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한국 수상, 환경 분야에서 일본과 협력 

  부품·소재, 중소 진출을 지원
 http://www.nikkei.co.jp/news/main/20090515AT2M1401Y14052009.html
【소울=야마구치 신전】한국의 한승수(한·슨스) 수상은 14일, 소울의 정부 종합 청사에서 일본 경제 신문과 회견했다.에너지 절약이나 신재생 에너지 개발 등 환경 분야에서 일본과의 협력을 진행시킬 생각을 표명.관련의 부품·소재 산업으로 일본의 중소 메이커의 한국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자세를 나타냈다.신형 인플루엔자 대책으로 「한일중 3개국의 사이에 감염 확대를 미리 막는 시스템 만들기를 검토해야 한다」라고도 제창했다.
 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이 작년 4월에 일본 방문했을 때, 초청 한 일본왕의 한국 방문에도 접해 「1일도 빨리 실현되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강조.「(방문 실현을 통해서) 일한의 거리가 가깝게 되어, 과거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로 하고 싶다」라고 호소했다.

 

「일본 제품에 한국 IT를 융합…

  환경 사업 협력으로 쌍방으로 이익」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239
  「일본은 환경 산업으로 미국의 기준에 따를 것이다.그러나 일본은 기술만 가지고 있어 환경 관련의 국제 표준화능력이 없다.거기서 미국에 기술을 주어 국제 표준화를 유도할 것이다.유럽은 규제가 많은 지역이다」.
  주한일본대사관이 국내의 일본 전문가등을 중심으로 결성한 「성북동 포럼」의 최초의 초청 연설자로서 지난 달 초대된 와세다 대학의 후카가와 유키코 교수(정치 경제학)의 전망이다.한국 기업이 그린 성장 산업을 육성하면서 독일이나 덴마크로부터 장비 수입을 하고 있는 것으로 관련해 이와 같이 지적했다.
 후카가와 교수는, 이 2년간은 한국인 관광객이 도쿄 등에 넘쳐 지금은 명동(명동)이나 인사동(인사동)이 일본인 관광객으로 뒤끓고 있다고 해, 환시세의 탓이기도 하지만 한일 양국은 저변의 시장에서는 사실상 통합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한일 경제협력은 이러한 시점으로부터 스타트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또 2013년의 기후 변동 조약(포스트쿄토 의정서)을 앞에 두고, 지금부터 한일 양국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협력 사업을 진행시키는 것을 요구했다.후카가와 교수는 북동 아시아 경제의 전문가로, 특히 한국 경제통으로서 알려져 있다.이하는 일문일답.
  --한국 경제의 장점이었던 스피드가 급격하게 침체되어 있다.어떻게 봐야할 것인가.
  「한국 경제가 선진국 수준에 들어가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과거의 일관성이 없는 정책이 바로잡아져서 있는 것의 증명이 아닌가.일본 경제는 대외 의존도가 비싼 데다가에 특히 수출은 선진국에 치우쳐 있다.한국은 수출의 비율이 크지만 나카마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어 중국 등 신흥 시장에의 진출이 용이하다.중국·인도의 경기가 조금 회복하면 곧바로 경기를 회복할 수 있다
 --일본은 「없어진 15년」(후카가와 교수의 주장)에 불량을 낡은 흘리기 성장했지만 최근 또 곤란에 직면하고 있지만 어째서 이렇게 되는 것인가.
  「최대의 문제는 금융이다.미츠비시 UFJ 등 3대메가 뱅크의 운영능력이 떨어지고 있다.은행은 500조엔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지만, 미국에 전면적으로 의존하고 있다.예를 들면 자금을 미국 시장에 우선 투자해 월스트리트의 배를 채운 후에 일본에 반입해 투자하는 스타일이다.한층 더 일본의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수익성이 좋은 수출 종목에(뿐)만 관심이 있어 내수 종목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다.수익이 나오는데 투자하는 것에 대하여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지만, 그 때문에(위해) 내수는 회복 못하고 있다」  
 --일본의 부품 소재 기술의 한국 이전은 어떻게 생각할까.
 「한국은 부품 소재 기술과 관련해 일본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일본의 부품 메이커는 대체로 중소기업이다.여기서 일하는 노동자는 볼트나 너트를 1개만들어 간신히 1~2엔을 벌면서 늙을 때까지 일한다.그들이 그렇게 일하는 것은 노동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직공영혼과 같은 문화적 현상이다.한국의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일은 할 수 없을 것이다.따라서 부품 소재를 개방해도 한국에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한국은 어떻게 경제위기를 극복해야할 것인가.
  「한국은 부품 소재 분야의 무역적자에 집착 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산업등을 길러 고용이나 일자리의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의료·교육·정보 통신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G20 제국에서도 브라질·호주·아르헨티나와 같은 나라는 자원이 있어 경제위기에도 강하다.그러나 한일에 있는 것은 인재만이다.우수 인재를 활용하고 위기를 넘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한일간의 인재 네트워크의 구축이 필요하다」
  --한일 양국이 무엇을 협력할 수 있을까.
  「한일이 환경 문제로 협력하면 좋다.서로 윈 윈이 될 수 있다.한국의 장점의 스피드와 정보 통신 기술에 일본의 제품을 융합한다.예를 들면 각가정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측정하는 계량기와 같은 것을 단다.2013년의 기후 변동 조약이 발효할 때에 당황하지 않고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

