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관련 기사가 3개이므로 장문. 

비둘기형(오빠) 언동을 빨강으로 착색, 그 외 중요 개소도 파랑으로 착색. (남아 중요하지 않은 개소도 착색하고 있습니다.)

우선 던지고 있을 뿐.다양하게 돌진해 곳은 가득하지만.

사견이라고 할까 돌진해 쓰고 있으면(자), 초장문이 되어 버리므로.

 

국회 의장이 한일중의 국회 의장 회의 제안, 하토야마 대표에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6/05/0400000000AJP20090605003200882.HTML
【소울 5일 연합 뉴스】금형오(김·홀오) 국회 의장은 5일, 일본에서 방문한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 대표와 만난 석으로, 한일중의 의회 레벨의 제휴·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3개국 국회 의장에 의한 정례적인 교류 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제안했다.이것에 하토야마 대표는, 일본으로 돌아와 중의원 의장에게 전한다고 대답했다.허용범(호·욘 폭탄) 국회 보도관이 전했다.
 또, 북한 핵문제에 관해, 김 의장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위해서 남북을 시작해 북동 아시아가 긴장 상태가 되고 있다고 한 다음, 「북한의 무모한 책동이 일어나지 않게, 일본을 시작해 세계가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이라고 강조했다.하토야마 대표도 「북한을 대화의 장소에 꺼내는 것이 열쇠」라고 해, 그 때문에(위해) 북한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일이 협력하는 한편, 「사탕과 채찍」으로 엄격한 조치도  아울러 취하는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과거의 역사 문제에 대해서, 한일 관계에는 냉엄인 과거가 있어, 이것에 대한 냉철한 인식이 필요하지만, 과거의 역사 문제가 결코 양국의 미래 발전의 방해가 되면 안된다는 생각을 나타냈다.하토야마 대표는, 일본의 일부에서 볼 수 있는 과거를 미화하는 움직임이 잘못된 내셔널리즘 고조로 연결되어 안되어, 과거를 냉철하게 직시 해 실로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게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하토야마씨와 회담 「일본 정치 지도자는 용기를」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6/05/0400000000AJP20090605004200882.HTML
【소울 5일 연합 뉴스】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은 5일에 방한중의 하토야마 유키오·민주당대표와 면회해, 「일본이 역사 문제로 크게 결단하면 한국 국민은 미래를 향해서 큰 걸음을 진행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일본) 정치 리더등의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한일은 거리가 가까워 다방면에서 힘을 합하지 않으면 안 됨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역사에 묶여 큰 힘을 발휘 못하고 있는 면이 있다」라고 지적했다.청와대(대통령부)의 이동관(이·종) 보도관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계속하고, 「일본은 경제대국이지만 과거에 대해서 기분 좋게 사죄하는 것으로 오히려 한층 더 국제사회의 존경을 모을 수 있어 센신대국이 될 수 있는 것은」이라고 말했다.하토야마 대표는 이것에 동의 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또,「내년에는 한일 강제 병합으로부터 100년을 맞이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한일 관계의 새로운 페이지를 여는 좋은 계기」라고 강조했다.하토야마 대표도「일본내에서는 과거를 직시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식민지 침략을 미화하는 풍조도 있다」라고 한 다음, 민주당에는 그러한 사람은 있지 않고, 내셔널리즘에 사로 잡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대표는 계속하고, 「평소부터 내걸고 있는 것이 우애의 정신이지만, 그러한 마음으로 한국과 일본이 협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해, 궁극적으로는 동아시아 공동체에 확대·발전해야한다는 생각을 나타냈다.한국과 달라 일본에는 진짜 의미로의 정권 교대가 없었다고 설명, 이번 정권이 교대하면, 국민의 정치에 대한 신뢰를 되찾아, 외교에 대해도 아시아, 특히 한국과의 관계를 중시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역사 문제나 북동 아시아제국과의 관계 등에 대하는 민주당의 자세를 「시대의 흐름에 필적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역사의 흐름이 급속히 전을 향하고 있지만, 북한은 오히려 급속히 역행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과거에는 북한이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의 빈틈에서 자국의 유리한 방향으로 작동시키려 하고 있었지만, 지금 한미일의 3개국이 소리를 하나로 하고 있어 중국도 이것에 응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생각하는 것처럼은 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하토야마 대표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해서는 한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결의를 의미가 있는 것으로 하려면 , 그 실효성을 보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대표「수상이 되어도 야스쿠니 참배하지 않는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6244
