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에도 지방만식기


 


 전회와는 긴자 관련으로.

 굴을 카레에 돌진하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라고 하는 방향도 있겠지만, 그런데도 「굴카레」라고 효과가 있으면 어딘지 모르게 두근거려 버리는 것도 굴을 좋아하면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긴자에 있는 굴 바가 하고 있는 런치로 카레를 먹어 왔습니다.

 

긴자추
http://r.tabelog.com/tokyo/A1301/A130101/13006506/

 

 

 긴자 6가에 있는 작은 굴 바로, 밤의 굴코스가 평가가 높은듯 하지만, 낮은 카레를 내고 있습니다.모퉁이 익혀 카레의 외, 스테이크 카레, 굴카레, 모퉁이 익혀도 스테이크도 탄 스페셜 카레도 있습니다.이번은 스테이크 카레를 부탁해 왔습니다.스테이크 카레라고 해도 여기는 굴 바, 스테이크 외에 굴의 버터 소테(서양 요리)가 타고 있습니다.

 

스테이크 카레.스테이크 증량의 W스테이크 런치도 있습니다.


굴의 버터 소테(서양 요리).


스테이크 부분.레어.


카레는 검은 유럽풍, 생크림 넣은.
실은 카레의 맛은 잘 모르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카레는 검은 유럽풍.괴로움은 날카로운 매운 맛의 양은 다량이 아니고, 나라도 먹을 수 있는 정도.스테이크는 만들어 치 나무로 없게 안쪽에서 소테(서양 요리)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내가 갔을 때 것은 꽤 좋은 불기운.그리고 굴도 반생으로 걸쭉하고 있습니다.굴만으로 먹는지, 카레의 맛은 더 대담하게 억제하는 편이 좋은 생각도 듭니다만, 그렇다면 카레의 의미가 없어져 버리므로 이것은 이것대로 좋을 것입니다.오히려 밤에 기대하고 싶어지는 상태였습니다.


 이쪽은 굴카레.굴엑기스가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별로 느끼지 않고.그러나 번창해진 소낙비 굴 2개의 부드러움, 불의 안내 가감이 절묘.

 


굴카레.굴이 2개 타고 있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굴의 업.

 

 트론, 츄룬이라고 한 먹어 마음.아니, 굴과는 훌륭하네요.


 

낮이라도 생굴을 추가 주문할 수 있습니다.굴을 좋아하는 분은 부디.

 

yonaki@놀이중


■江戸地方漫食記

■江戸地方漫食記



 前回とは銀座つながりで。

 牡蠣をカレーに突っ込むのはいかがなものか、と言う向きもありましょうが、それでも「牡蠣カレー」と効くとなんとなくときめいてしまうのも牡蠣好きならば仕方が無いでしょう。銀座にあるオイスターバーがやっているランチでカレーを食べてきました。

 

銀座 楸
http://r.tabelog.com/tokyo/A1301/A130101/13006506/

 

 

 銀座6丁目にある小さなオイスターバーで、夜の牡蠣コースの方が評価が高いようですが、昼間はカレーを出しています。角煮カレーの他、ステーキカレー、牡蠣カレー、角煮もステーキも乗ったスペシャルカレーもあります。今回はステーキカレーを頼んできました。ステーキカレーといってもここはオイスターバー、ステーキの他に牡蠣のバターソテーが乗っています。

 

ステーキカレー。ステーキ増量のWステーキランチもあります。


牡蠣のバターソテー。


ステーキ部分。レア。


カレーは黒い欧州風、生クリーム入り。
実はカレーの味はよく分からない人だったりします。

 カレーは黒い欧州風。辛さは鋭いものの辛味の量は多量ではなく、私でも食べられる程度。ステーキは作り置きで無く奥でソテーしているようです。私が行ったときのはかなり良い火加減。そして牡蠣も半生でとろりとしています。牡蠣だけで食べるか、カレーの味はもっと大胆に抑えたほうがいい気もしますが、そうするとカレーの意味が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これはこれでいいのでしょう。寧ろ夜に期待したくなる状態でした。


 こちらは牡蠣カレー。牡蠣エキスが入っているようですが、あまり感じず。しかし盛られた大粒牡蠣2つの柔らかさ、火の通し加減が絶妙。

 


牡蠣カレー。牡蠣が2個乗ってます。


よく見えないですけど牡蠣のアップ。

 

 トロン、チュルンといった食べ心地。いや、牡蠣とはすばらしいですね。


昼でも生牡蠣を追加注文できます。牡蠣好きな方は是非。

 

yonaki@お遊び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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