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오카다나 키타자와도( ′H`) y-~~

 

노무현의 시대의 한국인이 이런 즐거운 세계에 살고 있었는지라고 생각하면 정직 질투 w

 

오바마 일본 방문 기다려진다···

 

하토야마가 「대통령은 알아 준다!」라고 멋짐이는 있는 옆에서, 해병대의 괌 이전으로부터 캠프 슈와부 관련 시설의 예산까지 포함한 국방 법안에 싸인하는 오바마 w

 

그런 오바마의 연설의 프레이즈를 필사적으로 박은 자기와 오바마를 동일시 시키려고 필사의 하토야마 w

 

11월에는 노무현이든지 빌려준 「카노사의 굴욕」의 재연을 볼 수 있을까 , 라고 지금부터 wktk

 

오카다가 급거 미국에 간다고 말하기 시작한 것은, 오바마의 방일이 없어질 가능성이 있으니까, 필사적으로 와 주세요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러 가는 것일 것이다하지만, 그 경우, 「원의 안으로 좋습니다」 밖에 손선물은 없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중동 역방중의 클린턴에 여기 향하게 하다니 무리이고.( ′H`) y-~~

 

장점은 힘이 약자를 때려 부수는 것을 보는 것이 좋아.

그것이 일본이나 일본인에서도.( ′H`) y-~~

 

 

절실히, 일본인은 전쟁이 열매 꼭지군요.( ′H`) y-~~

 

쿠라우제위트 가라사대, 「전승과는, 적의 저항의 의지를 분쇄하고, 스스로의 의지를 적에게 강요하는 것.」라고 있다 하지만, 이번 후텐마 문제, 초부터 미국의 저항의 의지를 분쇄 가능한 한의 준비해 응 해, 미국에 일본의 의지를 강요하는 힘도 없다.

 

처음부터 패배가 정해진 전쟁을 왜 할까 네에···.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 만약 빌려 중국은 「나중심인」이라고 일본이 준비한 경제 원조의 40배의 금을 쌓아 올려 「통화 통합?기축통화?그런 원의 가격 인상 압력이 되는 것 하는 것 응이겠지」로 끝, ASEAN는 「동아시아의 공동체라고 말하면, 2015년의 통합을 예정하고 있는 ASEAN겠지?」라고, 그런 ASEAN에 오바마 역방.중국의 카운터 웨이트를 갖고 싶은 ASEAN에 있어서 의지가 되는 것은 일본이나 미국인가, 라고 보면 승부는 명백.

 

이것도 패배 확정.

 

일본이 미국에 어떤 바람으로 파지는지 생각보다는 즐거움.( ′H`) y-~~

 

 


いやあ、朝鮮よりも鳩山がワロス( ´H`)y-~~

岡田も北澤も( ´H`)y-~~

 

盧武鉉の時代の韓国人がこんな楽しい世界に住んでいたのかと思うと正直嫉妬w

 

オバマ来日楽しみだなあ・・・

 

鳩山が「大統領は解ってくれる!」と粋がっている横で、海兵隊のグアム移転からキャンプシュワブ関連施設の予算まで含んだ国防法案にサインするオバマw

 

そんなオバマの演説のフレーズを必死にパクって自己とオバマを同一視させようと必死の鳩山w

 

11月には盧武鉉がやらかした「カノッサの屈辱」の再演を見られるかなあ、と今からwktk

 

岡田が急遽アメリカに行くなんて言いだしたのは、オバマの訪日が無くなる可能性があるから、必死に来てください土下座しに行くのであろうけど、その場合、「元の案で良いです」しか手みやげはないわけで。

 

そうでなければ中東歴訪中のクリントンにこっち向かせるなんて無理だし。( ´H`)y-~~

 

ウリは力が弱者をたたきつぶすのを見るのが好き。

それが日本や日本人でも。( ´H`)y-~~

 

 

つくづく、日本人って戦争がヘタよね。( ´H`)y-~~

 

クラウゼウィッツ曰く、「戦勝とは、敵の抵抗の意志を粉砕して、自らの意志を敵に強要すること。」とあるのだけれど、今回の普天間問題、はじめからアメリカの抵抗の意志を粉砕できるだけの準備してねえし、米国に日本の意志を強要する力もない。

 

初めから負けの決まった戦争を何故するかネエ・・・。

 

東アジア共同体構想もしかり、中国は「俺中心な」と日本が準備した経済援助の40倍の金を積み上げ、「通貨統合?基軸通貨?そんな元の値上げ圧力になることするわけねえだろ」でおわり、ASEANは「東アジアの共同体と言えば、2015年の統合を予定しているASEANでしょ?」と、そんなASEANにオバマ歴訪。中国のカウンターウェイトが欲しいASEANにとって頼りになるのは日本かアメリカか、とみれば勝負は明白。

 

これも負け確定。

 

日本がアメリカにどんな風に掘られるのか割と楽しみ。(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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