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들, 2 일경지금도, 등으로부터 우견의 근육통에 허덕이는 super_aaa입니다.

이미 참가자  여러분의 보고 스레가 서고 있기 때문에, 이제 와서 올리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집합 시간까지 혼자서 플라스틱 플라스틱으로 한 일등을 올려 볼까하고.

 

11시에 쿄토와 오사카 전철 「기온 4조」역에 도착.선물용의 흑양념을 구매에, 「하라료곽」에

http://www.love-kyoto.co.jp/daidokoro/hararyoukaku/syoukai.html

단품 샀는데 , 제대로 포장하고 내용을 알 수 있도록(듯이) 판자를 눌러 주었던 w 다사!

 

이전부터 가 보고 싶었다 「이나 다과씨」일야사카 신사에 가려고, 히가시야마토리로 향해 이동~.

 

 

 

 

 

 

 

 

 

 

 

·····응?

4조에 가게 냈어? 형님!  게다가 미용실은!

 

경악의 신사실에 가크불 하면서나 다과씨에게 도착····

 

예, 이쪽이 정문이야 그렇고.   아니, 혼트난디스요?

 

 

이쪽이 본전입니다.아주 크구나―.

                      ·····본전의 좌측으로 정문이 있던 것은, 키노세이데스요(봉

 

그리고 이쪽이 뒷문이 되는 것이군요. 유석이나 다과씨! 뒷문인데 훌륭한 신사앞 기둥문이!

 

뒷문을 들어간 곳에는, 나카무라 누각 되는 요리 찻집이···

Σ(;@ω@)!   입니까 이 가격원!  저변인 장점에는 매우 송구스러워서 넣지 않습니다!

개인가, 2~100분응만?

http://www.kyo-ryori.com/shop.php?s=65

···뭐, 리즈너블한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다시 가크불 하면서, 비를 피할 수 있을 것 같은 찻집을 찾는다.                 (이)나, 쾌청이지만.

 

, 어쩐지 좋은 분위기의 호텔이.반드시 좋은 찻집이 있을 것.

 

기대를 하면서, 나간다.  

 

 

, 이것은 비를 피함에는 과분할 정도의 훌륭한 건물이군요! 

, 쵸라쿠관인가··· 찻집도 있군요! 

여기에 올 때까지 쭉 오르막이었던 일이나, 뒷문 부근이나 경내에도 쉴 수 있는 곳이 있던 것은 사소한 일이지요···

 

 

문득 시간을 보면, 점심시이므로, 밥을 먹어 4조까지 돌아왔습니다.

이전부터 가 보고 싶었다 「미야코지 마을」로 할까라고 생각해, 가게의 앞까지 오면·····

 

「점포 개장중」의 문자가···   http://www.giontsujiri.co.jp/saryo/index.html

가점포까지 돌아오는 기력도 없고, 그대로 미나미자(가부키 극장) 방면에····

아···그러고 보면 미나미자(가부키 극장)에는 니신 소바의 원조의 가게가 있었구나라고 트보트보와 입점.

개인가, 어째서 지하에서 먹겠지? 뭐 좋을까, 「니신 소바와 연어 밥세트」를 주문.

 

먹어 깜짝! 청어가 부드럽다! 폴폴몸이 벗겨지는 청어는 첫 체험···지금까지 무엇 먹고 있었어 w  원조는 다테가 아니었다.   소바는····개-일까.

