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독도 쿠키로 고용을 창출」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8839
  무직자가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때문에)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비정부 기구(NGO) 단체의 전국 무직자 연대가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쿠키 사업단」을 시작했던 것이다.노동부로부터 예비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사업장 인가도 받았다. 5일경 제품 품평회를 열어, 광복절(8월 15일)에 맞추어 제품 판매를 시작하는 예정이다.지난 달 31일, 시장 조사로부터 제품 홍보까지 멀티 플레이어로서 돌아다니고 있는 츄·드크한 대표(40)를 만났다.츄 대표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5월부터 매일 같이 야근 하고 있다.
  「자본금이 적어도 사업은 사업. 하는 것이 너무 많아, 무직자답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
  츄 대표가 처음으로 이 사업을 구상 한 것은 1년전.무직자가 스스로 직장을 낳는 모델을 생각하고 있었을 때, 노동부가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알았다.사업 아이템이 채택되면 임금이 지원되는 시스템이다. 무직자 연대 회원의 실업자, 취직 준비자 등 5명이 모여 사업단을 결성했다.당시 최초로 나온 아이디어가 「독도 쿠키」다.
 「일본에 타케시마 만쥬가 있도록(듯이) 독도의 이름이 들어간 상품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독도가 한국의 영토인 것을 알릴 수 있다고 하는 의미로…」
  사업단은 인천 공항에 가, 1000명을 상대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어떤 맛을 좋아하는지, 독도 쿠키에 상품성은 있는지, 얼마가 적정가격인가 등, 스스로 힘으로 조사했다.
  「독도 가까운 환경에 좋은 재료로 쿠키를 만들어 보고 싶었기 때문에 울릉도(우르룬드)까지 다녀 왔다. 배멀미 해 고생했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러한 정열이 통했는지, 금년 5월에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선택되어 정부로부터 1억원( 약 800만엔)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직원 20명에 대한 6개월 분의 급료다. 현재 12명을 채용하고 있다.8월 30일까지 20명을 채우지 않으면, 나머지의 지원금은 돌려주게 된다.6개월이 지나면 사업의 수익성에 의해서 정식 기업으로서 인정된다. 최장 3년까지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된다.츄 대표는 월간 매상고를 2000만원( 약 150만엔)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합원을 모집해, 기부 형식의 출자도 받았다.주식회사와 같이 배당금을 받는 것이 아니라, 기업경영에 참가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츄 대표는 「1만원, 5만원 등 소액 출자도 가능」이라고 해 「공장에서 자원봉사를 하면, 그 시간분을 출자금으로 해서 인정하는 아이디어도 구상중」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적 기업은 수익금의 3분의 2이상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츄 대표는 이 기준에 근거해 독도 생태계 보호기금등을 설립해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소울광진구의 제과 공장에서는 12명의 직원이 수작업으로 쿠키를 만들고 있다.청년 실업자, 모자 가정의 가장, 장애자등에서 직원이 구이루어지고 있다.무직자 연대의 인터넷 홈 페이지의 구인 광고에도 「대인 공포증, 신용 불량자, 그 외의 취업이 곤란한 사람도 취직이 가능」이라고 공시하고 있다.
  「취직이 어려운 사람에게 직장을 제공하는 것이 사회적 기업의 존재 이유인 만큼, 문을 크게 열려 있다. 8월말까지 추가로 10명 정도 채용하는 예정이다」
  독도 쿠키 사업이 안정되면, 유기농산물 가공 식품의 방향에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내년 5월까지 고용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더이상 무직자는 아닌 것은 아닌지」라고 물으면, 츄 대표는 「월급을 받으면서 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무직자」라고 대답했다.츄 대표는 노동부 지원금을 받는 인원에게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월급이 나오지 않는다.「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월급 대신 된다」라고 말했다.

 

 

【방관】

이이하나시다나이지만, 인스파이어-한 물건과 꼭 닮게 완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타케시마 이야기」는 만두이니까, 저런 형태겠지만 한국의 물건이 쿠키라고 말한다면,

보통 쿠키 형상이라도 좋다고 생각하지만···.그 형태라고, 설구워진 상태 할 것 같은 개소가 있을 것 같다.

