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약 중에
1인당 월 2만6천엔(연 31만2천엔)을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신설하는 등 생활관련 시책에 예산을 중점 배분할 방침이다.
아동수당은 우선 내년도에는 절반인 월 1만3천엔을 지급하고 2011년도부터는 2만6천엔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무료화
이런 재원 마련은 어디서 나오는가?
복지가 튼튼할수록 세금은 더욱 높아진다.
결국 가난한 저임금 노동자, 미혼자, 독신자들은 불만이 증폭될 것 같다.
결국 일본은 아시아의 아르헨티나 전락인가?
日本は虚荒された民主党公約を信じたか?
主要公約の中に
1人当り月 2万6千円(年間 31万2千円)を支給する ¥"児童数当たり¥"を新設するなど生活関連施策に予算を重点配分する方針だ.
児童手当てはまず来年度には半分である月 1万3千円を支給して 2011年度からは 2万6千円全額を支給する事にした.
高速道路無料化
こんな財源用意はどこで出るか?
福祉が丈夫するほど税金はもっと高くなる.
結局貧しい低賃金労動者, 未婚者, 独り者たちは不満が増幅されるようだ.
結局日本はアジアのアルゼンチン転落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