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야, 한국인이 비빔밥을 풀과 같이 반죽해 돌리든지, 무엇을 하든지 안 것은 아니어요.그것이 한국인의 먹는 방법이라면, 마음대로 그러면 좋다.

 그러나, 그러한 식품이나 먹는 방법에 대해서 외국인이 어떠한 감상을 가졌다고 해서, 그 외 국민이 한국인에「그 먹는 방법을 그만두어라」「그것을 먹는데」라고도 말하지 않는 이상 얼마나의 혐오감을 나타나려고, 이것도 또 한국인이 비판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국인은, 한국의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할지도 모르다.충분히 존중하고 있다.한 번이라도 한국인에「비빔밥을 혼합해 먹는데」라든지「개를 먹는데」등의 발언을 했던 적은 없다.한국인이 그러한 문화를 가지는 것에 지극히 너그러운 자세를 관철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한국 요리에 지극히 네가티브인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왜 혐오 하는가 한다면, 「외형이 추접스러운」「먹어도 그다지 맛있다고 느끼지 않는」「먹는 방법이 자기의 상식에 비추어 천하게 보이는」등의 이유이다.

 문화의 상대성이란, 이문화를 무비판에 수용하는 것은 아니고, 그 존재를 너무 인정한 있어.실제로 한국인이 비빔밥을 반죽해 돌리는 일도, 그것을 개 먹는 일도 「하고 싶다면 마음대로 좋지요.」로 인정하고 있다.「장점은 싫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않지만요.」라고 하는 것만으로.

 한국 요리를 혐오 해, 거절하는 이유는, 자신의 테리터리내에 있고, 식탁 위에 아마존 원주민의 입 씹어 술이나, 키반크(바다표범의 생가죽에 해조를 통째로 채워 장기 발효 시킨 에스키모의 보존 음식)이나, 무기명 투표(부화 직전의 집오리의 계란을 데친 동남아시아로 보여지는 요리)를 늘어놓을 수 있으면, 그것이 현지에서 아무리 중요한 식생활 문화이었다고 해도, 최대의 혐오감을 나타내「곧바로 내려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문화의 상대성이 있었다고 해도, 이슬람교도에 돼지고기를 먹는 것을 강요할 수 없게, 문화의 수용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 인정되는 것이다.반대로, 스스로의 테리터리에 있어서는, 이슬람교도가 뭐라고 말하건 돼지고기를 먹어 유태교도가 얼마나 얼굴을 찡그려도, 오야코동을 먹어 아무런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게, 스스로의 테리터리내에서는 자기 룰로 행동하는 것에 아무 제약도 없다.

 이전, 이탈리아인에게 일본 요리를 먹이고 순위를 붙이는 TV프로그램이 있어, 이탈리아인은 뱀장어의 장어구이에 대해「물고기를 설탕으로 맛내기하다니 믿을 수 없는」「토할 것 같다」「기분 나쁜 맛」「두 번 다시 먹고 싶지 않은」와 혹평을 더했다.이 반응과라고 어떤 비판의 대상 일 수 없다.그들의 식생활 문화가 뱀장어의 장어구이를 수용하지 않았던 것 뿐이다.

 고로, 장점은 눈앞에서 그체그체와 저작물과 같이 혼합해 반음식을 보고 싶지는 않고, 그 후의 저작소리도 듣고 싶지는 않다.그 쌍방으로 혐오감을 느끼는 일도 공언해 꺼리지 않는다.「그러한 문화도 훌륭한」 등과 선인인 체할 생각도 없고, 한국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아첨을 말할 생각도 없다.그들에게 아첨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이다.

 「한국에 대한 사랑은 없는가?」라고 하는 질문이 있었다면,
 「대머리 형님의 털(정도)만큼도 없는」와 즉답 하자.

 불평이 있다면 비빔밥을 시작으로 하고, 한국 요리등 먹지 않으면 좋다고 할 것이다.완전히 당연한 지적이다.당연한 지적이기 때문에, 한국 요리는, 이전 먹어 혐오감을 가지고 이후, 김치조차 전혀 먹지 않았다.또 요리를 어느 정도 만들 수 있으므로, 재료와 레시피만 있으면, 그 정도의 물건을 조리하는 것은 대단한 수고도 아니지만, 한국 요리를 레파토리에 가세한 것도, 향후 더할 예정도 전혀 없다.

