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나는 요전날, 불필요하게 된 서류를 모으고 슈레더에 걸치는 등 폐기했습니다.

그 때, 문득 눈치챘던 적이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된 서류를 분별할 경우에, 「청사진」의 서류가 있는 것을 찾아내고, 잠깐 감개에

빠진 것이었습니다.

청사진기는 벌써의 옛날에 직장으로부터 사라져 없어져 긴 일 지나 있습니다만, 오랫만에

청사진을 사용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청사진」이라고 해도, 요즈음의 젊은 사람은 본 적도 없고, 감이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20년 정도전까지는 카피라고 말하면 「청사진」이 주류?(이었)였습니다.물론, 제록스로 대표된다

PPC 복사기도 있었습니다만, 당시는 코스트가 쌌기 때문에 사내 사용의 경우는 청사진이

힘써 함 된 것이었습니다.

 

밖에 내는 보고서도 청사진으로 작성하는 케이스도 있었습니다.자필의 원고를 복사하니까,

악필의 사람에게 있어서는 고통인 물건이었습니다.

나는 그다지 악필도 아닙니다만, 그런데도 원고를 쓸 때는 글자를 깨끗이상당히신경썼습니다.

나의 옛 상사는 무서운 악필이었으므로, 필시 지옥(이)었던 것은?(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실제, 그가 쓴 서류를 보고, 「이것은 뭐라고 하는 문자?」라고 (들)물었던 것도 1도나 2도가 아닙니다((웃음).

 

그 청사진은 우리들의 업계에서는 사라져 오랫동안, 청사진을 본 적도 없습니다만, 아직 살아 남아

있는 업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토건가게, 기계가게, 복장가게인것 같습니다.그것이라고 하는 것도, 원판과 거듭해 맞추어 복사하므로

일그러짐이 없기 때문이다 합니다.

여러분중에는, 아직도 이것을 사용하고 있을거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또, 이것을 만들고 있는 회사도 1사(후지 필름) 마셔답습니다.

이것도 생산 중단이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청사진로부터 신변으로부터 사라져 버린 기기에 구상을은 키라고 끝냈습니다.

예를 들면, 워드프로세서, OHP등입니다.컴퓨터 관련에서도 사라져 버린 것도 적지는 않습니다.

종이 테이프, 카드, 10 인치 FD, 여러가지 있습니다···.

 

이상, 불요 서류 폐기로의 감개였습니다.

 


消え行くOA機器・・・

私は先日、不要になった書類を集めてシュレッダーにかけるなどして廃棄しました。

そのとき、ふと気づいたことがあります。

 

不要になった書類を分別するときに、「青焼き」の書類があるのを見つけて、しばし感慨に

ふけったものでした。

青焼き機はとっくの昔に職場から消え失せて長いこと経っているのですが、久しぶりに

青焼きを使用したことが思い出されました。

 

「青焼き」と言っても、今時の若い人は見たこともないし、ピンとこないかもしれません。

20年位前まではコピーと言えば「青焼き」が主流?でした。勿論、ゼロックスに代表¥される

PPC複写機もあったのですが、当時はコストが安かったので社内使用の場合は青焼きが

励行されたものでした。

 

外に出す報告書も青焼きで作成するケースもありました。手書きの原稿を複写するのですから、

悪筆の人にとっては苦痛なものでした。

私はさほど悪筆でもないのですが、それでも原稿を書くときは字を綺麗にと結構¥気をつかいました。

私の昔の上司は物凄い悪筆だったので、さぞや地獄だったのでは?と思ったものです。

実際、彼の書いた書類を見て、「これは何という文字?」と聞いたのも1度や2度ではありません((笑)。

 

その青焼きは私共の業界からは消えて久しく、青焼きを見たこともないのですが、まだ生き残って

いる業界もあるらしいのです。

それは土建屋、機械屋、服装屋らしいです。それというのも、原版と重ね合わせて複写するので

歪みがないからだそうです。

皆さんの中には、未だにこれを使っているぞ、と仰るお方もおられ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また、これを作っている会社も1社(富士フィルム)のみらしいです。

これも生産打ち切りになるらしい。

 

ところで、青焼きのことから身の回りから消えてしまった機器に想いをはせてしまいました。

例えば、ワープロ、OHP等です。コンピュータ関連でも消えてしまったものも少なくありませんね。

紙テープ、カード、10インチFD、いろいろとありますなぁ・・・。

 

以上、不要書類廃棄での感慨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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