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고고학회,일본 교과서 구석기 유적 162곳 날조 결론”
일본 고고학회는 구석기 유적날조 파문의 장본인인 후지무라 신이치(藤村新一) 전 도호쿠(東北) 구석기문화연구소 부이사장이 발굴에 관여했던 총 162개 전.중기 유적이 모두 날조됐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일본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이로써 후지무라씨의 `경이적인 발굴작업”에 힘입어 한때 약 70만년 전까지로 거슬러 올라갔던 일본 열도에서의 인류역사는 다시 비교적 확실한 유적이 존재하는 7만-5만년 전으로 뒷걸음질치게 됐다.
일본 고고학회는 후지무라씨의 유적날조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 2001년 5월 유적 재검증 조사단을 구성, 관련 유적들의 진위여부를 조사해 왔다. 그가 발굴에 관여했던 유적은 홋카이도(北海道)에서 간토(關東)지방에 이르기까지 무려 180여 곳에 달했다.
유적날조 파문 이후 일본의 중,고교에서 후지무라씨가 발굴에 참여했던 미야기(宮城)현의 자자라기(座散亂木) 유적 등에 대한 기술은 삭제됐다
. 또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련 유적을 잇따라 등록 취소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후지무라씨는 발굴에 관여한 유적지에서마다 구석기 유적임을 증명하는 석기 등을 건져내 학계에서는 `신(神)의 손”으로 불렸으나, 2000년 11월 그가 유적지에다 석기를 파뭍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380660§ion_id=104&menu_id=104
일본인들의 날조실력은 세계최고수준이군요
日考古学会,日本教科書 旧石器遺跡 162ヶ所捏造結論¥"
日本考古学会は旧石器遺跡捏造波紋の張本人であるフジムだとShinichi(藤村新一) 私は東北(東北) 隅奇聞花宴旧ソ 副理事長が発掘に関与した総 162開戦.中期遺跡が皆捏造されたという 結論を下したと日本言論たちが 25日報道した.
こういうわけでフジムラシの `驚異的な発掘作業¥"に負ってひととき約 70万年の前までにさかのぼった日本列島での人類歴史はまた比較的確かな遺跡が存在する 7万-5万年前に後退りするようになった.
日本考古学会はフジムラシの遺跡捏造疑惑が申し立てられると去る 2001年 5月遺跡再検証調査団を構成, 関連遺跡たちの真偽可否を調査して来た. 彼が発掘に関与した遺跡は北海道(北海道)から関東(関東)地方に至るまでおおよそ 180余所に達した.
遺跡捏造波紋以後日本の中,高校でフジムラシが発掘に参加した宮城(宮城)現の刺字と言う(座散乱木) 遺跡などに対する記述は削除された. また各地方自治体たちは関連遺跡を相次いで登録取り消す騷動をしたりした.
フジムラシは発掘に関与したユゾックジエソごとに旧石器遺跡なのを証明する石器などを引き上げ出して学界では `神さま(神)の手¥"と呼ばれたが, 2000年 11月彼が遺跡地に石器をパムッヌン姿が言論に捕捉されて社会的におびただしい波紋を投げかけた
日本人たちの捏造実力は世界最高水準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