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제각각의「너구리얼굴」피로/타카마츠 폰포코 축제

2009/05/05 17:54
http://www.shikoku-np.co.jp/kagawa_news/locality/article.aspx?id=20090505000250

 타카마츠에 남는 너구리 전설에 연관된 「나무 타카마츠 폰포코 축제」(너구리 축제 실행위주최)이 5일, 카가와현 타카마츠시의 산포트 타카마츠 다목적 광장에서 개막.너구리얼굴로 분하는 메크콘테스트나너구리 곁의 조 먹어 선수권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전개되어 가족 동반등이 즐거운 1일을 보냈다.6일까지.
 야시마의 타이조낭 등, 타카마츠에 많이 남는 너구리 전설을 살려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려고 봄마다 열고 있어 금년에 6번째.
 첫날의 눈 「너구리 메이크 콘테스트」에는, 14조 16명이 출장.참가자는 눈의 주위나 코를 검게 바르거나 뺨을 붉게 물들이거나와 제각각의 「너구리얼굴」로 스테이지에 등장해, 퍼포먼스를 피로.안에는, 옷안에 풍선을 넣어 큰 배를 겉(표)나타내거나 댄스나 노래를 피로한 참가자도 있어 몰려든 관중으로부터 번성한 박수가 전해지고 있었다.
 6일은, 너구리에게 연관된○×퀴즈나 너구리 춤의 콘테스트등이 있다.

 

어째서 , 우동의 조 먹어가 아니어!

(논점이 이상하다.)

 

이 경우의 「너구리 곁」은, 어느 타입이었던 것일까···.

관동풍?오사카풍?쿄토풍?나고야풍? (보통은 관동풍인가···.)

···나고야풍은 그것이 왜 「너구리 00」이 되지?

 

이하는 wiki보다 발췌.

 

관동풍?
너구리란, 면요리의 일종으로, 소바나 우동에 튀김 찌꺼기만을 실은 것을

「너구리 곁」 「너구리 우동」이라고 부른다.
「씨」를 넣지 않고 (뽑아) 올린 튀김이 튀김 찌꺼기이며,

즉 「씨 빼기」가 와는 「너구리」가 되었다고 여겨진다.
한편, 튀김을 실은 곁은 「여우 곁」이라고 부른다.

 

오사카풍
오사카에서는 튀김을 실은 곁을 「너구리」라고 부른다( 「너구리」만이 요리명이며,

「우동」이나 「곁」은 붙이지 않는다).
튀김을 실은 우동을 「여우」라고 부르는데 대하고, 여우와 너구리를 대로서 생각하는 발상
(혹은 「여우(요리명)」의 면(우동)이 메밀국수로 변하고, 라고 멋부려 이름 붙였다)

(으)로부터 와있다고 하는 설이 유력하다.
따라서 「너구리 우동」 「여우 곁」이라고 하는 명칭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최근에는, 특히 소바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등에서는, 관동풍의 표기로 통일하고 있는 가게도 증가하고 있다.

 

쿄토풍
쿄토에서는 기좌응이다 튀김 위로부터 덩굴 팥고물을 친 것을 「너구리 우동」 「너구리 곁」이라고 부른다.
이것도 여우와 너구리를 대로서 생각하는 발상으로부터 와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튀김을 실은 곁은 「여우 곁」이라고 부른다.

 

나고야풍
나고야에서는, 닭고기가 들어간 것을 「너구리 우동」 「너구리 가는 국수」 「너구리 곁」이라고 부른다.


地元なのに知らなかった orz

思い思いの「たぬき顔」披露/高松ポンポコまつり

2009/05/05 17:54
http://www.shikoku-np.co.jp/kagawa_news/locality/article.aspx?id=20090505000250

 高松に残るたぬき伝説にちなんだ「さぬき高松ポンポコまつり」(たぬきまつり実行委主催)が5日、香川県高松市のサンポート高松多目的広場で開幕。たぬき顔にふんするメークコンテストやたぬきそばの早食い選手権など、多彩なイベントが繰り広げられ、家族連れらが楽しい1日を過ごした。6日まで。
 屋島の太三郎など、高松に数多く残るたぬき伝説を生かして地域活性化を図ろうと毎春開いており、今年で6回目。
 初日の目玉「たぬきメークコンテスト」には、14組16人が出場。参加者は目の周りや鼻を黒く塗ったり、ほおを赤く染めたりと、思い思いの「たぬき顔」でステージに登場し、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中には、服の中に風船を入れて大きなお腹を表¥現したり、ダンスや歌を披露した参加者もおり、詰めかけた観衆から盛んな拍手が寄せられていた。
 6日は、たぬきにちなんだ○×クイズやたぬき踊りのコンテストなどがある。

 

なんで、うどんの早食いじゃないんだよお!

(論点がおかしい。)

 

この場合の「たぬきそば」は、どのタイプだったんだろう・・・。

関東風?大阪風?京都風?名古屋風? (普通は関東風か・・・。)

・・・名古屋風はそれがなぜ「タヌキ○○」になるんだ?

 

以下はwikiより抜粋。

 

関東風?
たぬきとは、麺料理の一種で、蕎麦やうどんに揚げ玉のみを乗せたものを

「たぬきそば」「たぬきうどん」と呼ぶ。
「タネ」を入れずに(抜いて)揚げた天ぷらが揚げ玉であり、

つまり「タネ抜き」が訛って「たぬき」となったとされる。
一方、油揚げを乗せたそばは「きつねそば」と呼ぶ。

 

大阪風
大阪では油揚げを乗せたそばを「たぬき」と呼ぶ(「たぬき」だけが料理名であり、

「うどん」や「そば」は付けない)。
油揚げを乗せたうどんを「きつね」と呼ぶのに対して、キツネとタヌキを対として考える発想
(あるいは「きつね(料理名)」の麺(うどん)がそばに化けて、と洒落て名付けた)

から来ているという説が有力である。
したがって「たぬきうどん」「きつねそば」という名称は存在しない。
ただし、最近は、特に蕎麦を専門とする店などでは、関東風の表¥記で統一している店も増えている。

 

京都風
京都ではきざんだ油揚げの上から葛あんをかけたものを「たぬきうどん」「たぬきそば」と呼ぶ。
これもキツネとタヌキを対として考える発想から来ていると考えられる。

油揚げを乗せたそばは「きつねそば」と呼ぶ。

 

名古屋風
名古屋では、鶏肉の入ったものを「たぬきうどん」「たぬききしめん」「たぬきそば」と呼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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