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이것은 기지단





. . .(′_`;) y~~어제의 모스레에 일어나서

「사실 관계나 내용 등은 문제는 아니다.(한국에 대한다) 반론이라고 하는 행동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하는 의견을 기술되어 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세세한 검증 등은 2의 다음이다」
「저 애들이 잘못되어 있는 것은 확정적으로 아키라등인가」
「우선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
「스타트 라인에 서는 것이 대사」

뭐 이러한 내용도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 이러한 말을 (듣)묻고, 누군가를 생각해 내지 않습니까?
사고, 완전히 같은 것을 각자가 외쳐, 게시판을 대단히 흔들어 준,
엔터테인먼트·퍼포먼스 집단. . .

그래,프리 티벳 운동가의 여러분들을!




그립습니다.
벌써 1년이나 지나 버렸습니다.


실은 나, 예의 나가노에서의 성화 러너 방해 소동의 뒤,
「여러분은 향후, 티벳의 사람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시는 생각입니까?」
그렇다고 하는 질문 스레를 전통판·시사판·자유 포토(옛날군대사) 판에 휠 수 있는 p 해서,
티벳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서 싸우고 계시는 분들에게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결과, 구체적인 예정·계획·방침을 명기로 북이나 전무 이었지만.

그 후도 그때 그때마다, 그들이 어떠한 활동을 하실까 wktk 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 .

·북경 올림픽, 무사하게 끝나 버렸습니다군요.
「키타지마는 금메달을 반납해 항의의 의사를 나타내야 한다!」(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하는 사람, 없지 않았군요.

·「샹하이 모터쇼를 중지에 몰아넣자!」(이)라든가 말하는 사람도 나타나지 않았군요.
미워해야 할 중화제 파크리 자동차가 당당히 선전되고 있다고 것에.

·「토요타에, F1북경 GP를 보이콧 하도록(듯이) 호소하자!」(이)라고 하는 분도 나오지 않았군요.

 · 
 ·
 · 

Q) 프리 티벳을 외치고 있던 여러분, 이 1년 뭐 했습니까?

A)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이)라고인가인 체하면 질렸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군요, 즉.


「스타트 지점에 서는 것이 대사」는 거짓말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대부분,스타트 지점에 선 것만으로 달린 것 같은 신경이 쓰이고,
트럭을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 일 없이,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 잠 해버린 겁니다.

「소리를 지르는 것이 대사」는 거짓말입니다.
「소리를 지르는( 뿐)라면 락응이고, 돈도 들지 않고, 머리 사용하지 않아도 좋고,
어쩐지 멋지다로부터 해도 괜찮아」라고 할 뿐입니다.


결국은 무노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힘써 공부하지 않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풍문과 분위기와 감정이 향하는 대로 소란피우고, 그래서 어떠한 이익이나 영예가 손에 들어 오면 것
그렇다고 하는 정도의, 야비한 욕망인 (뜻)이유입니다.

그러한 것은, 광우병 넘어-라고 말해 실컷 소란피워 두고, 코트가 끝나면 빨리 수입 쇠고기를 마구 매점한,
양초 데모 한국 토인과 어디가 다르다는 것이지요.




사실을 조사하지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풍문과 분위기와 타인이 말하는 것에 흘러가고 있으면 그래서 좋아로 하는 사람.

사실이 지적되었을 때, 지적한 사람의 지식과 그 배후에 있는 노력을 헤아릴 수 없는 사람.

자신이 고생에 고생을 거듭해 조사한 것을 , 타인에게 꼬박 유용된 뒤,
적당한 풍설에 근거하고 곡해까지 된, 그 때의 분함이나 분노를 깊이 생각할 수 없는 사람.



그러한 사람을 대체로, 전통판에서는「토인」

이라고 호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동인


(´_`)y〜〜 既視感



これは氣志團





...(´_`;)y〜〜昨日の某スレにおきまして

「事実関係や内容などは問題ではない。(韓国に対する)反論という行動こそが重要なのである」

という意見を述べられていたひとがいました。


「細かい検証などは2の次だ」
「あいつらが間違っているのは確定的に明らか」
「まず声をあげなければ何もはじまらない」
「スタートラインに立つことが大事」

まあこういった内容のことも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
みなさん、これらの言葉を聞いて、だれかを思い出しませんか?
かって、まったく同じことを口々に叫び、掲示板をずいぶんと賑わせてくれた、
あのエンタテインメント・パフォーマンス集団...

そうフリーチベット運動家のみなさんたちのことを!




