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최근에는.
조선보다 일본이 DQN이니까, 국내의 뉴스만 보고 있어.
미치광이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바보 정권과 당수가 체린코로 구를 수 밖에 뉴스가 없는 야당 제일당.
배 아파서 그만두어 버렸다 바카가 이제 와서 자랑스런 얼굴로 무엇인가 말하고 있지만, 이야 그렇다면?같은 상태.
그런데.
예의 구분.
관료의 설명도 듣지 않고 상태 진하고 대만인＋일본인의 하프(바카우요 이상의 혈통)의 오바한.
어쩐지, 세상 일반에서는 우케가 좋은 것 같고.
그런데, 지금 조상에 오르고 있는 예산은.
민주당이 정권 취하고 나서, 소위 「사정 대신」인지가, 전 정권때에 내고 있던 개산 요구를 뒤집어 다시 짠 것이었다는 두지요.
즉, 현정권의 대신이 결제한 예산 요구.
게다가, 정치 주도로 했던은 두야.
그렇다면, 렌 호-의 앞에서 예산의 필요성을 설명할 책임은 담당 대신을 시작으로 하는 정무 삼역이면 응의?(와)과.
거기에 향하고, 렌 호-가 「헛됨」 「불필요」라고말하는 것은 「현정권의 대신, 바보 밖에 없습니다」라고 하는 것 와 같은 이야기로 하고.
정치 주도로 결정한 개산 요구의 설명을 관료에 시키고, 그것을 두드리고, 마치 「전 정권이 고름을 짜고 있다」같은 연극을 하고, 거기에 박수 갈채를 보내버리는 국민의 여러분도 아레야···라고 생각해.
아레는？
뭐, 한국인과 변하지 않아군요.( ′H｀) y-~~
매일 뉴스가 즐거워서.( ′H｀) y-~~
그런데,
「당수 토론은 많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생각으로 있다」라고 하는 것은, 혹시, 「당수 토론은 많이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or 생각한다)과 같이 번역하면 좋은가？
게다가 헤노코 이전의 예산 붙인 시점에서 끝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오늘 요즘.
「행동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면, 아마 의미가 있었을 것이다.( ′H｀) y-~~
외상이 격 말라 할 정도.w
그렇다고 해서, 이른바 「호슈」같은 물건도 네에.그렇다고 하는 현상.
아, 잡감, 잡감.( ′H｀) y-~~
いや、最近はね。
朝鮮より日本がＤＱＮなんで、国内のニュースばかり見ているの。
キチガイとしか思えないバカ政権と、党首がチャリンコでこけるしかニュースがない野党第一党。
お腹痛くてやめちゃったヴァカが今更したり顔で何か言ってるけど、なんだそりゃ？みたいな状態。
ところでね。
例の仕分け。
官僚の説明も聞かずに調子こく台湾人＋日本人のハーフ（ヴァカウヨ理想の血統）のオバハン。
なにやら、世間一般ではウケがよろしいようで。
ところで、今俎上に上がっている予算ってさ。
民主党が政権取ってから、所謂「査定大臣」とやらが、前政権の時に出していた概算要求をひっくり返して組み直させたもんだったはずだよね。
つまり、現政権の大臣が決済した予算要求。
しかも、政治主導でやりましたはずなの。
とすれば、レンホーの前で予算の必要性を説明する責任は担当大臣をはじめとする政務三役なんじゃねえの？と。
それに向かって、レンホーが「無駄」「不必要」とか言っているのは「現政権の大臣、アホしかいません」と言っているのと同じ話でしてね。
政治主導で決めた概算要求の説明を官僚にさせて、それを叩いて、あたかも「前政権の膿を出している」みたいな芝居をして、それに拍手喝采を送っちゃう国民の皆様もアレよなあ・・・なんて思うの。
アレって？
まあ、朝鮮人とかわらんよね。（ ´Ｈ｀）y-~~
毎日ニュースが楽しくて。（ ´Ｈ｀）y-~~
ところで、
「党首討論は大いにやるべきという思いでいる」というのは、もしかしたら、「党首討論は大いにやるべきだ（と考えているｏｒ思っている）」という風に翻訳すればいいのか？
さらに、辺野古移転の予算付けた時点で終わってると思う今日この頃。
「行動することに意味がある」なら、多分意味があったのだろう。（ ´Ｈ｀）y-~~
外相が激やせするくらい。ｗ
だからといって、いわゆる「ホシュ」なんてものもネエ。という現状。
ああ、雑感、雑感。（ ´Ｈ｀）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