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해 어업은 허용했지만 먼 바다에 항해하거나 다른 국가와 교역하는 것은 엄격히 규제했어.
이유는 삼포왜란三浦倭亂, 임진왜란 때문. 일본과 교류하면 모든게 불길한 징조라고 확고히 믿고 있었어!
조선시대 때 유달리 가뭄과 홍수, 우박같은 냉해가 집중해서 나타났던 현종
(1659~1674)이나 숙종(1674~1720)때가 이 시기에 속한다.
학자들은 이 시기를 “小빙하기”라고 했다.
식량이 없어 50만 여자가 죽었어.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倭國은 미곡을 노략질하거라 조선의 상인들을 통하여
밀반출했기 때문에 해상교역을 엄격히 규제했어.
일본이나 먼 바다에서 온 서양의 상선도 모두 배척한 결과를 초래되었고
결국 조선은 열강에 진입하지 못하였어.
포구에서 큰 船이 발견되면 모두 賊으로 간주되어 불태워 버리거나 정박을 금지했다.
近海漁業は許容したが遠い海に航海するとか他の国家と交易することは厳格に規制したの.
理由は三浦倭乱三浦倭乱, 壬辰の乱のため. 日本と交流すればすべてが不吉な徴兆だと確固に信じていたの!
朝鮮時代の時一際日照りと洪水, 癰みたいな冷害が集中して現われた燎宗
(1659‾1674)や肅宗(1674‾1720)時がこの時期に属する.
学者たちはこの時期を ¥"小氷河期¥"と言った.
食糧がなくて 50万女が死んだの.
こういう 難しい状況で 倭国は米穀を盗みしなさい朝鮮の商人たちを通じて
不法搬出したから 海上交易を厳格に規制したの.
日本や遠い海で 全西洋の 商船も皆排斥した結果を招来されたし
結局朝鮮は列強に進入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
潟で大きい 船が発見されれば皆 賊で見なされて燃やしてしまうとか停泊を禁止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