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문고판 제5109장·한국 병합 305 페이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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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는 상서에서는 접하지 않지만, 벌써 한국의 연호 「륭희4년」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었다.이후, 모든 공문서는 메이지천황의 치세의 연호에 따르게 되었다.또 수도의「한성」이라고 하는 명칭은, 이 왕조가 이 땅에 수도를 둔 이래 5백년 이상에 걸쳐서 사용되어 왔음에도 구애받지 않고, 이것도 사용을 단호히 금지할 수 있어「경성」에 개명 당했다.이 병합의 초기 단계에 있어 조차, 벌써 사내는한국인의 국가 의식을 파괴하는 것을 단호히 결의하고 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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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한성」→「경성」이라고, 「경성」 쪽이 보다 독립하고 있는 인상을 주지만…
「한성」으로부터 「일성」에 색다른  것도 아니지 w.

「한성」→「경성」으로 개칭하는 것이 「한국인의 국가 의식을 파괴하는 것을 단호히 결의」하고 있었다고 하는 증거가 되는 문장.
의미가 통하지 않는 생각이 드는 w.

한국인의 「국가 의식」이란, 수도를 「중국의 도시」라고 부르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인가?
킨 선생님, 알고 쓰고 있어?w

그렇지 않으면, 「개칭」한 것을 중요시하고, 한자의 의미를 무시하고 있어?

자기 부담의 연호의 사용을 금지한(독립하고 있는 증거를 지운), 수도의 이름을 「중국의 도시」로부터 「수도의 도시」로 했다(독립하고 있는 증거를 지웠다???).따라서, 일본은 한국인의 국가 의식을 파괴하는 것을 단호히 결의하고 있었다.

???????????????????????????
킨 선생님, 중국 문화에 흥미가 없는…리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낳는다.


「明治天皇」再読中〜韓国併合

文庫版第五十¥九章・韓国併合305ページ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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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内は上書では触れていないが、すでに韓国の年号「隆熙四年」の使用を禁止していた。以後、すべての公文書は明治天皇の治世の年号に従うことになった。また首都の「漢城」という名称は、李王朝がこの地に首都を置いて以来五百年以上にわたって使用されてきたにも拘らず、これも使用を固く禁じられ、「京城」に改名させられた。この併合の初期段階にあってさえ、すでに寺内は朝鮮人の国家意識を破壊することを断固決意していたよう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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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ーん。
「漢城」→「京城」だと、「京城」のほうがより独立している印象を与えるのだが…
「漢城」から「日城」にかわったわけでもなかろうにw。

「漢城」→「京城」に改称することが「朝鮮人の国家意識を破壊することを断固決意」していたという証拠になる文章。
意味が通らない気がするw。

朝鮮人の「国家意識」とは、首都を「中国の都市」と呼ぶことである、ということか?
キーン先生、わかって書いている?w

それとも、「改称」したことを重要視して、漢字の意味を無視してる?

自前の年号の使用を禁止した(独立している証拠を消した)、首都の名前を「中国の都市」から「首都の都市」にした(独立している証拠を消した???)。よって、日本は朝鮮人の国家意識を破壊することを断固決意していた。

???????????????????????????
キーン先生、中国文化に興味がない…はずはないと思われるが。

うう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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