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남다병서」친필본발견, 한국의 차문화 연구의 도움에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601000050
 조선 후기의 사대부들이 한국차에 대해서 안고 있던 자랑이나, 다성·초의선사가 차문화의 중흥에 미친 영향등을 알 수 있는 자료가 발견되었다.
 동아시아차문화 연구소의 박·돈틀 소장은, 5월 30일에 동국대에서 열린 한국 불교 학회 학술 대회에서, 「쿠무롤·박에이스케(박·욘 호)의 「남다병서」연구」라고 제목을 붙이는 논문을 발표했다.박 소장이 최근 발견한 「남다병서」친필책은, 조선 후기의 유학자, 쿠무롤박에이스케(1808-72)가 초의선사에 보낸 것으로 여겨진다.박에이스케는 1830년 11월에 「남차(초의선사가 만든 차)」에 매료되어 20운으로부터 되는 장시를 읊어, 초의선사에 보냈다.박에이스케의 스승인 자 카스미·사루위(신·위)는 이 시를 기본으로, 자신의 소감을 포함시킨 「남다시병서」를 저술했다.
 박에이스케는, 이 시와 글로 한국의 차를 격상 해, 자랑을 이렇게 쓰고 있다.「동국산다다갱호/명 여아출 첫칸바시연(우리 나라에서 만들어지는 차는 보다 잘/차의 싹과 같이 희미하게 고소하다)」 「고유중국의 간단한 식사이등선/하자 불실 때문청현( 이전에는 차를 마시면 신선이 되어/신선 일 수 없었던 사람들도 청현의 감을 잊지 않았다)」이라고 하는 일절에서는, 차를 마시면 마음의 혼란이구든지 정신이 맑고 깨끗하게 된다고 하는 다도관이 겉(표)나타내지고 있다.박 소장은 「추사·김 마사키(김·젼히)나 자 카스미·사루위등은 차에 대한 열의가 높고, 한국차의 가치를 이해하고 있었다.차가 가지는 덕이 소비(학자)의 학문적 취향이나 수신이 도움이 된다고 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에이스케는, 전라남도의 강진과 카이난을 최고의 차의 산지로서 올려 「일거투종수여연/šœ카 아키바등混도/공열아오야마천년(한 번 종을 뿌려, 그대로 해 둔 것 같다/봄에는 꽃이 피어, 가을이 지나 저절로 서먹해져/아오야마로 허무하게 천년을 보냈다)」이라고 묘사하고 있다.깊은 산안에서 자란 천연의 차를 은유적으로 겉(표)나타냈던 것이다.
 박·돈틀 소장은, 「쇠퇴하고 있던 차문화가 조선 후기에 부흥을 이루어 그것을 주도한 것이 초의선사라고 하는 사실이 재차 입증되었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동아시아차문화 연구소 박·돈틀 소장

호·윤히 기자

 

【사견】

한반도에 있어서의 차에 관한 지식은 없기 때문에, 사진에 관해서 한마디.

 

최근 발견되었다고 하는 것은, 어디엔가 소장되고 있었지만, 보존 상태는 좋았다는 일이겠지.

사진을 보는 한, 종이의 보라색이 퇴색하지 않고, 괘선 같은 것이 보여.

퇴색하지 않고, 괘선이 보이는 것은, 전혀 해가 비치지 않았던 곳에 소장되어 매우 일이겠지.(봉

200년 정도 끊고 있다면, 충해의 뒤에도 있을 것인 것이지만···.

충해에 관해서는, 보라색의 부분이 방충 효과가 있는 물건인지도 모른다···.(봉

뭐, 동아시아차문화 연구소의 박·돈틀 소장이 말하니까 진짜이지요.(봉

이 자료가 진짜인지 어떤지는, 나는 모르지만, 아마추어의 눈에서도 조금 위화감이 있는 것은 비밀입니다.


【南茶并序】朴永輔【親筆本】

『南茶并序』親筆本発見、韓国の茶文化研究の助け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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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鮮後期の士大夫たちが韓国茶に対して抱いていた誇りや、茶聖・草衣禅師が茶文化の中興に及ぼした影響などを知ることができる資料が発見された。
 東アジア茶文化研究所のパク・ドンチュン所長は、5月30日に東国大で開かれた韓国仏教学会学術大会で、「クムリョン・朴永輔(パク・ヨンホ)の『南茶并序』研究」と題する論文を発表¥した。パク所長が最近発見した『南茶并序』親筆本は、朝鮮後期の儒学者、クムリョン朴永輔(1808−72)が草衣禅師に送ったものとされる。朴永輔は1830年11月に「南茶(草衣禅師が作った茶)」に魅了され、20韻からなる長詩を詠み、草衣禅師に送った。朴永輔の師匠である紫霞・申¥違(シン・ウィ)はこの詩を基に、自身の所感を盛り込んだ『南茶詩并序』を著した。
 朴永輔は、この詩文で韓国の茶を激賞し、誇りをこう綴っている。「東国産茶茶更好/名如芽出初芳妍(わが国で作られる茶はよりうまく/茶の芽のようにほのかに香ばしい)」「古有飲茶而登仙/下者不失為清賢(かつては茶を飲めば神仙となり/神仙たりえなかった人々も清賢の感を忘れなかった)」という一節では、茶を飲めば心の乱れがなくなり精神が清らかになるという茶道観が表¥現されている。パク所長は「秋史・金正喜(キム・ジョンヒ)や紫霞・申¥違らは茶に対する熱意が高く、韓国茶の価値を理解していた。茶が持つ徳がソ¥ンビ(学者)の学問的趣向や修身の助けになるとしていた」と説明した。
 朴永輔は、全羅南道の康津と海南を最高の茶の産地として挙げ、「一去投種遂如捐/春花秋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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