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이야기 2
이전, 랑그의 시스템이 언어간에 달라, 또 있는 음운을 들은 인식도 말하는 사람으로 다르다고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즉, 자신이 당연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이 다른 언어를 모어로 하는 말하는 사람이 당연하게 구별할까는 완전히 구별, 이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이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이제 와서」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일언어에 관해서는, 스스로가 모어로 하는 언어 이외가 어떻게 인식되는가 하는 인식에 관련되는 문제이므로, 방심하면 무심코 간과하기 쉽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당연」은 당연한가?그렇다고 하는 부분의 이야기의 계속입니다.
그런데, 조선어에 있어서의 한자 부활론, 한자 병용의 유용성은 물론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나도 원래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부활 논자였지만), 과연 그것은 한글 전용에 대해서 정말로 비교 우위일까요?
만약 한자 병용 논자가 있으면 조금 그 판단 기준에 대하고 이야기를 방문하면이라고 생각합니다.현행에 미비가 있다, 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로서 그런데도 한글 전용은 언어의 정책으로서 악수였을까?
yonaki@공부중
■いまさらな話2
以前、ラングのシステムが言語間で違い、またある音韻を聞いた認識も話者で異なるという話をしました。
つまり、自分が当たり前に認識していることが他の言語を母語とする話者が当たり前に聞き分けるかは全く別、という話です。これは言うまでもなく『いまさら』な当たり前の話なのですが、こと言語に関しては、自らが母語とする言語以外がどう認識されるかという認識に関わる問題なので、油断するとつい見落としがちになりかねません。
その『当たり前』は当たり前なのか？という部分の話の続きです。
さて、朝鮮語における漢字復活論、漢字併用の有用性はもちろん理解できるのですが（私も元はどちらかといえば復活論者でしたけど）、果たしてそれはハングル専用に対して本当に比較優位なのでしょうか？
もし漢字併用論者がいれば少しその判断基準についてお話を伺えればと思います。現行に不備がある、というのは世の常として、それでもハングル専用は言語の政策としてとるにたらぬ悪手だったのでしょうか？
yonaki@お勉強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