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채널벚꽃의 NHK 고소&데모에 공감하는 일본인이 이 게시판에도 계(오)시는 것 같고, 그 쪽들에게는 몹시 신해 문제없다고 생각하지만, 나에게는 일련의 JAPAN 데뷔에 대한 항의 행동의 방법이 재미있어 어쩔 수 없다.그 재미는, 예를 들면 이하에 인용하는 채널벚꽃이 산케이신문에 게재한 광고를 읽는다고 이해해 주실 수 있을 것이다.







(이하 인용)



”우리는 NHK 스페셜 「JAPAN 데뷔」의 「시켜」취재, 왜곡 취재, 인상 조작편집의 편향 역사 프로그램의 제작과 방송에 항의합니다.



NHK의 대죄



4월 5일에 방송된 「NHK 스페셜 JAPAN 데뷔」 제1회 「아시아의“일등국”」는, 방송법 제3조에 「보도는 사실을 굽혀있어로 하는 것」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각도로부터 논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정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일방적으로 대만인을 탄압했다고 하는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제작 혀빌려인가, 취재나 편집의 과정에서, 대만 현지에서의 「시켜」취재나 왜곡 취재, 악질적인 인상 조작편집을 했던 것이 위성방송 「일본 문화 채널벚꽃」의 취재로 밝혀졌습니다.이것은 국민의 세금과 시청료에 의해서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공 방송으로서 반드시 용서되는 것에서는 리선.방송법에 위반한 일종의 「정보 범죄」이기도 합니다.채널벚꽃의 2도에 걸치는 대만 취재에 의해서, 프로그램 출연자의 대부분이 NHK의 방송을 보고 불만이나 분노를 말해 강요 취재의 실태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또, 「일본 이등휘 친우회」는, 이 프로그램에 의해서, 친밀한 일본과 대만의 우호 친선 관계가 파괴되는 것을 위구해, 항의 성명이나 공개토론회의 개최 요청을 제출했습니다.이것에 대한 NHK의 기만적 회답으로, 이것은 단순한 제일 조의 편향 문제등에서는 없고, NHK 전체에 이르는 방송, 제작 자세의 문제인 것이 밝혀졌습니다.우리는, 이 문제를 공공 방송의 위기로서 파악해 일본의 모든 국민, NHK 시청자에게 제기합니다.



  * 1, NHK는 「JAPAN 데뷔」에 대하고, 「시켜」취재, 왜곡 취재, 인상 조작편집에 의한 편향 보도를 실시한 것을 반성해 정정·방송을 실행해, 본시리즈의 제작과 방송을 중지하라.

  * 1, NHK의 프로그램 제작 담당자, 홍보 담당자, 경영자는, 일본국민과 대만 국민, 전시청자에게 사죄해, 전원 사임하라.

  * 1, 방송법 제 32조의 「NHK 시청 강제 가입」을 개정해 자유 계약을 실시해, 전국민의 NHK 수신료 미불을 실현하자.”



(이상)







이 싸구려 같은 선동문을 전국지에 싣기 위해서 몇백만엔 지불했는지 모르지만, 이것을 읽어 「과연, NHK는 나쁜 것인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기적이다.

NHK를 허락할 수 없다고 하는 주지는 반복해 쓰여져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떠한 「시켜」 「왜곡 취재」 「인상 조작편집」이 있었는지는 어디에도 쓰여지지 않았다.출연한 대만인의 대부분이 화나 있다고 하지만, 무엇에 대해 화나 있는지는 모른다.(라고 할까”대부분”은 몇 사람?)

독자가 이 광고를 봐도, 「그래서, 어떤 왜곡을 했어?」라고 생각할 것이다.대답이 알고 싶다면 채널벚꽃을 보자!그렇다고 하는 것인 것일까.일부러 자신으로부터 대답을 물음에 벚꽃의 시청 방법을 조사할 정도의 기아감은 전혀 느끼지 않지만.

탈색으로 대만 지도 위에 그려진 대만인의 말도 의미 불명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나는 H씨(NHK 디렉터)에게 말 치지 않아다.너, 중공이 후원을 받고 있을 것이다.」 …말했을 뿐.아무런 검증한 것도 아니다.「말했기 때문에, 그래서 무엇이야?」대답은 없다.