 하트 맨 군조라면 이렇게 말해.
 「내가 이 세상으로 단지 하나 참을 수 있는 의 것은―――먹기 전에 혼합해 돌려주어진 카레다!」
 「(들)물어 놀라지 말아라, 김치 볼 우리 식탁에서는 비빔밥 정식은 내지 않아!」


한국을 칭찬해 주지 않으면 싫다고 말하는 것인가 ・・・.




지지이의 성교가 기합이 입취한다.


응석부린데 한국인
.




주홍색째( ´H`) y-~~




だから朝鮮人の習慣なんか関係ないってば( ´H`)y-~~




 いやあ、朝鮮人がビビンバを糊のようにこね回そうが、何をしようが知ったことではないのですよ。それが朝鮮人の食べ方ならば、勝手にそうすればよろしい。

 しかし、そのような食品や食べ方に対して外国人がどのような感想を持ったとして、その外国人が朝鮮人に「その食べ方をやめろ」「それを食べるな」とでも言わない限り、どれほどの嫌悪感を示されようと、これもまた朝鮮人が批判すべきではないのである。

  朝鮮人は、韓国の文化を尊重すべきだというかも知れない。十分に尊重している。一度たりとも朝鮮人に「ビビンバを混ぜて食べるな」とか「犬を食べるな」等の発言をしたことはない。朝鮮人がそのような文化を持つことに極めて寛容な姿勢を貫いているのである。

 一方で、朝鮮料理に極めてネガティブな印象を持っているのも事実である。何故嫌悪するかと言うならば、「見た目が汚らしい」「食べてもさほど美味しいと感じない」「食べ方が自己の常識に照らして下品に見える」等の理由である。

 文化の相対性とは、異文化を無批判に受容することではなく、その存在を認めることに過ぎない。実際に朝鮮人がビビンバをこね回すことも、それを犬食いすることも「やりたければ勝手にやりゃいいでしょ。」と認めている。「ウリは嫌だから絶対にやらないけどね。」というだけで。

 朝鮮料理を嫌悪し、拒絶する理由は、自分のテリトリー内において、食卓の上にアマゾン原住民の口噛み酒や、キビャック(アザラシの生皮に海鳥を丸ごと詰めて長期発酵させたエスキモーの保存食)や、バロット(孵化直前のアヒルの卵を茹でた東南アジアに見られる料理)を並べられたら、それが現地でいかに重要な食文化であったとしても、最大の嫌悪感を示して「すぐに下げてください」と言うのと同じである。

 文化の相対性が有ったとしても、イスラム教徒に豚肉を食べることを強要できないように、文化の受容を拒否することは当然認められるのである。逆に、自らのテリトリーにおいては、イスラム教徒がなんと言おうと豚肉を食べ、ユダヤ教徒がいかに顔を顰めようとも、親子丼を食べてなんら恥じる必要がないように、自らのテリトリー内では自己のルールで行動することに何の制約もない。

 以前、イタリア人に日本料理を食べさせ、順位を付けるTV番組があり、イタリア人は鰻の蒲焼きに対し「魚を砂糖で味付けするなんて信じられない」「吐きそう」「気持ち悪い味」「二度と食べたくない」と酷評を加えた。この反応とてなんら批判の対象たりえない。彼らの食文化が鰻の蒲焼きを受容しなかっただけのことである。

 故に、ウリは目の前でグチャグチャと咀嚼物のように混ぜ返される食物を見たくはないし、その後の咀嚼音も聞きたくはない。その双方に嫌悪感を感じることも公言して憚らない。「そういう文化も素晴らしい」などと善人ぶるつもりもなく、韓国人の歓心を買うためにお世辞を言うつもりもない。彼らに媚びて得られる利益が何もないからである。

 「韓国に対する愛はないのか?」という質問があったならば、
 「ハゲ兄さんの毛ほどもない」と即答しよう。

 文句があるならビビンバをはじめとして、朝鮮料理など食べなければ良いと言うだろう。全く当然の指摘である。当然の指摘であるが故に、朝鮮料理は、以前食べて嫌悪感をもって以降、キムチすら全く食べていない。また料理をある程度作れるので、材料とレシピさえあれば、あの程度の物を調理することは大した手間でもないが、朝鮮料理をレパートリーに加えたことも、今後加える予定も全くない。

 ハートマン軍曹だったらこう言うの。
 「俺がこの世でただ一つ我慢できんのは―――食べる前に混ぜ返されたカレーだ!」
 「聞いて驚くな、キムチボール うちの食卓ではビビンバ定食は出さん!」


韓国を誉めてくれなくちゃ嫌だっていうわけか・・・。




ジジイのファックの方が気合いが入っとる。


甘えるな朝鮮人





あけおめ(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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