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네.

조선 관계는 미지근하게 바라 보는 정도가 된 URI입니다.

최근에는, 안보이나에 가서 메이스와 nutmeg를 구매하고, 나폴리나 시라크사로 팔아 치우는 날들입니다.
일본 실장도 가까워, 충실하고 있습니다(위)

이하 본론.

http://blog.goo.ne.jp/pandiani/e/ece9f9354a54796eb2e2e7e95ffa5cfc

엄선의 재료.

박 전 대통령의 혈서 운운으로, DC의 기입란이 화병에 걸리고 있는 것을, 아기자기라고 번역해 보면, 양산형 조선이 대부분입니다만…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464568&curPage=&s_title=&s_body=&s_name=&s_que=&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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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러한 형태로 친일파를 규정하는 것이 질린다. 그 시대의 우리 나라는 일제 강제 지배기로 배웠던 시기가 아니고 말대로 일본 제국의 일부에서 만났다. 따라서 그 시대에 태어나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노력한 것 등을 친일 매국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 것인가? 독립 운동을 할 수 없었다고 활동가를 제외한 한국인등이 모두 잠재적 매국노로 취급하는 것은 이야기가 되지 않는 설이다.


일제 치하에서 태어난 이것들은 스스로가 한국인이라고 하는 자각심을 가지려면  다양한 면에서 어려운 상황이었다. 담담하게 인정해 일본 제국에서 출세를 빌어 성공해”한국인도 일본인 뒤떨어지지 않고 완수할 수 있다.”그렇다고 하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것이어. 무조건외 골수로 독립 운동을 했던 것보다 오히려 그 시대를 생각한다면 가장 효율적으로 좋은 방법이다.


자네들이 지금 친일파등을 싫어하는 것은 우리 나라가 그처럼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일 것이다. 하지만 일제 강제 지배기에 태어난 분들은 그러한 형태의 교육이 아니고”조선은 무능하다, 일본이 조선을(요구한다) 구한, 천황에 충성을 다하면 자네들도 위대하게 될 수 있다.”그렇다고 하는 교육을 실시했을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일본인들의 멸시에도 나정도 위치까지 오른 박·톨히 전대통령은 정말로 뛰어난 사람으로 오히려 존경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박·톨히 대통령의 세대는 조선이었던 시기가 아니고 일본 제국의 일부에서 만났던 시기에서 만났다. 그 시기에 독립 운동 정도의 가치가 있다 행위는 출세해 한국인이 일본인 뒤떨어지지 않는 능력을 가진 것을 박·톨히 전대통령과 같은 사람과 같이 출세한 이것들이 증명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결과론적으로 일제는 붕괴해 독립 활동가등이 아득하게 가치가 있다가 만약 오늘제의 전성기가 계속 되었다고 하면 박·톨히 대통령과 같은 사람이 아득하게 존경을 받았을 것이다.

즉 박·톨히 대통령의 세대로는 조선이나 한국도 없었다. 있다의는 일제 치하에서 식민지였다. 자네들이 지금 박·톨히 전대통령을 매도하고 있는 것은 결국 당연하게 맞지 않게 된다. 자네들의 매국이라고 하는 것은 그 시대로는 성립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보면 박·톨히 전대통령은 나라를 팔았으므로도 없어서 나라가 없었던 시대에 태어났고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그 시기 가장 엘리트 집단이었던 군인이 되었고 보다 큰 미래를 위해서 있는 행위가 친일 매국에서 성립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박·톨히 전대통령의 이러한 과거는 그 시기 한국인으로서 멸시 된 (분)편들에게는 오히려 큰 희망으로 자랑이었던 일이다. 일제 치하에서 태어나 일제의 식민지인으로서 출세해 식민지가 본토보다 나은 일도 있는을 증명한 것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기회주의자? 매국노? 조선이었던 시기에 한국인으로서 아이덴티티가 있었다고 하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이·원 욘과 같은 매국노는 용서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박·톨히 전대통령과 같은 분등은 다르다. 그들은 한국인이 아니고 일본 제국 식민지의 신민으로 태어나 한국인으로서의 아이덴티티가 상실이 된 상태인데 그 시기의 사람들을 지금 우리가 대한민국의 기준으로서 판단하는 것 자체가 벌써 심각한 논리적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인데 그것을 깨달을 수 없으면 자네들의 무지함 유익이며 자네들이 믿고 있는 것들이 사실인 것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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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한국인으로서몹시 재미없는(′·ω·`)이야, 치미.
아무튼, 이런 「더이상 근본으로부터 이해 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는 기입도 있지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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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축구 선수가”한국인도 브라질에 뒤떨어지지 않게 완수할 수 있다.”그렇다고 하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서. 국적 바꾸어 브라질 국회대책에 편입, 월드컵에서 한국 만날 수 있어 헤드트릭 기록하면 자랑스러운 일?

