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 y-‾‾ 실은 8월 16일의 아침 밥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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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를 세운 직후로 이동해 상경.그리고, 실컷 맛있는 것 먹어 왔어.
이번, 환영해 준 것은 이 멤버였어요.
최초로 안내해 받은 것은 여기.
긴자 라이온.
실은, 에이데르피르스 마시기 위해서 언젠가 가려고 내심 생각한 장소였으므로, 독재자치노 읽기의 깊이에 감탄.
먼저는 에이데르피르스.
그리고, 안주도 많이.이것은 소¥-세이지라든지.아니아니, 보통 절제 하고 있는 것은 건강이기 때문에에서도 아무것도 아니고, 이런 때에 쾌락을 탐내기 위해.
15시가 되었으므로, 의 가 주문.
나의 도착 시각, 가게에 들어가는 시각, 이라고 계산하고, 수에 한계가 있는 인기의 로스트 비프를.그대로 먹으려고 하면, 가 양념을 섞어 걸쳐 주어.
아니, 맛있다！실로 맛있다！
단지, 이번, 실은 재미 재료를 많이 주워 똥¥스레 가득 만드는 예¥정이었지만, 이 멤버라고 돌입해 담당이라고 하는지, 희생자 담당이 없어서, 아마 여기에 보통인이 섞이면 재료 폭발이었겠지만, 나라든지라면 단지 극히 보통 진함의 토크 밖에 느껴지지 않아서 w
그래서, 단지「kimura 형(오빠)가 도쿄에서 실컷 맛있는 것 먹어 온」라고 할 만한 시리즈가 되어 버리는 것이 조금 유감이어.w
(계속 된다)
（ ´H｀）y-‾‾実は８月１６日の朝ご飯ス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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を立てた直後に移動して上京。そして、さんざん美味いもの食ってきたの。
今回、歓迎してくれたのはこのメンバーだったの。
最初に案内して貰ったのはここ。
銀座ライオン。
実はね、エーデルピルス飲むためにいつか行こうと内心思っていた場所だったので、独裁者とぽるっちの読みの深さに感嘆。
先ずはエーデルピルス。
そして、おつまみもたくさん。これはソ¥ーセージとか。いやいや、ふだん節制してるのは健康のためでも何でもなく、こういうときに快楽を貪るため。
１５時になったので、あるものをぽるっちが注文。
ボクの到着時刻、店に入る時刻、と計算して、数に限りがある人気のローストビーフを。そのまま食べようとすると、ぽるっちが薬味をまぜてかけてくれるの。
いや、美味い！実に美味い！
ただ、今回、実はおもしろネタをたくさん拾ってクソ¥スレいっぱいつくる予¥定だったんだけど、このメンバーだと突っこみ担当というか、犠牲者担当がいなくて、おそらくここに普通人が混ざればネタ爆発だったんだろうけど、ボクとかだと単にごく普通の濃さのトークにしか感じられなくてｗ
なので、単に「kimuraお兄さんが東京でさんざん美味いもの食ってきた」というだけのシリーズになっちゃうのがちょっと残念なの。ｗ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