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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호사카절】일한 우호【작렬】

【칼럼】한일 청년의 역사 인식 갭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20425
   이 문장은 한국의 역사를 알려고 하는 일본의 청년에 관한 2번째의 리포트다.요전날, 나는 일본의 관서지방의 청년단체로부터 초대를 받아 일본에서 강연을 했다.대한제국말의 한일 관계사와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영유권에 관한 강연이었지만, 그 단체의 간부가 약 150명 정도 모인 석이었다.원래 계획은 이 단체측이 소울에 와 나의 강연을 듣는 예정이었지만, 신형 인플루엔자이기 때문에 내가 거기에 가게 되었다.
  토요일 오후의 시간을 이용한 세미나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비공개로 실시해, 장소도 중심가로부터 차로 1시간 이상 멀어진 시골의 시민 회관이었다. 내가 도착했을 때, 그 단체의 국제 관계 위원회의 청년등이 스스로 조사한 한일간의 역사적 문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었다.그들은 4 그룹으로 나누어져 임진왜란(문녹·게이쵸의 역 )의 「미미즈카」 「안중근 의사」 「일제 시대 35년」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해 20분씩 영상물을 활용하면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발표를 담당한 청년들은 현재까지 거의 몰랐던 문제를 상세하게 조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청년들은 나와 접하면서 한국에 탐사하러 온 사람들로, 한국에서 조사한 자료등을 정리해 훌륭한 발표를 실시했다.
  나는 시민 회관 2층에 앉아 그들의 발표를 (들)물었다.발표자중에는 재일 한국인이 있었지만, 그는 발표의 마지막에 재일 한국인으로서 경험한 경험을 공개해, 청중은 집중해 귀를 기울였다.안중근에 대해 발표한 그룹은 소울 남산(남산)의 안중근 기념관에서 허가를 받아 촬영한 많은 사진을 더하면서 인상 깊은 발표를 했다.독도 조사 팀은 일본 외무성의 주장과 한국의 주장을 비교하면서 설명했다.
  이러한 발표회와 강연회를 기획한 중심 멤버는 「전혀 몰랐던 한일간의 역사적 사실을 던지는 것으로, 미래를 담당하는 일본의 청년이 이웃나라와의 관계를 생각할 기회가 되면 성공이다」라고 말했다.
 청년의 반응은 「전혀 몰랐던 사실」이었기 때문에 매우 놀라는 것 같았다.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으로 한국인의 이·비를 자르고 일본에 보내서 할 수 있던 「미미즈카」나 명성황후(몰소판후) 살해 사건에 대하고 처음으로 문 온 사람이 대부분이다.게다가 「미미즈카」는 자신이 사는 지방에 몇 개 걸리는 것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무관심했던 것이다.한층 더 한일간의 역사 인식의 갭이 존재하는 것을 실감했다. 우선 일본인은 한일 관계의 과거에 대해 별로 모른다.중심 멤버는 「이 때문에 오늘과 같은 행사가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 번 안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이러한 중요한 계기를 준비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나의 강연때도 그들은 2시간 정도 조용하게 듣고 있었다.내가 보인 사료를 디지탈카메라로 찍는 사람도 있고,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였다.강연 후, 이승만(이·슨만) 라인에 관한 질문이 있었지만, 다른 질문은 없었다.강연회의 종료후, 중심 멤버와 모인 저녁 식사의 자리에서 그들은 「오늘의 발표와 강연의 내용을 통해 향후 더 깊게 공부해, 결과물을 내는 예정」이라고 말했다.한일간의 역사 인식의 갭을 묻으려고 하는 보통 시민의 단체가 일본내로 할 수 있던 것 같고 기뻤다.
  호사카 유우지·세종대 일본 지역마나부 교수

 

【방한】
해당 기사의 코멘트란의 정보로부터, 유치 한 단체는 일본 청년 회의소라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회의 기사로 미확인이었던 수상이 알았습니다.아소우 타로씨군요.(1978년의 회장으로 취임.)
강연을 한 것은 킨키 지구·쿄토 블록·미야츠 청년 회의소의 에리어입니다.
덧붙여서, 「저희들의 영토는 저희들로 지키자」라고 하는 서명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일본 청년 회의소 전체가, 친한국보다라고 하는 것도 아니다···(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보충 1:한국 청년 회의소가 오사카·후쿠오카·쿄토에 있다.
 보충 2:상기가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청년 회의소에도 한국계 회원이 있다라는 일.

이 강연과 발표는, 원래 일본내에서 하는 예정이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기분탓일까.
유석에, 150명이 도한 하는 것보다도 강사를 유치 하는 편이, 이치에 필적하고 있을 것이다에.
칼럼에서의 발표의 표제와 사진에 찍히고 있는 소레의 표기가 미묘하게 다른 일에,

공연히 악의를 느끼는 나는, 수행이 부족하겠지.

 

이하는,일본 청년 회의소·킨키 지구·쿄토 블록의 HP에 있던 사진으로부터 발췌.

 

(발표내용의 사진보다)

위원회 발표
하지메, 미미즈카 영혼에 대해
2,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 대해
3, 통치 시대의 역사에 대해
4, 전후의 타케시마 문제에 대해

 

(강연 내용·슬라이드 사진보다)

기조 강연 
눈치로부터 문제 의식을 높이자  ~새로운 일한 관계를 목표로 해∼
강사:세종대 학교 부교수 호사카 유우지씨

 

진정한 우호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를 아는 것이 먼저 중요.상대에게의 감심은 상호 이해에의 제일보.
·무엇을 아는 것인가.-어느A 국민을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를 아는 것이 지름길.