  일본의 정계에 격변의 물결이 밀려 들고 있다.1955년부터 정권을 거의 독점해 온 자민당의 인기가 급락해, 제일 야당의 민주당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상을 선출하는 중의원의 임기가 3개월 후에 가까워져, 늦어도 8월전에 총선거가 실시된다.민주당이 이기면 일본의 정치 권력은 교대한다.
  집권을 노리는 민주당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민주당을 인솔하는 하토야마 유키오씨(62)를 만나, 집권 전략과 민주당의 외교 방침, 과거의 역사 인식등에 대해서 물었다.
  인터뷰는 대표취임전, 하토야마 대표의 집무실로 1시간 정도 행해졌다.5일의 한국 방문을 앞에 두고, 서면 인터뷰가 추가되었다.
  --최근의 여론 조사로 하토야마 대표가 자민당 총재 아소우 타로 수상을 뽑아, 차기 수상에 가장 적격인 정치가로 선택되었다.민주당의 정권 교대의 가능성은 있을까.
  「자민당은 긴 동안 정권을 잡아 부패했다.정책은 관료에 맡겨 스스로의 사이에 권력 투쟁, 지위 싸워, 돈의 분배에 열중했다.민주당은 관료가 움직이는 나라를 국민 주역의 체제로 바꾼다.집권능력이 완벽이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지만, 마니페스트(정책 공약)를 통해 만전의 준비를 해 왔다」
  --대표취임 후, 한국을 최초의 방문지에서 선택했다.집권 후의 일본의 아시아 정책과 일본의 역할은.
  「외교안보의 근간이 바뀔 것은 없다.일·미 동맹이 중요하지만, 아시아의 일원으로서 담당하는 역할을 더 한층에 충실히 한다.동아시아·아시아 태평양의 공동체구상을 목표로 하면서 교류를 확대해, 통상·환경·에너지 문제로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한국이란 어떤 파트너십을 묶어 가는 생각인가.
 「경제분야에서는 자유무역협정(FTA)이 큰 시너지(synergy)효과를 낳을 것이다.그런데 서로 비교 우위가 있기 위해, 일본은 농업을 걱정해, 한국은 일본의 부품·소재·제조업의 힘을 걱정하고 있다.그러나 FTA는 빨리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약한 부분은 당분간 일정한 벽을 설정한 채로 출발시키자고 하는 것이다.그렇게 해서야말로 진전한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독도·역사 문제에 대한 인식은.
  「우리는 현정권에 비해, 과거의 전쟁의 역사등을 직시 해 반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인식을 중시한다.민주당에서도 젊은 의원의 일부는 인식의 차원이 다를 지도 모른다.그러나 누가 수상이 되려고, 나를 시작해 정권의 핵심 요인이 야스쿠니를 참배할 것은 없다고 단언한다.민주당이 집권 해도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문제에 대한 입장은 변하지 않다.역사적인 경위를 어디까지 소급 하는지 모르지만, 한국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입장도 잘 알고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적으로 되지 않는 것이다.시간을 들이고 대화를 하면서 방향을 정할 수 밖에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년은 한일 병합으로부터 100년째다.
  「역사는 역사로서 냉정하게 직시 해야 한다.한국인에게 준 피해가 많기 때문에 반성 해야 할것은 해야 한다.지금은 양국 관계가 매우 좋아졌으므로 문화의 교류, 지식인의 교류등을 확대해,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젊은 사람들의 사이에서는 문화 교류가 매우 활발하게 되었다.요전날, 한국 예능인의 공연을 보러 갔다.아내가 매우 열렬한 한류팬이므로 데릴 수 있어서 갔지만, 드라마 「 겨울의 소나타」로 배용준의 연적으로서 나온 박·욘 하가 등장했다(하토야마 대표는 그 자리에서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출연자의 이름을 확인했다).민주당이 집권 하면 한일 병합 100년으로 관련해 적절한 메세지를 보낼 것이다」
  --북한의 핵문제와 관계 개선은.
  「일본과 한국은 북한의 핵·미사일의 가장 현실적인 위협을 받는 나라다.단지 같은 민족이 분단 된 한국의 접근 방법과 일본의 대응은 다를지도 모른다.일본이 경제 제재등에서 한국보다 강한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화만으로 전혀 진전이 없는 경우는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다.일본인 납치 문제는 인권 레벨로 반드시 해결되지 않으면 안 된다.그 후에 북한과의 국교 정상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なぜか鳩兄に突っ込む壮士様が、伝統版にはいない件。

