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사진이 사라졌으므로, 문장뿐이다.

한층 더 지금이라면 마스터가 없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말할 수 있는<주`∀′> 호르홀

 

1차회가 끝난 것이 7시 전.

하늘은 아직 밝았다.

형(오빠)가 전부터 가고 싶었다고 하는 일학(일각)에 이전에 함께 갔던 적이 있었다.

그 후, 2차회라고 하면【친계】가 되고 있는 것이 타카마츠의 밤인 w

 

오카야마씨와 도중에 헤어져(모처럼 와 주었는데, 맛을 모르는 상태라고 하는 것이 정말로 안됐다), 일학으로 들어간다.

점내에 들어간 순간!

10명 이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소지의 가게중에서 이제(벌써) 1채를 선택한다.

 

응―, -응인가 어두워.

간판이 있었다.

「토요일 정기 휴가」

만마미아!

 

여기서 나는 골똘히 생각했다.

실은 새를 먹을 수 있는 가게는, 아직 카드가 1매 남아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거기는 맛의 확인을 하고 있지 않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온 길(2 km 정도)을 되돌리게 된다!

고민한 결과, 이전부터 타카마츠역의 근처에서 신경이 쓰이는 가게가 있었으므로, 거기에 가게 되었다.

아래의 스레로 형(오빠)가 소개하고 있었던 가게군요.

점명은 기억하지 않은(*ΦωΦ) y―~~

 

뭐, 무엇이 있었는가는 형(오빠)의 스레를 읽어 준다고 하여.

검은 고양이적으로도 이 가게는 단지에 빠졌다.

눈치챈 것은, 씨이다.

점원(형(오빠) 전속력으로의 사람 w)를 부르려고 하면, 씨가,

「그 날도 호있습니다?」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면 로프가 1개 처지고 있었다.

그 로프의 끝에는 령이 붙어 있었던 것이다!

모두 해 큰 기쁨 w

령이 된 것만으로, 폭소하는 면면.

다른 손님이 보면 이상한 집단(제대로 볼 수 있고 있었습니다)

이 로프와 령의 사진도 확실히 찍었다.

(이)지만 사라져 버렸다(′ω·.`)

무엇보다 유감인 것이, 형(오빠)를 위해서 점원의 사진을 찍어 두었는데, 그것조차 사라진 것이다.

메일로 보낼 생각이었지만, 무리하게 되었습니다.미안해요 m(__) m

형(오빠)의 취향을 알고 싶은 사람은, 의씨에게 헌상해 주세요 w

아, 제대로 본인에게 촬영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넷에는 내지 않으면 빈틈없이 약속했던(*ΦωΦ) y―~~

 

요리?

술?

(은)는이라고, 무엇이 있었는지………(*ΦωΦ) y―~~

덧붙여서 형(오빠)는 20시에 돌아가는 예정이었지만, 점원와 떨어지기 어려웠던 것일까, 21시까지 연장하고 있었습니다 w

 

여기서, 형님씨완 작별.

마스터를 따라 검은 고양이는 타카마츠의 밤으로 용해해서 갔던과.

 

(*ΦωΦ) y―~~

 

 

 


【写真が】2次会以降のお話【消えた】

写真が消えたので、文章のみである。

さらに今ならマスターがいないので、好き放題言える<丶`∀´> ホルホル

 

1次会が終わったのが7時前。

空はまだ明るかった。

お兄さんが前から行きたかったという一鶴(いっかく)に以前に一緒に行ったことがあった。

その後、2次会と言えば【親鶏】となっているのが高松の夜であるw

 

岡山さんと途中で別れ(せっかく来てもらったのに、味が分からない状態というのがホントに気の毒だった)、一鶴へと入る。

店内に入った瞬間!

10人以上待ってました。(゜◇゜)ガーン

時間がないので、手持ちの店の中からもう1軒を選ぶ。

 

んー、なーんか暗いぞ。

看板があった。

「土曜定休」

マンマミーア!

 

ここで私は考え込んだ。

実は鳥が食える店は、まだカードが1枚残っていたのである。

しかし、そこは味の確認をしておらず、何よりも大事なことは来た道(2kmほど)を引き返すことになるのだ!

悩んだ結果、以前から高松駅の近くで気になる店があったので、そこへ行くこととなった。

下のスレでお兄さんが紹介してた店ね。

店名は覚えてない(*ΦωΦ)y―¥‾‾

 

まあ、何があったかはお兄さんのスレを読んでもらうとして。

黒猫的にもこの店はツボにはまった。

気づいたのは、あべる氏である。

店員さん(お兄さんまっしぐらの人w)を呼ぼうとしたら、あべる氏が、

「そのひもで呼ぶんちゃいます?」

と言い出した。

で、見てみるとロープが1本垂れ下がっていた。

そのロープの先には鈴がついていたのだ!

みんなして大喜びw

鈴がなっただけで、爆笑する面々。

他の客から見たら異様な集団(ちゃんと見られてました)

このロープと鈴の写真もしっかり撮った。

けど消えちゃった(´っω・。`)

何より残念なのが、お兄さんのために店員さんの写真を撮っておいたのに、それすら消えたことである。

メールで送るつもりだったけど、無理になりました。すいませんm(__)m

お兄さんの好みが知りたい人は、あべのさんに貢いでくださいw

ああ、ちゃんと本人に撮影許可をいただいてます。

ネットには出さないと、きっちり約束しました(*ΦωΦ)y―¥‾‾

 

料理?

酒?

はて、何があったかなぁ………(*ΦωΦ)y―¥‾‾

ちなみにお兄さんは20時に帰る予¥定だったが、店員さんと離れ難かったのか、21時まで延長してましたw

 

ここで、お兄さんとあべる氏とはお別れ。

マスターを連れ、黒猫は高松の夜へと溶け込んで行きましたとさ。

 

とっぴんぱらりのぷう(*ΦωΦ)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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