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한국 역사서에 “유구”라는 표현의 독립적인 국가였어요...
일본의 침략에 대해 한반도의 편에 섰던 역사적인 기록도 있어요...
일본의 병합에 감사를 하면서, 일본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자라났는지?
아니면, 자국의 아픈 역사를 스스로 기억하는지? 궁금해.....
”자살”을 강요당했던 곳이 오키나와 아닌가? 왜? 하필이면 오키나와였을까?
과거 어느 나라보다 “유구” 지역은 한반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일본과의 중계 무역으로 이득을 보았어요....
수 천년간 그렇게 지내다가..고작 지금부터 150년 이전 정도가 되어 일본인이 되었지만, 만족을 하는지? 응?
沖繩人はどんな考えをするのか?
沖繩は韓国歴史書に悠久という表現の独立的な国家だったです...
日本の侵略に対して韓半島の便に止まった歴史的な記録もあります...
日本の併合に感謝をしながら, 日本人というのに自負心を感じながら育ったのか?
それとも, 自国の痛い歴史を自ら憶えるのか? 分かりたい.....
自殺を強要された所が沖繩ではないか? なぜ? よりによって沖繩だったろうか?
過去どの国より悠久地域は韓半島と密接な関係を持って日本との中継ぎ貿易で得したんです....
数千年間そのように過ごしてから..わずか今から 150年以前位になって日本人になったが, 満足をするのか? う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