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는, 차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식품을 넣는다고 해도, 냉동실에 당면의 육·어·훈제의 것을 넣어 나머지는 버터를 상시 넣어 두는 것 외, 당일에 사용하는 두부등을 일시적으로 수납하는 정도의 것으로, 술을 차게 하는 이외, 무슨 용도가 있는지.
콜라?그런 것 최근 몇년 1물방울이라도 마셔버릴―.
병조림류?그런 것은 개봉 후 도어 포켓으로 10분.
그리고는 야채실과 냉동고 3개소에서 10분 ( ′H｀) y-~~
라고 본인은 생각해.
그러나, 총독부에서는 인간의 쓰레기의 냉장고라고 말해지는 것 야.
도대체 모두무엇을 넣고 있는지.
여담이면서 하겐다즈의 계절 한정복숭아 아이스는 실로 맛있다.
백도는 세계 제일 맛있지요.( ′H｀) y-~~
正しい冷蔵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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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蔵庫は、冷やすために存在する。
食品を入れると言っても、チルド室に当面の肉・魚・薫製ものを入れ、あとはバターを常時入れておく他、当日に使う豆腐などを一時的に収納する程度のもので、酒を冷やす以外、何の用途があるのかと。
コーラ？そんなものここ数年１滴たりとも飲んじゃいねー。
瓶詰め類？そんなものは開封後ドアポケットで十¥分。
あとは野菜室と冷凍庫３箇所で十¥分（ ´Ｈ｀）y-‾‾
と、本人は思っているの。
しかし、総督府では人間のクズの冷蔵庫と言われているのなの。
一体みんな何を入れているのかと。
余談ながらハーゲンダッツの季節限定桃アイスは実に美味い。
白桃は世界一美味しいよね。（ ´Ｈ｀）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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