懐かしいですなぁ。
もう1年もたっちゃったんですね。


実はわたくし、例の長野での聖火ランナー妨害騒動のあと、
「みなさんは今後、チベットのひとたちのために何をされるおつもりですか?」
という質問スレを伝統板・時事板・自由フォト(旧軍事)板にそれぞれうpしまして、
チベットの独立と自由のために戦っていらっしゃる方々におうかがいしたことがあります。

結果、具体的な予¥定・計画・方針を明記できたかた 皆無 でございましたが。

その後も折に触れ、彼らがどのような活動をされるかとwktkして待っていたのですが...

・北京五輪、つつがなく終わっちゃいましたよね。
「北島は金メダルを返上して抗議の意思を示すべき!」とか言い出すひと、いませんでしたね。

「上海モーターショーを中止に追い込もう!」とか言うひとも現れませんでしたね。
憎むべき中華製パークリ自動車が堂々と宣伝されているってのに。

「トヨタに、F1北京GPをボイコットするよう呼びかけよう!」という方も出てきませんでしたね。

 ・ 
 ・
 ・ 

Q)フリーチベットを叫んでいた皆さん、この1年なにやってたんですか?

A)なにもやっていません。てかぶっちゃけ飽きました。

ということですよね、つまり。


「スタート地点に立つことが大事」なんて嘘です。
そういうひとは大部分、スタート地点に立っただけで走ったような気になって
トラックを一歩も前へ進むことなく、そのままおうちへ帰ってねんねしちゃったわけです。

「声をあげることが大事」なんて嘘です。
「声をあげる(だけ)なら楽ちんだし、お金もかからないし、アタマ使わなくてもいいし、
なんかカッコイイからやってもいいや」というだけのことです。


つまりは無努力ということです。不勉強ということです。
風評と雰囲気と感情のおもむくままに騒ぎ立てて、それで何らかの利益か栄誉が手に入ればめっけもん
という程度の、さもしい欲望なわけです。

そういうのって、狂牛病こえーと言ってさんざ騒ぎ立てておいて、コトが終わればさっさと輸入牛肉を買い占めまくった、
ろうそくデモ韓国土人とどこが違うというのでしょう。




事実を調べず、知ろうともせず、風評と雰囲気と他人の言うことに流されてればそれでよしとするひと。

事実を指摘されたとき、指摘したひとの知識とその背後にある努力を察することができないひと。

自分が苦労に苦労を重ねて調べあげたことを、他人にまるまる流用されたうえ、
いいかげんな風説に基づいて曲解までされた、そのときの悔しさや怒りを慮ることができないひと。



そういうひとを総じて、伝統板では「土人」と呼称しておるわけでございます。






これは同人



TOTAL: 96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92 그란마씨+기습 gamojin 2009-05-18 991 0
2291 ■소박한 의문 yonaki 2009-05-18 1790 0
2290 re:【사신】ε(*"д")^o 【발송】 くぷ 2009-05-18 584 0
2289 【501년이나】비석 발굴【561년인것 같....... あべる 2009-05-18 1566 0
2288 아니 책【혐본】 ジョン_ 2009-05-18 2465 0
2287 코이시카와 코라쿠엔 hana3210 2009-05-18 1955 0
2286 한국과 일본의 관계 Tiger_VII 2009-05-17 2359 0
2285 【사신】쿠프씨 있어?【다 구웠던】 super_aaa 2009-05-17 853 0
2284 한글을 한국에 전해준 일본인에게 감....... nipapapa 2009-05-17 900 0
2283 전총문화 neet09 2009-05-17 669 0
2282 ε(*"д")^o 잎p대장 보급 위원회 くぷ 2009-05-17 1382 0
2281 fm···아니 smdoll의 오산 ジョン_ 2009-05-17 1574 0
2280 【일본에서만】환경 분야협···힘?【....... あべる 2009-05-17 1524 0
2279 Freud 심리학 「양성 구유와 동성애자....... 伊藤さん 2009-05-17 2027 0
2278 어젯밤의 결과 董젯 2009-05-17 897 0
2277 사두의 수행 ジョン_ 2009-05-17 2007 0
2276 【파도 양파도 아니게】오늘의 저녁....... ミエロ 2009-05-16 1045 0
2275 ″구새여승 있는 출주마 あべる 2009-05-17 772 0
2274 이토우를 먹어 본( ′H`) y-~~ ジョン_ 2009-05-16 1631 0
2273 【근린 제국 조항】북동 아시아 역사 ....... あべる 2009-05-16 18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