아래의 사진은, 인스파이어원의 「타케시마 이야기」(2006년 발매).


【小ネタ】竹島+食物【インスパイア】

「独島クッキーで雇用を創出」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8839
  無職者が青年失業問題を解決するため自ら動き出した。非政府機構¥(NGO)団体の全国無職者連帯が「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クッキー事業団」を始めたのだ。労働部から予¥備社会的企業としての事業場認可も受けた。 5日ごろ製品品評会を開き、光復節(8月15日)に合わせて製品販売を始める予¥定だ。先月31日、市場調査から製品広報までマルチプレーヤーとして走り回っているチュ・ドクハン代表¥(40)に会った。チュ代表¥は事業を本格的に始めた5月から毎日のように夜勤している。
  「資本金が少なくても事業は事業。 やることがあまりにも多く、無職者らしくない生活をしている」
  チュ代表¥が初めてこの事業を構¥想したのは1年前。無職者が自ら職場を生み出すモデルを考えていた際、労働部が社会的企業を支援することを知った。事業アイテムが採択されれば賃金が支援されるシステムだ。 無職者連帯会員の失業者、就職準備者など5人が集まって事業団を結成した。当時最初に出てきたアイデアが「独島クッキー」だ。
  「日本に竹島まんじゅうがあるように独島の名前が入った商品があればいいと考えた。 独島が韓国の領土であることを知らせられるという意味で…」
  事業団は仁川空港へ行き、1000人を相手にアンケート調査を行った。 どんな味を好むか、独島クッキーに商品性はあるか、いくらが適正価格かなど、自分たちの力で調べた。
  「独島近くの環境にやさしい材料でクッキーを作ってみたかったので鬱陵島(ウルルンド)まで行ってきた。 船酔いして苦労したが、いい経験になった」
  こうした情熱が通じたのか、今年5月に「予¥備社会的企業」に選ばれ、政府から1億ウォン(約800万円)の支援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 職員20人に対する6カ月分の給料だ。 現在12人を採用している。8月30日までに20人を満たさなければ、残りの支援金は返すことになる。6カ月が過ぎれば事業の収益性によって正式企業として認められる。 最長3年まで政府の支援が受けられる。チュ代表¥は月間売上高を2000万ウォン(約150万円)と見込んでいる。
  組合員を募集し、寄付形式の出資も受けた。 株式会社のように配当金を受けるのではなく、企業経営に参加できる権限を与える。チュ代表¥は「1万ウォン、5万ウォンなど少額出資も可能¥」とし「工場でボランティアをすれば、その時間分を出資金として認めるアイデアも構¥想中」と説明した。 社会的企業は収益金の3分の2以上を社会に還元しなければならない。チュ代表¥はこの基準に基づき独島生態系保護基金などを設立して支援する計画だ。
  現在ソ¥ウル廣津区の製菓工場では12人の職員が手作業でクッキーを作っている。青年失業者、母子家庭の家長、障害者などで職員が構¥成されている。無職者連帯のインターネットホームページの求人広告にも「対人恐怖症、信用不良者、その他の就業が困難な人も就職が可能¥」と公示している。
  「就職が難しい人に職場を提供するのが社会的企業の存在理由であるだけに、扉を大きく開いている。 8月末までに追加で10人ほど採用する予¥定だ」
  独島クッキー事業が安定すれば、有機農産物加工食品の方向へ事業を拡張する計画だ。 来年5月までに雇用を現在の2倍以上に増やすのが目標だ。
  「事業を始めたからもう無職者ではないのでは」と尋ねると、チュ代表¥は「月給を受けながらや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まだ無職者」と答えた。チュ代表¥は労働部支援金を受ける人員に含まれないため、月給が出ない。「職場を失った人たちが楽しく働く姿を見るのが月給代わりになる」と語った。

 

 

【傍観】

イイハナシダナーなんだけど、インスパイアーしたモノとそっくりに仕上げる必要はないと思うんだが。

「竹島ものがたり」は饅¥頭だから、ああいう形なんだろうけど、韓国のモノがクッキーだと言うのなら、

普通のクッキー形状でもいいと思うんだけどね・・・。あの形だと、生焼けしそうな箇所がある気がする。

下の写真は、インスパイア元の「竹島ものがたり」(2006年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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