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E(ε;·차·) 내일은 친구의 결혼식이기 때문에 도쿄에 갑니다.그리고 다음 달은 아마 시코쿠에 갑니다.

거기서 내일은 밤의 확률론 연습을 열 수가 없습니다.(도쿄에서 일박해, 다음날은 아귀형(오빠)가 나를 요격 하는 예정이라고 합니다.가는 예정의 가게의 webpage 본 것만으로 중파 한 것은 비밀입니다)

만약 누군가탁자를 열어 주시는 것이 있으면 고맙겠습니다.결과는 월요일에라도 집계합니다.

 

그럼 판차이 방지

이번 주 기일의 수학자

August Ferdinand Möbius (1790 11/17 - 1868 9/26 Germany)

메비우스라고 말하면…

http://www.youtube.com/watch?v=xJA-HZHK7-o&feature=related

아니, 그립다.세 명의 가창력의 달라 웃음이 나오는군요.

네?달라?

 

메비우스의 띠는 가장 심플한 구조의 다양체의 하나입니다.

표리는 존재하지 않고, enjoykorea에 있었을 무렵은”일본인에게는 표리가 있는”이라고 하는 파랑 ID가 있었으므로, 표리가 없는 메비우스의 띠를 소개했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그 쪽으로부터의 코멘트는 없었습니다.

표리가 없는 다양체 중(안)에서도, 삼차원 공간내에 눈으로 보이는 형태로 만들 수가 있는 드문 예입니다.(다른 유명한 예·클라인의 단지나 CP^1등은, 엄밀하게는 삼차원 공간내에 만들 수가 없습니다)

단지, 그림에 그리는 것이 어려운 것이 난점이군요.그림 재능이 없는 나에게 있어서는 더욱 더입니다.

 

다양체의 표리는, 공간끼리를 변환할 때에 발생하는 「방향」에 관한 생각에 크게 의존합니다.

Euclid의 원론에는, 공간의 향해에 관한 생각은 실려 있지 않습니다.좌우 대칭인 두 개의 삼각형을 합동이다고 하여, 론이 진행됩니다.한편으로”디칼 차-···”(이)가 아니고, 데카르트의 좌표의 생각에는 명확하게 방향이 존재합니다.

(1,0)과(0,1)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그 사이 1500년 이상 있는 것입니다만…향해에 관한 사상은 몇 시부터 명확하게 되었는지요.흥미는 다하지 않아요.


【似非】 おはようございます 【数学板】

E(ε;・茶・) 明日は友人の結婚式のため東京に行きます。そして来月は多分四国に行きます。

そこで明日は夜の確率論演習を開く事ができません。(東京で一泊し、翌日は鮟鱇兄が私を迎撃する予¥定だそうです。行く予¥定の店のwebpage見ただけで中破したのは秘密です)

もし誰か卓を開いてくださる方が居ればありがたいです。結果は月曜にでも集計します。

 

では板違い防止

今週命日の数学者

August Ferdinand Möbius (1790 11/17 - 1868 9/26 Germany)

メビウスと言えば…

http://www.youtube.com/watch?v=xJA-HZHK7-o&feature=related

いやぁ、懐かしい。三人の歌唱力の違いに笑いが出てきますね。

え?違う?

 

メビウスの帯は最もシンプルな構¥造の多様体の一つです。

裏表¥は存在せず、enjoykoreaに居た頃は¥"日本人には裏表¥がある¥"と言う青IDが居たので、裏表¥の無いメビウスの帯を紹介したのですが、残念な事にその方からのコメントはありませんでした。

裏表¥の無い多様体の中でも、三次元空間内に目で見える形で作る事ができる稀な例です。(他の有名な例・クラインの壷やCP^1等は、厳密には三次元空間内に作る事ができません)

ただ、絵に描くのが難しいのが難点ですね。絵心の無い私にとっては尚更です。

 

多様体の裏表¥は、空間同士を変換する時に発生する「向き」に関する考え方に大きく依存します。

Euclidの原論には、空間の向きに関する考え方は載っていません。左右対称な二つの三角形を合同であるとして、論が進められます。一方で¥"デカルチャー・・・¥"ではなく、デカルトの座標の考え方には明確に向きが存在します。

(1,0)と(0,1)には決定的な違いがあるのです。

その間1500年以上あるわけですが…向きに関する思想は何時から明確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興味は尽きません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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