関連記事が3個なので長文。 

鳩兄言動を赤で着色、その他重要箇所も青で着色。 (余り重要でない箇所も着色しています。)

とりあえず投げっぱなし。色々と突っ込み所は満載なんだけどね。

私見というか突っ込み書いてたら、超長文になってしまうので。

 

国会議長が韓日中の国会議長会議提案、鳩山代表¥に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6/05/0400000000AJP20090605003200882.HTML
【ソ¥ウル5日聯合ニュース】金炯オ(キム・ヒョンオ)国会議長は5日、日本から訪れた民主党の鳩山由紀夫代表¥と会った席で、韓日中の議会レベルの連携・協力強化を目的に3カ国国会議長による定例的な交流会議を開催することを提案した。これに鳩山代表¥は、日本に戻り衆議院議長に伝えると答えた。許容範(ホ・ヨンボム)国会報道官が伝えた。
 また、北朝鮮核問題に関し、金議長は北朝鮮の核実験とミサイル発射のために南北をはじめ北東アジアが緊張状態となっているとした上で、「北朝鮮の無謀な策動が起きないよう、日本をはじめ世界がみな一緒に努力すべき」と強調した。鳩山代表¥も「北朝鮮を対話の場に引き出すことが鍵」とし、そのために北朝鮮と地理的に近い韓日が協力する一方、「アメとムチ」で厳格な措置もあわせて取る必要性があると述べた。
 一方、金議長は過去の歴史問題について、韓日関係には冷厳たる過去があり、これに対する冷徹な認識が必要だが、過去の歴史問題が決して両国の未来発展の妨げになってはならないとの考えを示した。鳩山代表¥は、日本の一部で見られる過去を美化する動きが誤ったナショナリズム高潮につながってはならず、過去を冷徹に直視し真に未来志向的な方向へ進むようになるべきだと指摘した。

 

李大統領が鳩山氏と会談「日本政治指導者は勇気を」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6/05/0400000000AJP20090605004200882.HTML
【ソ¥ウル5日聯合ニュース】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は5日に訪韓中の鳩山由紀夫・民主党代表¥と面会し、「日本が歴史問題で大きく決断すれば韓国国民は未来に向けて大きな歩みを進める準備ができている。(日本)政治リーダーらの勇気が必要だ」と述べた。「韓日は距離が近く多方面で力を合わせねばならないにもかかわらず、過去の歴史に縛られ大きな力を発揮できずにいる面がある」と指摘した。青瓦台(大統領府)の李東官(イ・ドングァン)報道官が伝えた。
 李大統領は続けて、「日本は経済大国だが過去に対して快く謝罪することでむしろさらに国際社会の尊敬を集めることができ、先進大国になれるのでは」と述べた。鳩山代表¥はこれに同意したという。
 李大統領はまた、「来年には韓日強制併合から100年を迎えるが、これはむしろ韓日関係の新たなページを開ける良い契機」だと強調した。鳩山代表¥も「日本国内では過去を直視すべきと言う人もいるが、植民地侵略を美化する風潮もある」とした上で、民主党にはそうした人はおらず、ナショナリズムにとらわれてはならないと述べた。
 鳩山代表¥は続けて、「平素から掲げているのが友愛の精神だが、そうした心で韓国と日本が協力する必要がある」とし、究極的には東アジア共同体に拡大・発展すべきとの考えを示した。韓国と違い日本には本当の意味での政権交代がなかったと説明、今回政権が交代すれば
、国民の政治に対する信頼を取り戻し、外交においてもアジア、特に韓国との関係を重視すると述べた。李大統領は、歴史問題や北東アジア諸国との関係などに対する民主党の姿勢を「時代の流れにかなっている」と評価した。
 北朝鮮核問題と関連し、李大統領は「歴史の流れが急速に前に向かっているが、北朝鮮はむしろ急速に逆行している」と指摘した。過去には北朝鮮が韓国、米国、日本、中国のすき間で自国の有利な方向に動かそうとしていたが、今や韓米日の3カ国が声をひとつにしており、中国もこれに応えているため、北朝鮮の思うようにはいかないと強調した。
 鳩山代表¥も、北朝鮮の核とミサイルについては韓日の緊密な協力が重要だとしながら、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決議を意味のあるものにするには、その実効性を保証す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

