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집행 1년에 반감, 정권 교대 후 없음
2009년 12월 30일 (수) 23시 23 분배신 요미우리 신문
금년 1년간에 형이 집행된 사형수는 합계 7명으로, 전년의 15명을 크게 밑돌았다.
한편, 연말 시점에서의 사형 확정자수는 106명으로, 전년의 100명부터 증가했다.집행은 모두 자민,공명당 정권하의 모리 법무장관 시대의 것으로, 7월을 마지막으로 행해지지 않았다.정권 교대 후, 「사형 폐지를 추진하는 의원 연맹」의 멤버였던 민주당의 치바 법무장관이 취임하고 나서는, 집행은 1건도 없다.
금년 1년간에 전국의 지방 법원, 고등 법원이나 최고재판소에서 선고받은 사형 판결은 34건.내역은, 지방 법원 9건, 고등 법원 9건, 최고재판소 16건이었다.금년은 17명의 사형이 확정되어 있다.
연말 시점의 사형 확정자수는, 2004년에 전년대비 11명 증가의 67명이 된 이후, 해마다 증가해, 07년에는 107명이 되었지만, 작년은 100명으로 감소하고 있었다.
이것으로 또, 민주당 먼지떨이 재료가 증가하는 거니.
Falstaff는 그만큼 반·민주는 (뜻)이유가 아니지만(자민도 비슷한 것이고 w), 이것은 자멸이 아닌가.
연말이라고 하는데, 변변한 정치 재료가 없다.완전히.
死刑執行１年で半減、政権交代後なし
2009年12月30日(水)23時23分配信 読売新聞
今年１年間に刑を執行された死刑囚は計７人で、前年の１５人を大きく下回った。
一方、年末時点での死刑確定者数は１０６人で、前年の１００人より増加した。執行はいずれも自公政権下の森法相時代のもので、７月を最後に行われていない。政権交代後、「死刑廃止を推進する議員連盟」のメンバーだった民主党の千葉法相が就任してからは、執行は１件もない。
今年１年間に全国の地裁、高裁や最高裁で言い渡された死刑判決は３４件。内訳は、地裁９件、高裁９件、最高裁１６件だった。今年は１７人の死刑が確定している。
年末時点の死刑確定者数は、２００４年に前年比１１人増の６７人となって以降、年々増加し、０７年には１０７人になったが、昨年は１００人と減少していた。
これでまた、民主党叩きネタが増えるのかねぇ。
Falstaffはそれほど反・民主って訳じゃないが（自民も似たようなもんだしｗ）、これは自滅じゃないか。
年末だというのに、ろくな政治ネタがない。まった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