 

선진국 이 병진. 폴란드자가”폴란드인의능력을 보이기 위해서”나치 장교가 되면 이것이 자랑스러운 것인지?

 

유태인”독일인보다 유태인이 뛰어난다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유태인 학살에 먼저 서서 유태인의 능력을 보일 것이다.”


x선진국 병진새 하는데가 일본 제국주의는 국제적으로 부정되고, 심하지는 현재 일본도 공식으로 부정하는 부정적 가치의 총집합인데. 그 가치에 정열을 기울인 것이 당연 부끄러운 것이어. 자랑스러운 일인가? 이스라엘에서 네오 나치 될 기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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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사대, 조선=유태의 바꿔치기, 망상, 시계열 무시, 기능성 문맹의 온퍼레이드 상대에게 노력한데…

전전부터 조금 생각했지만,
조선 민족의 아이덴티티와 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양립할 수 없는 이유가 보여 오지 않는다….
혹시, 조선은 우등으로 일본은 원숭이라고 하는 근거가 없는 망상이 원인으로 양립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라면,
알지 않아가w

「벌써 독립해 버린 한국인」이라고, 「뇌내에서 현재도 일본 제국의 속국민으로서 깍아 내릴 수 있어 씩씩하고 반정부 독립 운동으로 한창의 한국인(짚)」에서는, 이야기가 만나지 않구나…라고 하는 스레였습니다 w

 


朴元大統領の血書の記事に書き込みから

どうも。

朝鮮関係は生暖かくながめる程度になったURIです。

最近は、アンボイナに行ってメースとナツメグを仕入れて、ナポリやシラクサで売りさばく日々です。
日本実装も近く、充実しております(違)

以下本筋。

http://blog.goo.ne.jp/pandiani/e/ece9f9354a54796eb2e2e7e95ffa5cfc

厳選のネタ。

朴元大統領の血書うんぬんで、DCの書き込み欄が火病になっているのを、ちまちまと翻訳してみてみると、量産型朝鮮がほとんどですが…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464568&curPage=&s_title=&s_body=&s_name=&s_que=&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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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このような形で親日派を規定することがあきれる。 あの時代の我が国は日帝強制支配期と習った時期でなく言葉どおり日本帝国の一部であった。 したがってその時代に生まれて自身の出世のために努力したものなどを親日売国だと規定できるということなのか? 独立運動を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活動家を除いた朝鮮人らが皆潜在的売国奴で取り扱うのは話にならない説だ。


日帝治下に生まれたこれらは自分たちが朝鮮人という自覚心を持つには色々な面で難しい状況だった。 淡々と認めて日本帝国で出世を祈って成功して"朝鮮人も日本人劣らずやり遂げ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証明したいことであって。 無条件他骨髄で独立運動をしたよりむしろその時代を考えるならば最も効率的で良い方法だ。


