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목조의 건물을 배치해, 석조의 성벽과 백색의 흙벽을 둘러싸게 한 일본의 독특한 성곽의 양식은 16 세기 중순에 확립했습니다.히메지성은 이 성곽 건축의 최성기의 유산이며, 17 세기 초두의 일본의 성곽을 대표하는 것입니다.일본의 성 중(안)에서도, 목조의 성곽 건축군과 성벽·흙벽으로부터 구이루어지는 구조물이 특히 잘 남아 있습니다.

이 성은, 흰 벽에서 통일된 우아한 외관으로부터, 시라사기성의 별칭이 있어, 그 이름에서도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히메지는 서일본의 교통의 요충의 땅에 해당해, 1600년에 성주가 된 오나 이케다 아키라정이 다음 해부터 1609년에 걸쳐 이 땅에 있던 고성을 중지해 새롭게 성을 건조했습니다.현재 남는 히메지성의 구조물이나 건물은 이 때의 것으로, 주위는 내외 이중의 호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성 내부의 해자와 높은 돌담에 둘러싸인 내곽 지역에는 성책주요부와 성주의 저택이 축조 되어 성 내부의 해자와 외호의 사이의 외곽 지역에는 부케야시키가 있었습니다.그 외는 일반 민중의 거주지와 상업지로부터 되는 성시이며, 그 주위에도 호가 둘러싸고 있었습니다.내곽 지역의 성곽 건축은 당초의 모습이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어 외곽 지역과  아울러, 정비 기본구상의 아래에서 보존·정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日本の世界遺産姫路城】



木造の建物を配し、石造の城壁と白色の土塀をめぐらせる日本の独特の城郭の様式は16世紀中頃に確立しました。姫路城はこの城郭建築の最盛期の遺産であり、17世紀初頭の日本の城郭を代表¥するものです。日本の城の中でも、木造の城郭建築群と城壁・土塀から構¥成される構¥造物が特に良く残っています。

この城は、白壁で統一された優美な外観から、白鷺城の別称があり、その名でも広く知られています。姫路は西日本の交通の要衝の地にあたり、 1600年に城主となった大名池田輝政が翌年から1609年にかけてこの地にあった古城を廃して新たに城を建造しました。現在残る姫路城の構¥造物や建物はこの時のもので、周囲は内外二重の濠で囲まれています。

内濠と高い石垣に囲まれた内郭地域には城柵主要部と城主の居館が造営され、内濠と外濠のあいだの外郭地域には武家屋敷がありました。その外は一般民衆の居住地と商業地からなる城下町であり、その周囲にも濠が巡っていました。内郭地域の城郭建築は当初の姿がほぼ完全に残っており、外郭地域とあわせて、整備基本構¥想のもとに保存・整備が進めら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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