 또 일본과의 관계사를 아는 것이 중요.
·여기서 문제는, 우호적인 관계만의 나라가 아닌 나라와의 관계사를 알 때의,

 이 쪽편의 소극성과 도피성이다.


【保坂】歴史認識のギャップ【コラム】

関連:【保坂節】日韓友好【炸裂】

【コラム】韓日青年の歴史認識ギャップ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20425
   この文は韓国の歴史を知ろうとする日本の青年に関する2番目のリポートだ。先日、私は日本の関西地方の青年団体から招待を受け、日本で講演をした。大韓帝国末の韓日関係史と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領有権に関する講演だったが、その団体の幹部が約150人ほど集まった席だった。もともと計画はこの団体側がソ¥ウルに来て私の講演を聴く予¥定だったが、新型インフルエンザのため私がそこへ行くことになった。
  土曜日午後の時間を利用したセミナーは万一の事態に備えて非公開で行い、場所も中心街から車で1時間以上離れた田舎の市民会館だった。 私が到着した時、その団体の国際関係委員会の青年らが自ら調べた韓日間の歴史的問題について発表¥していた。彼らは4グループに分かれて壬辰倭乱(文禄¥・慶長の役)の「耳塚」「安重根義士」「日帝時代35年」「独島領有権問題」について20分ずつ映像物を活用しながら調査結果を発表¥した。 発表¥を担当した青年たちは現在までほとんど知らなかった問題を詳細に調べることができてよかったと語った。青年たちは私と接しながら韓国へ探査しに来た人たちで、韓国で調べた資料などを整理して立派な発表¥を行った。
  私は市民会館2階に座って彼らの発表¥を聞いた。発表¥者の中には在日韓国人がいたが、彼は発表¥の最後に在日韓国人として経験した経験を公開し、聴衆は集中して耳を傾けた。安重根について発表¥したグループはソ¥ウル南山(ナムサン)の安重根記念館で許可を受けて撮影した多くの写真を添えながら印象深い発表¥をした。独島調査チームは日本外務省の主張と韓国の主張を比較しながら説明した。
  こうした発表¥会と講演会を企画した中心メンバーは「全く知らなかった韓日間の歴史的事実を投じることで、未来を担う日本の青年が隣国との関係を考える機会になれば成功だ」と語った。
  青年の反応は「全く知らなかった事実」だったため非常に驚いたようだった。豊臣秀吉の命令で朝鮮人の耳・鼻を切って日本に送ってできた「耳塚」や明成皇后(ミョンソ¥ンファンフ)殺害事件について初めて聞きた人がほとんどだ。しかも「耳塚」は自分が住む地方にいくつかかるにもかかわらず現在まで無関心だったのだ。さらに韓日間の歴史認識のギャップが存在するということを実感した。 まず日本人は韓日関係の過去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中心メンバーは「このため今日のような行事が必要だ」と話した。 一度知ると考えるきっかけになる。こうした重要な契機を準備するのに目的があるということだ.
  私の講演の時も彼らは2時間ほど静かに聴いていた。私が見せた史料をデジタルカメラで撮る人もいて、関心が高まる雰囲気だった。講演後、李承晩(イ・スンマン)ラインに関する質問があったが、他の質問はなかった。講演会の終了後、中心メンバーと集まった夕食の席で彼らは「今日の発表¥と講演の内容を通して今後もっと深く勉強し、結果物を出す予¥定」と語った。韓日間の歴史認識のギャップを埋めようとする普通市民の団体が日本国内にできたようでうれしかった。
  保坂祐二・世宗大日本地域学教授

 

【傍韓】
該当記事のコメント欄の情報から、招致した団体は日本青年会議所と確認できました。
前回の記事で未確認だった首相が判りました。麻生太郎氏ですね。(1978年の会頭に就任。)
講演をしたのは近畿地区・京都ブロック・宮津青年会議所のエリアです。
ちなみに、「私達の領土は私達で守ろう」という署名活動をしているので、

日本青年会議所全体が、親韓よりというわけでもない・・・と思いたい。

 補足1:韓国青年会議所が大阪・福岡・京都にある。
 補足2:上記があるにも関わらず、日本の青年会議所にも韓国系会員がいるとの事。

この講演と発表¥は、元々日本国内でやる予¥定だったような気がするのは気のせいかな。
流石に、150名が渡韓するよりも講師を招致するほうが、理にかなっているだろうに。
コラムでの発表¥の表¥題と写真に写っているソ¥レの表¥記が微妙に違う事に、

そこはかとなく悪意を感じる私は、修行が足らないのだろう。

 

以下は、日本青年会議所・近畿地区・京都ブロックのHPにあった写真から抜粋。

 

(発表¥内容の写真より)

委員会発表¥
一、耳塚霊魂について
二、安重根義士記念館について
三、統治時代の歴史について
四、戦後の竹島問題について

 

(講演内容・スライド写真より)

基調講演 
気付きから問題意識を高めよう  〜新たな日韓関係を目指して〜
講師:世宗大学校 副教授 保坂祐二氏

 

真の友好関係のためには
・相手を知る事が先ず重要。相手への感心は相互理解への第一歩。
・何を知るのか。−ある国民を知るためにはその国の文化を知る事が早道。

 さらには日本との関係史を知る事が重要。
・ここで問題は、友好的な関係だけの国ではない国との関係史を知るときの、

 こちら側の消極性と逃避性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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