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 또 w 히가시9죠 마단이다.



원래는 친구의 재일 한국인의 이쥬우인(가명)이, 『이런 응 하고 있는 가게에서, 올까?』 라고의가 시작.
북쪽이나 남쪽도 관계없이 모이자고 일인것 같다. 

 
개최 장소는, 쿄토시의 중학교. 



쿄토시에는, 몇개인가 부락・・・・한국인 부락으로 불리는 곳이 있다. infy가 아는 한에서는,

이와쿠라・타카노・3죠뒤・히가시9죠. 그 히가시9죠, 통칭『톤크』로 행해지고 있다. infy의 현지는, 3죠뒤와 톤크의

중간의 곳근처이므로, 이 둘에 익숙한 것이 있다. 

이와쿠라・타카노에게는 별명(히가시9죠에 대한 톤크・3죠뒤에 대한 산죠뒤)이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잘 모르는 w 

. 영화 팟치기인. 1968년 쿄토는 되어 있다. -봐도 설정상의 무대는 톤크 w 





그런데, 그 해당의 중학교에 차로 도착. 

문이라고 생각되는 장소에서 서행 가마니라고 아저씨가 앗치이케의 행동 w 주차장 없는 것인지는 각코를 일주 돌아 와 ♪

그랬더니무슨, 전혀 모르는 아줌마가, 『콧치나, 콧치, 콧치!』 (와)과. 게다가 큰 소리로 w

인접하고 있는 초등학교의 그라운드가, 주차장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응, 생각하는 것보다도 적다.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하면, 보통 참가자・입장자라든지는, 걸음의 범위내로부터 오기 때문에, 이런 몬이나 w

그리고, 뒷문에서 입장 ♪ 아래의 사진의 우오 쪽이 뒷문. 비치지 않은 w



그리고, 도착하면무슨 하고 있었던 w 무대상에서무슨 춤추고 있지만-알지 않는 w 

금년에 17번째인것 같다.

금년부터 대표자였는지? 하지만 바뀌는 것 같다.

장내 아나운스, 일본어의 뒤에, 한국어로 아나운스 하는데 말이야, 어쩐지 억지로는 느낌 w 

칸페 보면서 말하지만 , 확실히 히라가나 읽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단호히

더하고, 말해 버리면, 그 한국어를 이해하고 있는 인간이, 이 장내에 많이 존재한다고도 생각되지 않아(단호히



포장마차군요.

시간도 아직 빠른 것도 사실이지만 , 도 스코시 기합이 부족한 w 

네? 일자를 지우거나 지우지 않은 이유? 촬영 시각이 뿔뿔이 야자 w 이 사진, 시각을 지웠지만,
각코의 시계가 비치고 있고 w


그리고, 이 포장마차. 상투적인 부침개 지짐에 툽포기, 초반이 아닌 김말이 스시나무를 먹었다. 덧붙여서 음식의 사진이 없는 것은

사진 촬영 전에 음식기다렸기 때문에 w 



친구의 재일 한국인의 9죠(가명)(이쥬우인이라고도 말한다)로부터 전화 ♪ 『오늘 오는지?』 아니, 이미 도착하고, 물건

먹어 지금 종류 w 지금부터 집을 나오면. 창의나 걸음의 범위내-범위내이네, 너의 집은 w 



배도 폈고, 장내를 구경 w 그리고, 이런 가게가 있었습니다.


삼각 지붕 텐트의 측면으로 그림이 써 있겠죠. 그것을 배경으로 하고, 사진 촬영을 한다. 1조만 본 ♪

엄마와 딸(아가씨)였다고 생각하지만, 깨끗하고 사랑스러웠어요.

개, 이 가면은! 이 각코의 학생의 작품인것 같다. 그런데, ・・・・・・아, 아무것도 아니다.