 

이후에, 시간까지 플라스틱 플라스틱과 카모가와의 산책길을 걷거나 하고 있었습니다.(뜨거워서 5죠도리까지로 기브업 w)

이후는 다른 분의 스레대로, 혐스포트나 식사로 분위기가  살았던 w

또 다음도 불러 주세요 w

 

 

 

 

 

 

 

 

 

 

 

 

 

 

 

 

 

4조 오오하시의 소매에서, 수양부모를 찾고 있던 자원봉사의 사람이 동반이라고 있던 개와

 

                   ( ′ω`) 강네네♪

 

 

 

덤 그 2

 

7죠 6번 출구앞에서

 

덤 그 3

 

미나미자(가부키 극장)전에서

재료 주어 삼www

 

 


井部理子会報告

ども、2日経った今も、背中から右肩の筋肉痛に喘ぐsuper_aaaです。

既に参加者の皆さんの報告スレが立ってるので、今更上げる事も無いでしょう。

ですので、集合時間まで1人でプラプラとした事などを上げてみようかと。

 

11時に京阪電鉄「祇園四条」駅に到着。お土産用の黒七味を買いに、「原了郭」へ

http://www.love-kyoto.co.jp/daidokoro/hararyoukaku/syoukai.html

単品買いしたのに、ちゃんと包装して中身が分かるように判子を押してくれましたw 多謝!

 

以前から行ってみたかった「やさかさん」こと八坂神社に行こうと、東山通に向かって移動〜。

 

 

 

 

 

 

 

 

 

 

 

・・・・・ん?

四条に店出してたの?! おにいさん!  しかも美容室って!

 

驚愕の新事実にガクブルしながらやさかさんに到着・・・・

 

ええ、こちらが正門なんだそうで。   いや、ホントナンディスヨ?

 

 

こちらが本殿です。でっかいのねー。

                      ・・・・・本殿の左側に正門があったのは、キノセイデスヨ(棒

 

そしてこちらが裏門になる訳ですね。 流石やさかさん! 裏門なのに立派な鳥居が!

 

裏門を入ったトコには、中村楼なる料理茶屋が・・・

Σ(;@ω@)!   なんですかこの値段わ!  底辺なウリにはとても恐れ多くて入れません!

つか、2〜100名様ってどんだけ?!

http://www.kyo-ryori.com/shop.php?s=65

・・・まあ、リーズナブルなのも有るみたいですが。

 

再びガクブルしながら、雨宿りできそうな喫茶店を探す。                 や、快晴だけどね。

 

お、なんか良い雰囲気のホテルが。きっと良い喫茶店があるはず。

 

期待をしつつ、進んでいく。  

 

 

おお、これは雨宿りには勿体無いくらいの立派な建物ですね! 

ふむふむ、長楽館か・・・ 喫茶店もありますね! 

ここに来るまでずっと上り坂だった事や、裏門付近や境内にも休憩できるとこがあったのは些細な事でしょう・・・

 

 

ふと時間を見ると、お昼時なので、ご飯を食べに四条まで戻りました。

以前から行ってみたかった「都路里」にしようかな と思い、店の前まで来ると・・・・・

 

「店舗改装中」の文字が・・・   http://www.giontsujiri.co.jp/saryo/index.html

仮店舗まで戻る気力も無く、そのまま南座方面へ・・・・

ああ・・・そういえば南座には鰊蕎麦の元祖の店があったなあとトボトボと入店。

つか、なんで地下で食べるんだろう? まあいいかと、「鰊蕎麦と鮭ごはんセット」を注文。

 

食べてびっくり! 鰊がやわらかい! ホロホロと身がはがれる鰊は初めての体験・・・今まで何食ってたんだw  元祖は伊達じゃなかった。   蕎麦は・・・・まあふつーかな。

 

このあと、時間までプラプラと鴨川の遊歩道を歩いたりしてました。(熱くて五条通まででギブアップw)

以後は他の方のスレの通り、嫌スポットや食事で盛り上がりましたw

また次も呼んでくださいねw

 

 

 

 

 

 

 

 

 

 

 

 

 

 

 

 

オマケ

 

四条大橋の袂で、里親を探していたボランティアの人が連れていたこぬこ

 

                   ( ´ω`) かわええのう♪

 

 

 

オマケその2

 

七条6番出口前にて

 

オマケその3

 

南座前にて

ネタやり杉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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