  ◆후카가와 교수=와세다 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예일 대학 석사호, 와세다 대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 한국산업 연구원(KIET) 객원 연구원,장기신용은행 종합 연구소 주임 연구원, 도쿄대학 교수를 거쳐 2006년부터 와세다 대학 교수로서 재직중.한일 양국의 경제 토론회에 많이 출석한다.한승수(한·슨스) 수상들 한국의 정치가와의 교류도 많다.주된 저서에 「한국·선진국 경제론」등이 있다. 

 

【두통구 되었다···】

적자는, 왜 천황이 방문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넷상에서는,「대사관 공용차를 덮치고, 거기에 타고 있었던 민간인을 납치했다」

풍설이 흐르고 있는 것 같은 나라인데.(유석에 증거나, 증인 내라고 말해지면 나는 낼 수 없지만.)

 

청자를 보는 한, 일본에 대해서 한국은 아무것도 기여하는 것이 없을 것 같지만···.

(이)라고 할까, 후카가와는 「무슨 말하고 있어?」(은)는 레벨이겠지, 코레.

모두, 기본적으로 일본 제일국만으로, 대처할 수 있는 내용그럼 인가.

한층 더 위에서도 접한 것 같은, 민간인 납치 감금이나 공장 점거나의 풍설은, 혹시 과장된 물건이나 거짓말일지도 모르지만, 현재 진행형의 한국의 노동쟁의 따위를 보는 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에 10분이며, 한국(중국도 포함해)에  기술 이전이나 공장 진출시키는 것은, 턱없이 어리석음과 아마추어의 눈에도 생각하지만.

 

후카가와는장기신용은행 연구소의 주임의 무렵은, 장기신용은행의 불량 채권비해의 무렵이야···.

타케나카라든지로 해도, 이 후카가와로 해도, 자신이 관련된 일을 반성하고 후에 활용하는 일은

할 수 없는 것인지 응···.적어도, 아마추어의 눈에 보는 분에는, 말한 곁으로부터 잊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어 응.


【日本だけで】環境分野協・・・力?【十¥分です】

韓国首相、環境分野で日本と協力 

  部品・素材、中小進出を支援
 http://www.nikkei.co.jp/news/main/20090515AT2M1401Y14052009.html
【ソ¥ウル=山口真典】韓国の韓昇洙(ハン・スンス)首相は14日、ソ¥ウルの政府総合庁舎で日本経済新聞と会見した。省エネルギーや新再生エネルギー開発など環境分野で日本との協力を進める考えを表¥明。関連の部品・素材産業で日本の中小メーカーの韓国進出を積極支援する姿勢を示した。新型インフルエンザ対策で「韓日中3カ国の間で感染拡大を未然に防ぐシステムづくりを検討すべきだ」とも提唱した。
 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が昨年4月に来日した際、招請した天皇陛下の韓国訪問にも触れ「1日も早く実現することを期待する」と強調。「(訪問実現を通じて)日韓の距離が近くなり、過去の難しい問題を解決する契機にしたい」と訴えた。

 

