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국인이 금속활자는 장점이 발명한 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 또 변함 없이라고 하는 것.
조선의 매스컴은 신용하고 있지 않으니까!
구텐베르크는 개량했을 뿐, 루트는 중국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것이겠지?
【중한】 중국 미디어 「한국이 중국의 활자 인쇄술을 랭탈 했다」~반한감정 강해진다[12/18]
중국 광둥성의 유력 일간지 「 신쾌보」는 18일 「한국이 금속활자를 유네스코에 등록해 스스로‘금속활자 발명국＇으로 칭하고 있다.」라고 알리고, 네티즌의 사이에 반한감정이 격렬해지고 있다.
중국은 활자 인쇄술이 1041~1048년간에 중국 학자, 필승에 의해서 발명되어 이것에 대한 기록은 북송 시대의 「몽계필담」(북송 시대의 유명 학자, 심괄의 저서) 및 많은 역사서로 자세하게 잘 볼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또 1965년 절강성에서 출토된 「불설관무량장수 불경」이 한국의 「곧 지심수요절」(1377년)보다 약 300년전의 1103년에 인쇄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사에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한국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발명국」이라고 하는 사실에 매우 화나 있다.유명 포털 사이트 163.com만으로도 600개 남짓의 코멘트가 달려, 중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들)물을 수 있었다.
네티즌‘123.154.*.*＇(은)는 「한국은 뭐든지 스스로가 발명했다고 우긴다.모레에는 한자도 스스로가 발명했다, 라고 말해 칠 것이다」라고 쓰기‘jxd3344pdy＇는 「한국의 이미지가 더욱 더 나빠진다.한국 제품은 사고 싶지 않다.」라고 반감을 나타냈다.또‘58.62.*.*＇(은)는 「한국인의 애국심은 인정하지만,역사를 횡령하다니 매우 심하다.」라고 썼고, 이 그 밖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중국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하면서‘역사 강탈＇사태의 빠른 해결을 재촉했다.
중국은 현재 「활자 인쇄술 뿐만 아니라, 한국의 1만원권지폐에 그려진 혼천의, 두유, 풍수 지리등이 모두 중국의 물건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이것을 강탈해서 갔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またやってるよ〜印刷
時々朝鮮人が金属活字はウリが発明したニダ！
と言っているが、また相変わらずと言うことね。
朝鮮のマスコミは信用してないから！
グーテンベルグは改良しただけ、ルーツは中国だと思うが、どんなもんだろ？
【中韓】 中国メディア「韓国が中国の活字印刷術を掠奪した」〜反韓感情強まる[12/18]
中国広東省の有力日刊紙「新快報」は18日「韓国が金属活字をユネスコに登録して自ら‘金属活字発明国’と称している。」と報じて、ネチズンの間に反韓感情が激しくなっている。
中国は活字印刷術が1041〜1048年の間に中国学者、畢升によって発明され、これに対する記録は北宋時代の「夢渓筆談」（北宋時代の有名学者、沈括の著書)及び多くの歴史書で詳らかによく見られると主張して来た。また1965年浙江省で出土された「仏説観無量寿仏経」が韓国の「直指心體要節」(1377年)より約300年前の1103年に印刷された世界最初の金属活字本だと主張している。
このような記事に接した大部分のネチズンたちは韓国が「世界最初の金属活字発明国」という事実に非常に怒っている。有名ポータルサイト163.comだけでも600個余りのコメントが走り、中国人たちの熱い関心をうかがうことができた。
ネチズン‘123.154.*.*’は「韓国はなんでも自分たちが発明したと言い張る。明後日には漢字も自分たちが発明した、と言い張るだろう」と書き‘jxd3344pdy’は「韓国のイメージがますます悪くなる。韓国製品は買いたくない。」と反感を示した。また‘58.62.*.*’は「韓国人の愛国心は認めるが、歴史を横取りするなんてとてもひどい。」と書いたし、この他にも多くのネチズンたちが「中国政府は何をしているのか」と言いながら‘歴史強奪’事態の早い解決を促した。
中国は現在「活字印刷術のみならず、韓国の1万ウォン券紙幤に描かれた混天儀、豆乳、風水地理などがすべて中国の物にもかかわらず、韓国がこれを強奪して行った。」と主張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