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풍습·풍속에 나타나고 있는, 표층적인 것은 아니고, 그 문화를 가지는
「민족을 격려하는 요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일본과 한국의 유교(유학) 이것도 서로의 나라에 같은 이름으로 있습니다만
편이나
 ·부국 강병의 사상을 강화해, 백성을 소중히 하고, 교육을 보급시켜 개국시에는,
  경이적인 스피드로, 국제사회에 대응하며 갔다.정말로 「격려하는 실학」.

그러나, 편이나
 ·백성으로부터의 착취에 항상, 부국 강병은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나태가 미덕과
  되는 퇴폐 문화를 즐기는 귀족.
  지배민도 착취가 심하고, 게다가 지배자가 훌륭하지 않기 때문에, 노동에의 모티베이션도
  손상되어 당연히 일에 대한 궁리도, 기술의 발달도 없었다.(500년의 정체)
  산업의 발달은 없고, 화폐 경제조차 성립하지 않았다.
  독립시켜 받아도, 위기감이 전혀 없고, 결국 병합 되어 버린다.
  정말로···
 실학이란, 만큼 먼 「노예를 위한 사고 정지상태」를 강요하는 지배자만의 때문의 유학.

라고 뭐, 문화의 질에 의해서, 이것정도까지가 차이가 나 와 버리는 것이에요.

「폐쇄 공간」내에서는, 완결하고 있기 때문에(위해), 타문화와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지지 않으니까.

그러나, 「폐쇄 공간」으로부터 「해방 공간」에 나왔을 때에, 타문화로부터 구축되는 것은,
「약한 문화」로, 게다가, 그것을 가지는 민족을 약체화 시켜 버린다.그리고, 최악의 경우
멸망 시켜 버린다.

「문화에 우열은 없다」는, 「구조주의」를 확대 너무 해석하면 , 「한국인뇌」나
「양심적 일본인뇌」가 되어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文化について

風習・風俗に現れているような、表¥層的なものでは無くて、その文化を持つ
「民族を力づける要素」が重要だと思います。

例えば、日本と韓国の儒教(儒学)これもお互いの国に同じ名前で在りますが
片や
 ・富国強兵の思想を強化し、民を大事にして、教育を普及させ開国時には、
  驚異的なスピードで、国際社会に対応していった。正に「力付ける実学」。

しかし、片や
 ・民からの搾取に明け暮れ、富国強兵なんて全く関心を持たず、怠惰が美徳と
  される退廃文化を楽しむ貴族。
  支配民も搾取が酷く、しかも支配者が立派でない為、労働へのモティベーションも
  損なわれ、当然仕事に対する工夫も、技術の発達も無かった。(500年の停滞)
  産業の発達は無く、貨幣経済すら成立しなかった。
  独立させて貰っても、危機感が全く無く、結局併合されてしまう。
  正に・・・
  実学とは、ほど遠い「奴隷の為の思考停止状態」を強要する支配者だけの為の儒学。

と、まあ、文化の質によって、これ程までの差が出来てしまう訳ですよ。

「閉鎖空間」内では、完結している為、他文化と比較する必要は無いです。負けないから。

しかし、「閉鎖空間」から「解放空間」に出た時に、他文化から駆逐されるものは、
「弱い文化」で、しかも、それを持つ民族を弱体化させてしまう。そして、最悪の場合
滅亡させてしまう。

「文化に優劣は無い」なんて、「構¥造主義」を拡大解釈し過ぎると、「朝鮮人脳」や
「良心的日本人脳」になってしまう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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