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식민지 교육의 그늘에 있던 조선의 여성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621000000
【신간】카나토미자(김·프쟈) 저, 조요시노부(조·골히)·김 토모코(김·우쟈) 역 「학교의 밖의 조선 여성」(일조각)
 식민지기 조선의 교육은, 한국인을 식민지 권력과 동화시키기 위한 교육이었지만, 대다수의 한국인은 학교로부터도 배제되었다.배제의 그늘에는 한국인의 여성이 있었다.원제는 「식민지기 조선의 교육과 성」(세직서점, 2005).

 

【감상】

조선 총독부라고 할까 일본 정부는, 조선 병합 후초등교육 기관(의무 교육이 아니다)을 놓여 있었고, 고등교육 기관도 있었을 것이지만···.배제되었다고 하는 것보다, 탈락하며 갔다는 것이 진상은 아닌가.

※초등교육 기관의 곳을 의무 교육 기관과 쓰고 있던 것은 착각이었으므로 정정했습니다.

 

일간지 기자가 말하는 조선 왕조 500년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621000002
【신간】이·한우저 「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는가」(21 세기 북스)
 임진왜란(문녹·게이쵸의 역 )을 위해서 무능의 전형일까와 같이 생각되고 있는 조선 왕조 제 14대 국왕선조는, 실제로는 아와다니·스모모이(이·이)의 「10만양병설」을 최초로 주창해 「사서삼경」을한글로 번역해 한글의 지위를 격상한 군주다.일간지의 기자인 저자는, 「한국인은 조선 500년간에 형성된 사회적·문화적 배경을 기반으로서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근대 자유 민주국가를 만들어냈다」라고 말해, 한국인이 잊거나 오해하거나 하고 있는 조선 사상의 56의 사건에 대해서, 마사시와 야사의 비교 분석을 통해 새롭게 복구이루었다.

 

【감상】

10만양병설···주창할 뿐(만큼)은 의미가 없고, 무관이나 군인 그 자체를 경시하고 있었지 않았던가?

사서삼경···보통은 사서 오경이고, 한글로 번역했다고, 한글의 지위를 격상한 것은 아니고, 누구라도 읽을 수 있도록(듯이) 하고 지식을 주는 것이 주목적일 것이다에.

「한국인은 조선 500년간에 형성된 사회적·문화적 배경을 기반으로서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근대 자유 민주국가를 만들어냈다」라고 하는 주장은, 일본에 병합 된 사실로부터 눈을 외면하고 있을 뿐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今週の】とりあえず2個【書評チェック】

植民地教育の陰にあった朝鮮の女性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621000000
【新刊】金富子(キム・プジャ)著、趙慶喜(チョ・ギョンヒ)・金友子(キム・ウジャ)訳『学校の外の朝鮮女性』(一潮閣)
 植民地期朝鮮の教育は、朝鮮人を植民地権力と同化させるための教育だったが、大多数の朝鮮人は学校からも排除された。排除の陰には朝鮮人の女性がいた。原題は『植民地期朝鮮の教育とジェンダー』(世織書房、2005)。

 

【感想】

朝鮮総督府というか日本政府は、朝鮮併合後初等教育機関(義務教育じゃない)をおいてあったし、高等教育機関もあったはずなんだが・・・。排除されたというより、脱落していったというのが真相ではなかろうか。

※初等教育機関のところを義務教育機関と書いていたのは勘違いだったので訂正しました。

 

日刊紙記者が語る朝鮮王朝500年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621000002
【新刊】イ・ハンウ著『なぜ朝鮮は鄭道伝を捨てたのか』(21世紀ブックス)
 壬辰倭乱(文禄¥・慶長の役)のために無能¥の典型であるかのごとく考えられている朝鮮王朝第14代国王宣祖は、実際には粟谷・李珥(イ・イ)の「十¥万養兵説」を最初に唱え、『四書三経』をハングルに翻訳しハングルの地位を格上げした君主だ。日刊紙の記者である著者は、「韓国人は朝鮮500年の間に形成された社会的・文化的背景を基盤として、大韓民国という近代自由民主国家を作り上げた」と語り、韓国人が忘れたり誤解したりしている朝鮮史上の56の事件について、正史と野史の比較分析を通じ新たに再構¥成した。

 

【感想】

十¥万養兵説・・・唱えるだけじゃ意味がないし、武官や兵隊そのものを軽視していたんじゃなかったっけ?

四書三経・・・普通は四書五経だし、ハングルに翻訳したからといって、ハングルの地位を格上げしたのではなく、誰にでも読めるようにして知識をあげるのが主目的だろうに。

「韓国人は朝鮮500年の間に形成された社会的・文化的背景を基盤として、大韓民国という近代自由民主国家を作り上げた」という主張は、日本に併合された事実から目をそむけているだけとしか思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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