 

・・・・・・・・지루했기 때문에 형(오빠)를 잡은 w 

신경이 쓰이고 있었던 것이, 이 색채. 솔직하게, 이 색은 무엇입니까?라고 (들)물었다. 
어쩐지, 유교의 5망(오상?)에 유래한다라는 일. 
흑의 의상을 입고 있는 사람과 입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만? (이)라는 물음에는 조끼같은 것으로, 이것은 입어도
벌 없어도 좋다는 일. 개인적으로는 흑의 의상을 감기고 있는 편이, 강한 듯하게 보이는 w


친구 아야노코지 (가명)(이쥬우인과도 9죠라고도 말한다)가 도착. 덧붙여서, 먹어 몬의 사진을 찍지 않다고 눈치챈 것은,
이놈이 도착하고, 조금 이야기를 하고 나서 깨달은 w 예, 완전히 잊어 먹고 있었습니다 ・・・・orz


   



무엇인가 입장 행진. 팜플렛에는 쿠스구슬 나누기가 되고 있었지만, 쿠스구슬 나누지 않고 w
 

트레의 근위(가명)(아야노코지 와도 9죠와도 이쥬우인이라고도 말한다)의 한마디. 
『귀여운데. 제복의 카아이 사라진도, 어느A 하자』 응, 확실히 귀여웠다. 
목에 걸고 있는 북, 체고라고 말한다. 왼손의 천벌의 가지는 방법이 역수가 된다. 통상은 체고의 좌면을 치지만,
우측을 칠 때도 있다. 소우 모두 치는 일을 생각하고 역수로 드는 것 같다. 

아, 군요 w infy는 제복의 카아이 사라진보다, 짧은 손발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우면 오모타. 
비유는 나쁠지도 모르지만, 펭귄씨를 보고 있는 것 같고 귀엽다는 w

 

프룸노리. 아이들의 건강한 연주가 좋았다. 어쩐지 기쁜 기분이 되었다. 
이 후, 이 아이들의 중심으로 어른 두 명이, 큰 기를 지상 스레스레로 휘두른다. 킵팔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단호히




실은 여기서 카메라의 전지 잘라라 w 더 이상의 사진은 없다. 그리고, 또 하나 말하면, 조금・・・・・아니, 크고 하샤기 지난 w
텐션 너무 올라! 지치게 되고, 오전중에 인상기다린 있어 w

오전중만의 감상이지만, 아이들은 사랑스러웠다. 
―・・・・・・・・・・여러 가지, 생각하는 일은 있거나 ♪







문중, 근위라든지 아야노코지 라든지 9죠라든지 이쥬우인과 나와 있습니다만, 코레는 infy의 정말 좋아하는 선배의 재일 한국인의 대사,
『통명은, 뭐든지 예군요. 키나 해, 나내일부터 이쥬우인에서도 OK나 』 ・・・・에 유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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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ぁ、おまたw 東九条マダンだ。

元々は友達の在日韓国人の伊集院(仮名)が、『こんなんやってるんやで、来るか?』 ってのが始まり。
北も南も関係なく集まろうって事らしい。 

 
開催場所は、京都市の中学校。 

京都市には、いくつか部落・・・・朝鮮人部落と呼ばれるようなところがある。 infyの知る限りでは、
岩倉・高野・三条裏・東九条。 その東九条、通称『トンク』で行われている。 infyの地元は、三条裏とトンクの
中間のところあたりなので、この二つに馴染みがある。 
岩倉・高野には別名(東九条に対するトンク・三条裏に対するサンジョ裏)があったような気がしないでもないが、
よく知らないw 
うみゅ。 映画パッチギな。 1968年京都ってなっている。 どー見ても設定上の舞台はトンクw 


さて、その該当の中学校に車で到着。 
門と思われる場所にて徐行かますと、おっさんがアッチイケの仕草w 駐車場無いのかなぁってガッコを一周回ってっと♪
そしたらなんか、まったく知らないおばさんが、『コッチや、コッチ、コッチ!』 と。 しかも大声でw
隣接している小学校のグラウンドが、駐車場になっているらしい。 うーん、思っているよりも少ないなぁ。 しかし、
冷静に考えれば、普通の参加者・入場者とかは、歩きの範囲内から来るんだから、こんなモンかw
で、裏門から入場♪ 下の写真の右奥のほうが裏門。 写っていないw


