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YouTube - 한국 경찰이 일본인 관광객을 폭행 한국의 보도 2
http://www.youtube.com/watch?v=F24VSisy9aE

 

【일본어 번역】

<엥커>
일본 최대의 관광 시즌인 「골든 위크」에 맞추고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등이, 경찰의 로우소쿠 집회 데모 제압 시에, 재난을 당하고 있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무차별 연행에 의해,

어느A 관광객은 늑골에 금이 갈 정도의

집단폭행을 당한 사실

 

하지만 표면화했습니다.

임·장 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일, 양초 집회가 열린 소울, 명동(명동)의 거리입니다.
경찰은 이 날, 불법 데모 용의로 합계 105명을 연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쿄에 사는 43세의 요시이리아키라씨는 밤 10시 반무렵에 엄마와 함께 명동 (명동)의 거리의 관광하러 나가고 데모대와 조우했습니다.
곧 경찰등이 달려오고, 자신을 때리거나 차거나 해, 영어로 일본인이라고 외치면 폭행을 멈추었다고 요시이리씨는 주장했습니다.
요시이리씨는, 호텔의 종업원 의 도움으로 병원에 가, 우측의 늑골에 금이 갔다고 하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간호사:(진단서) 가지고 갈 수 있었습니다.(진료 기록을) 보기 때문에.(늑골에 금이 가서 손상되어 들이마셔?) 네.그 대로입니다.」
경찰은 한 걸음 늦고 호텔에 방문해서 가, 요시이리씨를 조사했지만, 아직 폭행에 가담한 진압 대원을 파악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일본인 관광객의 경우, 경찰에 조우한 후, 1시간 가까이 기동대의 버스에 잡을 수 있고 있었다고 하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목격자:베테랑 대원이 오고, 저 편정강이를 2~3도 때리고 있었어요.(버스에) 타라고인가, 외국인의 후리를 하지 말아라 라고.

 

그 외 국민은 울면서 버스를 탔어요.

 

외국인은 기동대의 버스안에서 40~50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떠나는 2일, 일본인 관광객 4명을 연행한 일은 사실이지만,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등까지 폭행을 받았다고 하는 상황이 밝혀져, 무차별 과잉 진압 논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09년 5월 9일 SBS 「8시의 뉴스」보다∼

 

 

 

일본인에 있어서 나라와는 무엇일까인가.

동포를 외국 세력의 폭학으로부터 지키지 못하고

어째서 나라라고 할 수 있을까.

민족적인 분노를 느껴 무슨죄가 있으리라.

여기의 한국 연구 전문가들은 훌륭한 사람들인데

어째서 이런 화제가 된다고 침묵하는 것일까.

 

심혈 담아 일본인 때려,

오른쪽 용수철 두드리기로 대단히 기뻐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은 아닐까.

 


日本人にとって国とは何だろうか。

 

YouTube - 韓国警察が日本人観光客を暴¥行 韓国の報道2
http://www.youtube.com/watch?v=F24VSisy9aE

 

【日本語訳】

<アンカー>
日本最大の観光シーズンである「ゴールデンウイーク」にあわせて韓国を訪れた日本人観 光客らが、警察のロウソ¥ク集会デモ制圧の際に、災難に遭っていた事実が明らかになりま した。

 

無差別連行により、

ある観光客は肋骨にひびが入るほどの

集団暴¥行に遭った事実

 

が 表¥面化しました。

イム・チャンジュン記者が報道します。

<記者>
去る2日、ろうそく集会が開かれたソ¥ウル、明洞(ミョンドン)の街です。
警察はこの日、不法デモ容疑で計105人を連行しました。
この過程で東京に住む43才のヨシイリアキラ氏は夜10時半頃にお母さんと一緒に明洞 (ミョンドン)の街の観光に出かけてデモ隊と遭遇しました。
まもなく警察らが駆け付けてきて、自分を殴ったり蹴ったりし、英語で日本人だと叫んだ ら暴¥行を止めたとヨシイリ氏は主張しました。
ヨシイリ氏は、ホテルの従業員の助けで病院に行き、右側の肋骨にひびが入ったという診 断を受けました。
「看護師:(診断書)持って行かれました。(診療記録を)見るから。(肋骨にひびが入 っていたんですって?)はい。その通りです。」
警察は一歩遅れてホテルに訪ねて行き、ヨシイリ氏を調査したが、まだ暴¥行に加担した鎮 圧隊員を把握出来ずにいます。
また他の日本人観光客の場合、警察に遭遇した後、1時間近く機動隊のバスに捕えられて いたという証言が出てきました。
「目撃者:ベテラン隊員が来て、向こう脛を2〜3度殴っていましたよ。(バスに)乗れ とか、外国人のフリをするなと。

 

その外国人は泣きながらバスに乗りましたよ。

 

外国人は 機動隊のバスの中で40〜50分待っていました。」
警察は去る2日、日本人観光客4人を連行した事は事実だが、暴¥行はなかったと主張しま した。
しかし警察の否認にも関わらず、外国人観光客らまで暴¥行を受けたという状況が明らかに なり、無差別過剰鎮圧論議が起きています。

〜2009年5月9日 SBS「8時のニュース」より〜

 

 

 

日本人にとって国とはなんだろうか。

同胞を外国勢力の暴¥虐から守れずに

どうして国といえようか。

民族的な憤怒を感じて何の罪があろうか。

ここの韓国研究専門家たちは立派な人たちなのに

どうしてこういう話題になると沈黙するのだろうか。

 

精魂込めて日本人たたき、

右バネたたきで悦に入る前に

やるべきことがあ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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