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검은 고양이씨로부터의 선물입니다.
우동국의 명물과 함께 상자포장으로 되어 온 형(오빠).
제일 전에 있겠죠, 섬의 빛.

 

장점이 이전, 갖고 싶어하는 듯한 레스를 했으므로 검은 고양이씨가 친계의 구이를 넣어주셨습니다.

 

「손수 만든 우동 킷」을 받았으므로, 친구의 거주지에서 그 아이들(초등 학생의 언니와 남동생)과 함께 우동을 만듭니다.

아이의 체중에서는 꽤 여기까지는 늘어나지 않으므로, 평상시는 쓸데 없는 잘 팔리는 체중도 여기에서는 도움이 되어 준 것 같습니다.

 

소의 두드리기를 먹고 맥주를 마시면서 램과 토종닭을 굳습니다.

 

이것이 완성된 우동입니다.

 

아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어른들은 고기나 우동도 맛보기 정도 밖에 받을 수 없었습니다만, 기쁜듯이 열중해서 먹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오늘은 우동의 날로 해 좋았다고 이쪽까지 기뻐져 버렸습니다.

 

잘 할 수 있던 킷으로 매우 맛있습니다만, 거기에 더해 아이들에게 있고 처음으로 스스로의 손을 사용해 만든 면이었으므로, 그 맛있음도 일입이었던 것 같게 판단했습니다.

 

검은 고양이씨, 정말로 좋은 것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몹시 즐거운 휴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黒猫さんから

黒猫さんからのいただき物です。
うどん国の名物と、一緒に箱詰めにされて来たお兄さん。
一番前にあるでしょ、島の光。

 

ウリが以前、物欲しげなレスをしたので黒猫さんが親鶏の焼き物を入れてくださいました。

 

「手作りうどんキ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ので、友人の住まいでその子供たち(小学生のお姉ちゃんと弟)と一緒にうどんを作ります。

子供の体重では中々ここまでは延びませんので、普段は無駄なウリの体重もここでは役に立ってくれたみたいです。

 

牛のたたきを食べてビールを飲みながらラムと地鶏を焼きます。

 

これが出来上がったうどんです。

 

子供たちが大喜びで、大人たちは肉もうどんも味見程度しかいただけませんでしたが、嬉しそうに夢中で食べている子供たちを見ていると、今日はうどんの日にして良かったとこちらまで嬉し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よく出来たキットでとても美味しいのですが、それに加えて子供たちにとっては初めて自分たちの手を使って作った麺でしたので、その美味しさも一入だったように見受けました。

 

黒猫さん、本当に良いものをいただきました。
おかげさまで大変楽しい休日を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TOTAL: 96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03 【편승 쿠 x레】 폐인 견습!와! 【....... hana3210 2009-07-01 958 0
2802 【편승 쿠 x레】 음모의 오사카 【....... hana3210 2009-07-01 1077 0
2801 re:일이라고-진한 생일을 축하하는 스....... Tiger_VII 2009-07-01 1169 0
2800 한국의 동반 끽다 문화. harimao55 2009-07-01 1577 0
2799 ( *H*) y-~~과자 kimuraお兄さん 2009-06-30 1400 0
2798 【개인적인 용무】쿄토에 가는【실례....... blackcat 2009-06-30 1099 0
2797 세계 대통령에 인터뷰 あべる 2009-06-30 1342 0
2796 re:re:대행 각하에게! Tiger_VII 2009-06-30 860 0
2795 re:대행 각하에게! Tiger_VII 2009-06-30 921 0
2794 역습의 고시예! Tiger_VII 2009-06-30 1421 0
2793 |∞˚>오래간만과 고지 あめのひぼこ 2009-06-30 1750 0
2792 또 행이라고 온 것( ˚ ρ ˚*) hana3210 2009-06-30 1615 0
2791 다시 대만 d_deridex 2009-06-30 1239 0
2790 조선 왕조가 인식하고 있던 울릉도의 ....... Boussole Jukdo 2009-06-30 1131 0
2789 【이번 주의】한국의 차문화【서평 ....... あべる 2009-06-30 1517 0
2788 【zeong사에】휴일의 런치【바치는】 Tiger_VII 2009-06-30 960 0
2787 【병원내】한국의 건축(4)【장의장】....... あべる 2009-06-29 1899 0
2786 ( *H*) y-~~오늘 아침의 불건강 kimuraお兄さん 2009-06-29 1227 0
2785 일요일의 마지막 Tiger_VII 2009-06-28 1250 0
2784 어제의 식사. ミエロ 2010-01-15 11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