君たちが今親日派らを嫌うのは我が国がそのように教えているためだろう。 だが日帝強制支配期に生まれた方々はそのような形の教育でなく"朝鮮は無能だ,日本が朝鮮を(求める)救った,天皇に忠誠をつくせば君たちも偉大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教育を実施しただろう。 そして数多くの日本人たちの蔑視にも私程度位置まで上がったパク・チョンヒ前大統領は本当に優れた人でむしろ尊敬を受けて当然だ。

パク・チョンヒ大統領の世代は朝鮮だった時期でなく日本帝国の一部であった時期であった。 その時期で独立運動ぐらいの価値がある行為は出世して朝鮮人が日本人劣らない能力を持ったことをパク・チョンヒ前大統領のような人のように出世したこれらが証明するということだった。 今は結果論的に日帝は崩壊して独立活動家らがはるかに価値があるがもし今日帝の全盛期が続いたとすればパク・チョンヒ大統領のような人がはるかに尊敬を受けただろう。

すなわちパク・チョンヒ大統領の世代では朝鮮も韓国もなかった。 あるのは日帝治下で植民地だった。 君たちが今パク・チョンヒ前大統領を売り渡しているのは結局道理に合わなくなる。 君たちの売国ということはその時代では成立になれないことだ。

結論的に言ってみればパク・チョンヒ前大統領は国を売ったのでもなくて国がなかった時代に生まれたし自身の出世のためにその時期最もエリート集団だった軍人になったしより大きい未来のためにある行為が親日売国で成立が不可能だということだ。 パク・チョンヒ前大統領のこのような過去はその時期朝鮮人として蔑視された方らにはむしろ大きい希望で自慢だったことだ。 日帝治下に生まれて日帝の植民地人として出世して植民地が本土よりましなこともあるを証明したことだけその以上でも以下でもない。

 

日和見主義者? 売国奴? 朝鮮だった時期に朝鮮人としてアイデンティティがあったとすれば可能だろう。 したがってイ・ワンヨンのような売国奴は許され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だ。 だがパク・チョンヒ前大統領のような方らは違う。 彼らは朝鮮人でなく日本帝国植民地の臣民に生まれて朝鮮人としてのアイデンティティが喪失になった状態なのにその時期の人々を今私たちが大韓民国の基準として判断すること自体がすでに深刻な論理的誤りを犯していることなのにそれを悟れないなら君たちの無知さためであって君たちが信じていることらが事実であった訳では違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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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か朝鮮人として、すごくおもしろくない(´・ω・`)よ、チミ。
まぁ、こういう「もう根本から理解できていない」という書き込みもあるがな↓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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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が国サッカー選手が"韓国人もブラジルに劣らないようにやり遂げ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証明したくて。 国籍変えてブラジル国対に編入,ワールドカップで韓国会えてハットトリック記録すれば誇らしいこと?

 

先進国この並進。 ポーランド子が"ポーランド人義能力を見せるために"ナチ将校になればこれが誇らしいのか?

 

ユダヤ人"ドイツ人よりユダヤ人が優れるとのことを見せるためにユダヤ人虐殺に先に立ってユダヤ人の能力を見せるだろう。"


x先進国並進鳥するのにが日本帝国主義は国際的に否定されて,はなはだしくは現在日本も公式に否定する否定的価値の総集合なのに。 その価値に情熱を傾けたのが当然恥ずかしいことであって。 誇らしいことか? イスラエルでネオナチなる勢い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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勘違い、事大、朝鮮=ユダヤのすり替え、妄想、時系列無視、機能性文盲のオンパレード相手にがんばるなぁ…

前々からちょっと思っていたのだが、
朝鮮民族のアイデンティティと日本帝国の臣民としてのアイデンティティが両立できない理由が見えてこない…。
もしかして、朝鮮は優等で日本は猿だという根拠のない妄想が原因で両立できないのということなら、
しらんがなw

「すでに独立してしまった韓国人」と、「脳内で現在も日本帝国の属国民として貶められ、雄雄しく反政府独立運動の真っ最中の朝鮮人(藁)」では、話があわないのね…というスレでした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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