「日本製品に韓国ITを融合…

  環境事業協力で双方に利益」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5239
 「日本は環境産業で米国の基準に従うだろう。しかし日本は技術だけ持っており、環境関連の国際標準化能¥力がない。そこで米国に技術を与え国際標準化を誘導するだろう。欧州は規制が多い地域だ」。
  駐韓日本大使館が国内の日本専門家らを中心に結成した「城北洞フォーラム」の最初の招請演説者として先月招かれた早稲田大学の深川由起子教授(政治経済学)の見通しだ。韓国企業がグリーン成長産業を育成しながらドイツやデンマークから装備輸入をしていることと関連してこのように指摘した。
  深川教授は、この2年間は韓国人観光客が東京などにあふれ、いまは明洞(ミョンドン)や仁寺洞(インサドン)が日本人観光客でごった返しているとし、為替相場のせいでもあるが韓日両国は底辺の市場では事実上統合されていると見るべきだと述べた。韓日経済協力はこうした視点からスタートすべきだと強調している。また2013年の気候変動条約(ポスト京都議定書)を控え、いまから韓日両国が二酸化炭素排出量を減らすための協力事業を進めることを求めた。深川教授は北東アジア経済の専門家で、特に韓国経済通として知られている。以下は一問一答。
  −−韓国経済の長所だったスピードが急激に落ち込んでいる。どう見るべきか。
  「韓国経済が先進国水準に入っていることを肯定的に見ている。過去の一貫性のない政策が正されつつあることの証しではないか。日本経済は対外依存度が高い上に特に輸出は先進国に偏っている。韓国は輸出の割合が大きいが中間市場で価格競争力があり中国など新興市場への進出が容易だ。中国・インドの景気が少し回復すればすぐに景気が回復できる
  −−日本は「失われた15年」(深川教授の主張)に不良をふるい落とし成長したが最近また困難に直面しているがどうしてこうなるのか。
  「最大の問題は金融だ。三菱UFJなど3大メガバンクの運営能¥力が落ちている。銀行は500兆円の資金を運用しているが、米国に全面的に依存している。例えば資金を米国市場にまず投資してウォール街の腹を満たした後に日本に持ち込んで投資するスタイルだ。さらに日本の株式市場では、外国人が世界的に知られている収益性のよい輸出銘柄にばかり関心があり内需銘柄には投資をしない。収益が出るところに投資することについては何も言えないが、そのために内需は回復できずにいる」  
 −−日本の部品素材技術の韓国移転はどう考えるか。
  「韓国は部品素材技術と関連し日本文化を理解すべきだ。日本の部品メーカーは概ね中小企業だ。ここで働く労働者はボルトやナットを1つ作ってようやく1〜2円を稼ぎながら老いるまで働く。彼らがそうやって働くのは労働だけで説明できない職人魂のような文化的現象だ。韓国の大学教育を受けた人たちにこうした仕事はできないだろう。したがって部品素材を開放しても韓国に大きな助けにはならない」

  −−韓国はどうやって経済危機を克服すべきか。
  「韓国は部品素材分野の貿易赤字に執着するのではなく、サービス産業などを育てて雇用や働き口の創出に集中すべきだ。医療・教育・情報通信産業を育成すべきだ。G20諸国でもブラジル・豪州・アルゼンチンのような国は資源があり経済危機にも強い。しかし韓日にあるのは人材だけだ。優秀人材を活用して危機を乗り越えていかなくてはならない.韓日間の人材ネットワークの構¥築が必要だ」
  −−韓日両国が何を協力できるか。
  「韓日が環境問題で協力すればよい。互いにウィンウィンになれる。韓国の長所のスピードと情報通信技術に日本の製品を融合するのだ。例えば各家庭に二酸化炭素排出量を測定する計量器のようなものを取り付けるのだ。2013年の気候変動条約が発効する際にあわてずに今から準備をすべきだ。

  ◆深川教授=早稲田大学経済学部卒業後エール大学修士号、早稲田大学博士号を取得し、韓国産業研究院(KIET)客員研究員、長銀総合研究所主任研究員、東京大学教授を経て2006年から早稲田大学教授として在職中。韓日両国の経済討論会に多く出席する。韓昇洙(ハン・スンス)首相ら韓国の政治家との交流も多い。主な著書に「韓国・先進国経済論」などがある。 

 

【頭痛くなってきた・・・】

赤字のところは、なぜ天皇が訪問しなきゃいけないんだ?

ネット上では、「大使館公用車を襲って、それに乗ってた民間人を拉致した」って

風説が流れてるような国なのにな。(流石に証拠や、証人出せって言われたら俺は出せないが。)

 

青字のところを見るかぎり、日本に対して韓国は何も寄与するものがなさそうだが・・・。

というか、深川は「何言ってるんだ?」ってレベルだろ、コレ。

どれもこれも、基本的に日本一国だけで、対処できる内容じゃねえか。

さらに上でも触れたような、民間人拉致監禁や工場占拠やの風説なんかは、もしかしたら誇張されたモノやウソ¥かもしれないが、現在進行形の韓国の労働争議なんかを見るかぎり、有り得ると思わせるに十¥分であり、韓国(中国も含めて)に技術移転や工場進出させるのは、愚の骨頂と素人目にも思うんだけどね。

 

深川って長銀研究所の主任のころって、長銀の不良債権飛ばしのころなんだよね・・・。

竹中とかにしても、この深川にしても、自分が関わった事を反省して後に生かす事って

出来ないのかねえ・・・。すくなくとも、素人目に見る分には、言ったそばから忘れているとしか思えね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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