で、着いたらなんかやってたw 舞台上でなんか踊っているがよー解らんw 
今年で17回目らしい。
今年から代表者だったかな? が変わるらしい。
場内アナウンスさ、日本語の後に、韓国語でアナウンスするんだけどさ、なんか無理やりってカンジw 
カンペ見ながら言っているけど、確実に平仮名読んでいるとしか思えん(きっぱり
加えて、言ってしまえば、その韓国語を理解している人間が、この場内に多く存在するとも思えん(きっぱり

屋台ね。
時間もまだ早いのも事実だけどさ、もスコーシ気合が足りないw 

え? 日付を消したり消していない理由? 撮影時刻がバラバラやしw この写真、時刻を消したけど、
ガッコの時計が写ってるしw

で、この屋台。 お決まりのチジミにトッポギ、酢飯ではない海苔巻きを食った。 ちなみに食い物の写真が無いのは
写真撮影の前に食っちまったからw 

友達の在日韓国人の九条(仮名)(伊集院とも言う)から電話♪ 『今日来るのか?』 いや、既に到着して、モノ
食っていましゅw 今から家を出ると。 そういや歩きの範囲内っちゃー範囲内やな、君の家はw 

腹も張ったし、場内を見物w で、こんなお店がありました。


三角屋根テントの側面に絵が書いてあるでしょ。 それを背景にして、写真撮影をする。 一組だけ見た♪
お母さんと娘だったと思うけど、綺麗で可愛かったよ。

こ、この仮面はっ! このガッコの生徒の作品らしい。 でもね、たるちゅ・・・・・・ぃあ、なんでもない。

 

・・・・・・・・退屈だったのでお兄さんを捕まえたw 

気になっていたのが、この色使い。 素直に、この色は何ですか?って聞いた。 
なんか、儒教の五芒(五常?)に由来するとの事。 
黒の衣装を着ている人と、着ていない人がいますけど? との問いにはチョッキみたいなもんで、これは着ても
着なくてもよいとの事。 個人的には黒の衣装を纏っているほうが、強そうに見えるw


友達の綾小路(仮名)(伊集院とも九条とも言う)が到着。 ちなみに、食いモンの写真を写していないって気づいたのは、
コイツが到着して、少し話をしてから気付いたw ええ、すっかり忘れて食ってました・・・・orz


   



何か入場行進。 パンフにはクス玉割りとなっていたが、クス玉割ってないしw
 

ツレの近衛(仮名)(綾小路とも九条とも伊集院とも言う)の一言。 
『可愛いな。 制服の可愛さってのも、あるんやろうな』 うん、確かに可愛かった。 
首にかけている太鼓、チャンゴと言う。 左手のバチの持ち方が逆手になる。 通常はチャンゴの左面を打つが、
右側を打つときもある。 左右ともに打つ事を考え、逆手で持つらしい。 

ぃあ、ねw infyは制服の可愛さってのよりも、短い手足で一所懸命やっている姿が可愛いとオモタ。 
例えは悪いかもしれないけど、ペンギンさんを見ているみたいで可愛いなぁってw

 

プルムンノリ。 子供たちの元気な演奏が良かった。 なんか嬉しい気持ちになった。 
この後、この子供たちの中心で大人二人が、大きな旗を地上スレスレで振り回す。 キッパルと言うらしい(きっぱり




実はここでカメラの電池切れw これ以上の写真は無い。 で、もうひとつ言うと、少し・・・・・いや、大きくハシャギ過ぎたw
テンション上がり過ぎっ! 疲れてしまって、午前中で引き上げちまったいw

午前中だけの感想だけど、子供たちは可愛かった。 
まー・・・・・・・・・・いろいろ、思う事はあったり♪







文中、近衛とか綾小路とか九条とか伊集院と出ていますが、コレはinfyの大好きな先輩の在日韓国人のセリフ、
『通名ってな、何でもええねん。 せやし、俺明日から伊集院でもOKやねんぞ』 ・・・・に由来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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