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나도, 비슷하게 [법보다는 상식이 중요하다.]라고 믿고 있다. “법의 안정성” 부분에서 본다면, 서로 위험한 생각이지만, 그 시대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시대의 부름) 보편적인 가치에 어긋남이 없다면, 법을 깨뜨려서라도, 지켜야할 것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한계가 있다, ”자신의 생각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절대 다수가 생각하는 양심과 상식을 무시하고 자신의 ”상식”을 강요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즉 다시 말하면, 법이 자신의 상식에 벗어난다고 해도, 현대의 법은 명목상, “국민의 대표”에 의해서 “정당한 절차”를 거쳐 사회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법이 말들어졌다는 측면에서, 자신의 입장에서 악법이라도, 법으로 인정하고 지킬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_¥" 私も, 似ているように [法よりは常識が重要だ.]と信じている. ¥"法の安全性¥" 部分で見たら, お互いに危ない考えだが, その時代が願うのがあったら(時代の呼びかけ) 普遍的な価値に行き違うことがなければ, 法を破っても, 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ている.
もちろん限界がある, ¥"自分の考えがいくら正しいと言っても, 絶対多数が思う良心と常識を無視して 自分の ¥"常識¥"を強要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思う.¥"
すなわち言い換えれば, 法が自分の常識に脱すると言っても, 現代の法は名目上, ¥"国民の代表¥"によって ¥"正当な手続き¥"を経って社会正義を守護するための目的に法が言うことを聞かれたという側面で, 自分の立場で 悪法でも, 法と認めて守るしかないという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