타인의 노력을 바보취급 하는 것은 좋지 않는 말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이런 진기한 광고를 치고 자기만족에 잠겨 있는 배는 나에게는 바보같게 밖에 안보이고, 웃어 주는 것이 그들을 위해라고 생각한다.그 이외에 그들의 존재 의의는 나에게는 찾아낼 수 없었다.


笑ってよ、君のために。

チャンネル桜のNHK告訴&デモに共感する日本人がこの掲示板にもいらっしゃるようで、その方たちには大変申¥し訳ないと思うが、私には一連のJAPANデビューに対する抗議行動の方法が面白くて仕方ない。その面白さは、例えば以下に引用するチャンネル桜が産経新聞に掲載した広告を読むと理解していただけるだろう。



(以下引用)

”私たちはNHKスペシャル「JAPANデビュー」の「やらせ」取材、歪曲取材、印象操作編集の偏向歴史番組の制作と放送に抗議します。

NHKの大罪

4月5日に放送された「NHKスペシャルJAPANデビュー」第1回「アジアの“一等国”」は、放送法第3条に「報道は事実をまげないですること」「意見が対立している問題については、できるだけ多くの角度から論点を明らかにすること」と定め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日本が一方的に台湾人を弾圧したとするような視点で番組を制作したぱかりか、取材や編集の過程で、台湾現地での「やらせ」取材や歪曲取材、悪質な印象操作編集が行われたことが衛星放送「日本文化チャンネル桜」の取材で明らかになりました。これは国民の税金と視聴料によって経営がなされている公共放送として、絶対に許されるものではあリません。放送法に違反した一種の「情報犯罪」でもあります。チャンネル桜の2度にわたる台湾取材によって、番組出演者のほとんどがNHKの放送を見て不満や怒りを述べ、やらせ取材の実態を明らかにしています。また、「日本李登輝友の会」は、この番組によって、親密な日本と台湾の友好親善関係が破壊されることを危惧し、抗議声明や公開討論会の開催要請を提出しました。これに対するNHKの欺¥瞞的回答で、これは単なる一番組の偏向問題などではなく、NHK全体に及ぶ放送、制作姿勢の問題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私たちは、この問題を公共放送の危機としてとらえ、日本のすべての国民、NHK視聴者に提起します。

* 一、NHKは「JAPANデビュー」において、「やらせ」取材、歪曲取材、印象操作編集による偏向報道を行ったことを反省して訂正・放送を実行し、本シリーズの制作と放送を中止せよ。
* 一、NHKの番組制作担当者、広報担当者、経営者は、日本国民と台湾国民、全視聴者に謝罪し、全員辞任せよ。
* 一、放送法第32条の「NHK視聴強制加入」を改正して自由契約を実施し、全国民のNHK受信料不払いを実現しよう。”

(以上)



この安っぽい扇動文を全国紙に載せるために何百万円払ったのか知らないが、これを読んで「なるほど、NHKは悪いのか」と思う人がいたら奇跡である。
NHKが許せないという主旨は繰り返し書かれているが、具体的にどのような「やらせ」「歪曲取材」「印象操作編集」があったのかはどこにも書かれていない。出演した台湾人のほとんどが怒っているそうだが、何について怒っているのかは分からない。(というか”ほとんど”って何人?)
読者がこの広告を目にしても、「それで、どんな歪曲をしたの?」と思うだろう。答えが知りたければチャンネル桜を見よう!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か。わざわざ自分から答えを伺いに桜の視聴方法を調べるほどの飢餓感はまるで感じないのだが。
白抜きで台湾地図の上に描かれた台湾人の言葉も意味不明と言うほかない。「私はHさん(NHKディレクター)に言うたんだ。あんた、中共の息がかかっているだろう。」 …言っただけ。何ら検証したわけでもない。「言ったから、それで何なの?」 答えはない。

他人の努力を馬鹿にするのは良くないことだと言う人があるかもしれないが、こういう珍奇な広告を打って自己満足に浸っている輩は私には馬鹿にしか見えないし、笑ってあげるのが彼らのためだと思う。それ以外に彼らの存在意義は私には見つけられ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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