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13시 전에 마스터를 보류해 왔습니다.

간신히 전부 끝났다.

좀 지쳤다.

 

항례의 요리 화상입니다(*ΦωΦ) y―~~

1차회에서 먹은 것.

전채라고 말하는지, 밀어내기라고 해야할 것인가.

잘 모르는 w

형(오빠) 가라사대, 「물건이 좋다」

익혀 응결의 먹을 때의 느낌이 매우 재미있었던(*ΦωΦ) y―~~

 

정어리의 생선회+연어와 가다랭이의 생선회.

형(오빠) 가라사대, 「변함 없이 여기의 정어리는 능숙하다.입속에서 녹는다」

지극히 동의(*ΦωΦ) y―~~

 

코스 요리라고는 따로 부탁하고 있던 것.

무엇인가 알까?

 

이것에 찍어 먹습니다.

네, 도미의 샤브샤브입니다.

붙이는 방법에 의해서, 먹을 때의 느낌이 바뀌므로, 여러 가지 시험하고 있었습니다(*ΦωΦ) y―~~

 

이루는 것 치즈 구이.

실은 검은 고양이는 가지를 먹지 않는다.

옛날, 습진이 나왔기 때문에, 그 이후 먹지 않았기 때문에이다.

가련, 나의 몫은, 씨의 위안으로 사라졌던(-사람-) 합장

덧붙여서 다른 사람은 「능숙하다」를 연발.

!w

 

의 튀김.

아마, 오가와 돼지라고 생각한다.

!(*ΦωΦ) y―~~

 

반디 오징어의 초된장 만나라.

검은 고양이는 별로 반디 오징어를 좋아하지 않거나 하는(*ΦωΦ) y―~~

 

최후는, 손지와 국.

국이 맛있었다.

 

여기서 곤란한 일이!

찍은 사진이 전부 사라진——!

(˚◇˚) 가

 

 

다음은 그러던 중(*ΦωΦ) y―~~


ようやく終わりました。

13時前にマスターを見送って来ました。

ようやく全部終わった。

ちと疲れた。

 

恒例のお料理画像です(*ΦωΦ)y―¥‾‾

1次会で食べた物。

前菜と言うか、突き出しというべきか。

よくわかんないw

お兄さん曰く、「品がよろしい」

煮こごりの食感がとても面白かった(*ΦωΦ)y―¥‾‾

 

イワシの刺身+鮭と鰹の刺身。

お兄さん曰く、「相変わらずここのイワシはうまい。口の中でとろける」

極めて同意(*ΦωΦ)y―¥‾‾

 

コース料理とは別に頼んでいた物。

何かわかるかな?

 

これにつけて食べます。

はい、鯛のしゃぶしゃぶです。

つけ方によって、食感が変わるので、いろいろ試してました(*ΦωΦ)y―¥‾‾

 

なすのチーズ焼き。

実は黒猫は茄子を食べない。

昔、湿疹が出たから、それ以降食ってないのである。

哀れ、私の分は、あべるさんの胃の中へと消えました(-人-)合掌

ちなみに他の人は「うまい」を連発。

ちっ!w

 

こふぐの天ぷら。

たぶん、小河豚だと思う。

うみゃ!(*ΦωΦ)y―¥‾‾

 

ホタルイカの酢味噌あえ。

黒猫はあまりホタルイカが好きではなかったりする(*ΦωΦ)y―¥‾‾

 

最後は、手まり鮨とお吸い物。

お吸い物が美味しかった。

 

ここで困ったことが!

撮った写真が全部消えたーーーー!

(゜◇゜)ガー−−−−−−−ン

 

 

続きはそのうちに(*ΦωΦ)y―¥‾‾



TOTAL: 958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0 시간에는 옛 이야기를. zeong 2009-05-31 1321 0
2459 re:맞는다!【】아니 맞힌다!의 시 tera1967 2009-05-31 651 0
2458 맞는다!【】아니 맞힌다! erokap 2009-05-31 609 0
2457 간신히 끝났습니다. blackcat 2009-05-31 1407 0
2456 일본의 농산물은 과연 안전한가? dodoevo 2009-05-31 926 0
2455 . myvody 2009-06-10 605 0
2454 . dongcom 2009-06-10 651 0
2453 (이)다--출마표 あべる 2009-05-31 666 0
2452 상궤를 벗어난 국민장 伊藤さん 2009-05-31 3270 0
2451 【안녕하세요】 어젯밤의 결과 【....... 董젯 2009-05-31 625 0
2450 △아침의 위원회 공보 ジョン_ 2009-05-31 768 0
2449 검은 고양이인, 위(*ΦωΦ) y―~~ blackcat 2009-05-31 662 0
2448 ( *H*) y-~~아니 음료 신세기 kimuraお兄さん 2009-05-30 776 0
2447 일본 덕분에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된 ....... あほな 2009-05-30 635 0
2446 일본의 여러분, 이 분을 아시는 바입....... raul 2009-05-30 1006 0
2445 ε(*"д")^o SM실업 수당 보급 위원회 ....... くぷ 2009-05-30 810 0
2444 【어떻게는 일 없는】안돼【혼잣말】....... Tiger_VII 2009-05-30 733 0
2443 나의 사진작품 제목: 산의 여명 dodoevo 2009-05-30 689 0
2442 이제 외출해 옵니다. あべる 2009-05-30 615 0
2441 【마】 밤의 확률론 연습 5/30 【참....... 董젯 2009-05-30 7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