 

鳩山代表¥「首相になっても靖国参拝しない」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6244
  日本の政界に激変の波が押し寄せている。1955年から政権をほぼ独占してきた自民党の人気が急落し、第一野党の民主党が急浮上しているからだ。
  首相を選出する衆議院の任期が3カ月後に迫り、遅くとも8月前に総選挙が実施される。民主党が勝てば日本の政治権力は交代する。
  執権を狙う民主党の動きも速まっている。民主党を率いる鳩山由紀夫氏(62)に会い、執権戦略と民主党の外交方針、過去の歴史認識などについて尋ねた。
  インタビューは代表¥就任前、鳩山代表¥の執務室で1時間ほど行われた。5日の韓国訪問を控え、書面インタビューが追加された。
  −−最近の世論調査で鳩山代表¥が自民党総裁の麻生太郎首相を抜き、次期首相に最もふさわしい政治家に選ばれた。民主党の政権交代の可能¥性はあるか。
  「自民党は長いあいだ政権を握って腐敗した。政策は官僚に任せ、自分たちの間で権力闘争、地位争い、金の分配に熱中した。民主党は官僚が動かす国を国民主役の体制に変える。執権能¥力が完璧というのはありえないが、マニフェスト(政策公約)を通して万全の準備をしてきた」
  −−代表¥就任後、韓国を最初の訪問地で選択した。執権後の日本のアジア政策と日本の役割は。
  「外交安保の根幹が変わることはない。日米同盟が重要だが、アジアの一員として担う役割をよりいっそうに忠実にする。東アジア・アジア太平洋の共同体構¥想を目指しながら交流を拡大し、通商・環境・エネルギー問題で協力関係を強化する」
  −−韓国とはどんなパートナーシップを結んでいく考えか。
  「経済分野では自由貿易協定(FTA)が大きなシナジー効果を生むだろう。ところがお互い比較優位があるため、日本は農業を心配し、韓国は日本の部品・素材・製造業の力を心配している。しかしFTAはすぐに始めなければならない。弱い部分はしばらく一定の壁を設定したまま出発させようということだ。そうしてこそ進展する」  
 −−靖国神社参拝と独島・歴史問題に対する認識は。
  「私たちは現政権に比べて、過去の戦争の歴史などを直視して反省するのが重要だという認識を重視する。民主党でも若い議員の一部は認識の次元が違うかもしれない。しかし誰が首相になろうと、私をはじめ、政権の核心要人が靖国を参拝することはないと断言する。民主党が執権しても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問題に対する立場は変わらない。歴史的な経緯をどこまで遡及するか分からないが、韓国人が領有権を主張している立場もよく知っている。最も重要なのは感情的にならないことだ。時間をかけて対話をしながら方向を定めることしか方法はないと考える」
  −−来年は韓日併合から100年目だ。
  「歴史は歴史として冷静に直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人に与えた被害が多いので反省すべきことはしなければならない。今は両国関係が非常に良くなったので文化の交流、知識人の交流などを拡大し、良い雰囲気をつくることが重要だ。若い人たちの間では文化交流がとても活発になった。先日、韓国芸能¥人の公演を見に行った。妻がとても熱烈な韓流ファンなので連れられて行ったが、ドラマ『冬のソ¥ナタ』でペ・ヨンジュンの恋敵として出てきたパク・ヨンハが登場した(鳩山代表¥はその場で夫人に電話をかけて出演者の名前を確認した)。民主党が執権すれば韓日併合100年と関連して適切なメッセージを出すだろう」
  −−北朝鮮の核問題と関係改善は。
  「日本と韓国は北朝鮮の核・ミサイルの最も現実的な脅威を受ける国だ。ただ同じ民族が分断された韓国の接近方法と日本の対応は異なるかもしれない。日本が経済制裁などで韓国より強い立場をとる場合があるが、対話だけで全く進展がない場合はやむを得ない側面もある。日本人拉致問題は人権レベルで必ず解決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後に北朝鮮との国交正常化も推進する計画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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