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조금 전, 바다의 날이니까 해일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은 Phreak파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엑, Phreak파는~에?(와)과 놀라지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Phreak파(Freak Wave)와는 기묘한 물결의 뜻입니다만, 로그 웨이브(안되어 사람의 물결), 삼각파, 일발 큰 파도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물결입니다.

 

항해중, 폭풍우도 아닌데 돌연 출현하는 높은 파도의 존재는, 고래 선원에 의해서 전해져 두려워 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근년까지는 이 갑작스런 거대파를 관측한 예가 없고, 그 때문에, 많은 해양 학자의 사이에서는

미신으로 간주해져 과학적인 연구 대상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 마침내, 거대파가 계측 장치로 기록되었습니다.1995년 1월, 북해유전에 설치되어 있었다

고정밀도의 파고계가 비정상인 물결을 관측했습니다.평균 11 m전후의 물결안에 25.6 m에 이르는 물결이

기록되고 있었습니다.

이 발견을 계기로서 Phreak파가 주목받고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003년에 프랑스의 크리스챤·칼리프 박사, 러시아의 에핌·페리노후스키 박사외

해양 학자에 의해서 과거의 관측예나 해난사고예가 정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안에서, Phreak파와는 「물결의 유의파고보다 2배 이상의 높이를 가지는 고립한 물결」이라고

정의되었습니다.

「유의파고」란파의 높이의 일종으로, 20 분의 파고의 계측으로 높은 순서에 늘어놓아 상위 3분의 1만을

꺼내 평균해 요구한 높이입니다.

 

1980년 12월, 길이 226 m, 총 톤수 약 3만 4000톤의 탱커 「오노미치환」이 미국의 앨라배마주로부터

일본에 돌아가는 도중 , 일본 근해에서 Phreak파에 습격당해 침몰했습니다.

선원은 전원 무사하게 구조되었습니다만, 그들의 증언으로부터 당시의 상황이 밝혀졌습니다.

사고 당시 , 오노미치환이 항행하고 있던 해역은 개여 있어 높이 5 m정도의 약간 높은 파도가 있어, 이것을

피하면서 진행되고 있었는데, 돌연, 정면의 해면이 숲 올라, 산과 같은 물결이 전방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오노미치환은 이 큰 물결을 피하지 못하고, 궤도에 올라 그대로 뱃머리가 공중에 뛰쳐나와

시소-와 같이 기울어, 그대로 뱃머리가 해면에 내던져 졌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큰 충격을 받고 선체가 뜯어져 버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바우·스라밍 현상이라고 합니다.큰 배(정도)만큼, 큰 피해를 받기 쉬워집니다.

 

이 Phreak파를 파악한 드문 사진을 소개합시다.

 

 

이 사진은, 큐슈 대학 응용 역학 연구소 명예 교수 광역항(봐 히사주)에 의해서 제공된 것으로,

1980년 10월 24일, 북대서양에서 물결의 관측중에 촬영된 것입니다.파고는 10 m를 넘고 있는 것과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Phreak파의 생성 메카니즘은 도대체 어떠한 것입니까?

해파는 바다 위를 부는 바람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이 물결은 서로를 지워 있기도 하는 일 없이, 즉,

서로 영향을 주지 않고서로 과 겹쳐져 , 스치듯 지나쳐 가는 성질을 「선형성」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그렇습니다만, 파장이 어느 정도 모인 물결만이 같은 방향으로 나갈 때, 물결이 불안정하게

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이러한 때는, 서로 겹친 물결 끼리가 에너지를 주고 받아, 큰

물결에 변화하는 가능성이 있습니다.이것을 「비선형 효과」라고 합니다.

Phreak파는 비선형 효과에 의해 생성된 것은 아닐까 생각되고 있습니다.그 밖에도 여러가지 설이

주창할 수 있고 있습니다.

 

인공위성으로부터 Phreak파를 관찰해, 예보에 유용하게 쓰는 시도도 시작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 연구에서는 토미타 히로시(독립 행정법 인해상 기술 안전 연구소)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 바다의 날이야 이야기를 매의 제공에 의해 주었던 w

 

 


海の日にちなんで(その2)



TOTAL: 965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93 카가와로의 일식 풍경 blackcat 2009-07-22 1973 0
2992 오늘 모처럼 맑아요.... krisunaa1 2009-07-22 1338 0
2991 【오늘의 째】 일본 식당 のうみん 2009-07-22 1347 0
2990 re:일본의 화과자를 좋아하는 대구 경....... krisunaa1 2009-07-22 1516 0
2989 ( *H*) y-~~저녁밥과 저녁 반주 kimuraお兄さん 2009-07-21 1137 0
2988 ( *H*) y-~~【묻어 어떤 의미가?】별책 ....... kimuraお兄さん 2009-07-21 1043 0
2987 인도의 신이 일본에 왔다. greatirubon 2009-07-21 1457 0
2986 倭5왕 torabora47 2009-07-21 826 0
2985 【이번 주의】100년전의 조선의 고난....... あべる 2009-07-21 1363 0
2984 어린이용 한국의 역사 yajisei 2009-07-21 1444 0
2983 안녕하세요.. 일본과자의 역사에 대해....... krisunaa1 2009-07-21 1580 0
2982 │ω·`) 노<안녕하세요 どえろばし♪ 2009-07-21 1105 0
2981 존씨에게·성실한 이야기 doodle 2009-07-20 1671 0
2980 바다의 날이니까(그 2) hawk-king 2009-07-20 1342 0
2979 오사카 민국 순례 tokoi 2009-07-20 2133 0
2978 바다의 날이니까(그 1) hawk-king 2009-07-21 1304 0
2977 선물 둘 gamojin 2009-07-19 1145 0
2976 │ω·`)<저녁 반주♪ どえろばし♪ 2009-07-19 1263 0
2975 ■강이지방만식기 ジョン_ 2009-07-19 1585 0
2974 ( @H@) y-~~취한 취한 kimuraお兄さん 2009-07-19 10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