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검은 고양이입니다.

무사하게 가까스로 도착했습니다.

참가자의 여러분에게는 감사의 말도 없습니다.

 

super_aaa모양

바쁘신 중, 더위와 피로에도 지지 않고 교제해 주신 후,

여러가지 지도 받아, 감사합니다.

 

 

d_deridex모양

제일 건강했지만, 제일 조용했던 분.

회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곤란해 하고 있던 것 같고 신해 (뜻)이유 없었습니다 m(__) m

 

 

네당나귀 해 님

밤만의 참가였지만, 변함 없이 건강해 보이고 좋았습니다.

또 무엇인가의 기회에 아무쪼록(*ΦωΦ) y―~~

 

 

그리고 이번 제일 폐를 걸친 간사의 사개-님.

예비 조사까지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열매 꼭지라고 교제하지 못하고, 신해 (뜻)이유 없었습니다.

가게의 선정·요리·술 모두 수준 이상으로 만족해 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__) m

 

 

어?누군가 잊고 있는 것 같은…………

섶나무 섶나무.

gamojin모양

갑자기 술주정꾼이 강제 전화 참가시켜 버려, 매우 폐였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으면, 웃어 용서해 주세요.

하지만, 역시가도씨는 전통판의 양심입니다.

감사합니다 m(__) m

 

 

이것으로 전원이다.

여러분에게 감사다사입니다(*ΦωΦ) y―~~

 

 

 

 

 

 

 

 

 

 

 

 

veritsat모양

캐릭터가 서있지 않다고 하는 캐릭터 세워도 대단하지요 w

노력해 주세요.

이번에 「지각」이라고 하는 속성이 완전하게 부가되어 새로운 캐릭터가 되는 것을 기원 이제(벌써) 완성합니다.

 

 

 

 

 

 

 

이번 전리(?) 물건

그 1

 

근처에 있는 흰 봉투는, 무려 건담(오다이바 ver.)의 토대라고 합니다.

꽤 훌륭한 것이군요.

 

 

그 2

관리자 직송의 「출세남대음양」

고맙게 받습니다.

 

그 3대  hana3210용

흑양념&한가닥

우동에 자주(잘) 붙임성입니다.

 

 

 

신간선의 차내에서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음식 해, 이제(벌써) 식사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타카마츠역 도착 후즉 「연락선 우동」으로 우동을 먹은 검은 고양이입니다(*ΦωΦ) y―~~

왜냐하면, 도착하면 갑자기 먹고 싶어졌다니깐 w


なにかも終わった(*ΦωΦ)y―¥‾‾

黒猫でございます。

無事にたどり着きました。

参加者の皆様には感謝の言葉もございません。

 

super_aaa様

お忙しい中、暑さと疲れにも負けずにお付き合いいただいた上、

いろいろとお教え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d_deridex様

一番元気だったけど、一番静かだった方。

会話についていけず、困っていたようで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m(__)m

 

 

どえろばし様

夜のみの参加でしたが、あいかわらずお元気そうで良かったです。

また何かの機会によろしく(*ΦωΦ)y―¥‾‾

 

 

そして今回一番迷惑をおかけした幹事のしゃおこー様。

下見までしていたのに、最後にヘタれてお付き合いできず、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店の選定・料理・酒どれも水準以上で満足しきって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m(__)m

 

 

あれ?誰か忘れてるような…………

そだそだ。

gamojin様

いきなり酔っ払いが強制電話参加させてしまい、たいへんご迷惑だったと思います。

できれば、笑ってゆるしてください。

けど、やはりがもさんは伝統版の良心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m(__)m

 

 

これで全員だな。

皆さまに感謝多謝です(*ΦωΦ)y―¥‾‾

 

 

 

 

 

 

 

 

 

 

 

 

veritsat様

キャラが立っていないというキャラ立ても大変ですねw

がんばってください。

今回で「遅刻」という属性が完全に付加され、さらなるキャラとなることをお祈りもうしあげます。

 

 

 

 

 

 

 

今回の戦利(?)品

その1

 

隣にある白い袋は、なんとガンダム(お台場ver.)の土台だそうです。

なかなか立派なものですね。

 

 

その2

蔵元直送の「出世男 大吟醸」

ありがたくいただきます。

 

その3 対hana3210用

黒七味&一味

うどんによくあいそうです。

 

 

 

新幹線の車内で駅弁を食し、もう食事はいらないなと思っていたのに、高松駅到着後即「連絡線うどん」でうどんを食った黒猫です(*ΦωΦ)y―¥‾‾

だって、着いたら急に食べたくなったんだもん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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