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한·일·미로 논의 일으킨 「요코 이야기」,

 한국인 감독이 다큐멘터리에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4999

 12세의 일본인 소녀의 시점으로부터 패전한 일본의 참상을 고발해 논의가 된 소설 「대나무의 모리토구」(So far from the bamboo grove, 한국제목 「요코 이야기」)이, 한국의 다큐멘터리 작가에 의해 재차 스포트를 맞힐 수 있다.8일에 폐막한 제10회전주(전주) 영화제는 전주 프로젝트 프로모션(JPP) 다큐멘터리 피칭 부문의 SJM 제작 지원상에 김·운스 감독의 「요코 이야기」 등 2편을 선정했다.「요코 이야기」는 SJM 문화재단으로부터 제작 지원금 2000만원( 약 157만엔)을 받는다.

  재미 일본인 작가의 요코·강 시마·와트킨스씨의 자전적 소설 「대나무의 모리토구」는, 1945년의 일본의 패전 당시에 한반도 북부 지역에 살고 있던 일본인 모자의 수난사를 그려, 2007년에 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을 때에 격렬한 논의를 불러일으켰다.특히 이 책이 미국이 많은 지역에서 중학교의 필독 도서로서 읽혀져 온 것을 알 수 있던 것으로, 재미 한국인을 중심으로 교재에의 채용 취소를 요구하는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다큐멘터리 「요코 이야기」는 이 사건을 응시하는 한국·미국·일본의 3개국의 사람들의 서로 다른 견해를 대조하면서 진정한 화해와 평화롭다고는 무엇인가를 물어 본다.김·운스 감독은,「진정한 사죄가 없게 배상도 해결하고 있지 않는 상황으로, 가해자의 고통이 전면에 그려져 그것이 제3국의 교재로서 채택되는 현실로부터 부조리를 느낀다.역사안의 중요한 국면이 이해되기 위해서 전제 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문제 제기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한다.김 감독은 「비밀­Desire­」(2002년), 「주, 장미」(2006년) 등 극장 영화와 다큐멘터리 「과거는 익숙하지 않는 나라다」(2008년) 등을 제작했다.「요코 이야기」는 1억원 미만의 예산으로 진행되어 금년여름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금년 스타트한 JPP는 저예산영화와 장편 다큐멘터리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영화제가 위촉 한 선발 위원회가 기획안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택한다.디지털 장편 영화 부문의 「프로듀서 피칭」과「다큐멘터리 피칭」에는 80사 200명이 응모했다.다큐멘터리 부문의 본상이 되는 JPP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금에는 「첫사랑-1989, 스미다의 기억」(박·젼스크 감독)이 선택되어 지원금 500만원을 받았다.

  다큐멘터리 학술 연구와 제작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SJM 문화재단도 동일한 후보작을 대상으로 심사해, 「요코 이야기」라고 김·데운 감독의 「마지막 상어 잡아(모슬포)」를 지원작에 선택했다.  

 

【사견】

사전에는, 아래와 같이의 표기.

다큐멘터리【documentary】
실제로 있던 사건등의 기록을 중심으로서허구를 더하지 않고 구이루어진영화·방송 프로그램이나 문학 작품 등.

다만, 다큐멘터리 영상 작가의 저서에 의하면,
다큐멘터리를 찍는 측의 주관이 있는 한, 다큐멘터리 영상은 결코「객관적인 것」에서는 있을 수 없다.오히려「찍는 것」에 확신범적인 것에 걸작이 많다고 쓰여져 있다.

 

그것을 근거로 하고, 이 감독의 주관은,「진정한 사죄가 없게 배상도 해결하고 있지 않는 상황으로, 가해자의 고통이 전면에 그려져 그것이 제3국의 교재로서 채택되는 현실로부터 부조리를 느낀다.역사안의 중요한 국면이 이해되기 위해서 전제 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문제 제기하고 싶다」여,진정한 화해와 평화롭다고는 무엇인가를 물어 본다라고 하는 주제가 허구를 더하지 않고 객관적인 물건이 되는지?라는 생각은 든다.

 

한국제목 「요코 이야기」서적(일본 타이틀 「대나무의 모리토구」) 자체의 영화화도 아니니까, 제목이 「요코 이야기」라고 하는 표기에서는지적 재산권의 침해의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닌가.


【ドキュメンタリー?】ヨーコ物語【真の和解?】

韓日米で議論起こした「ヨーコ物語」、

 韓国人監督がドキュメンタリー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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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歳の日本人少女の視点から敗戦した日本の惨状を告発して議論となった小説「竹の森遠く」(So far from the bamboo grove、韓国題「ヨーコ物語」)が、韓国のドキュメンタリー作家により再度スポットを当てられる。8日に閉幕した第10回全州(チョンジュ)映画祭は全州プロジェクトプロモーション(JPP)ドキュメンタリーピッチング部門のSJM制作支援賞にキム・ウンス監督の「ヨーコ物語」など2編を選定した。「ヨーコ物語」はSJM文化財団から制作支援金2000万ウォン(約157万円)を受け取る。

  在米日本人作家のヨーコ・カワシマ・ワトキンスさんの自伝的小説「竹の森遠く」は、1945年の日本の敗戦当時に韓半島北部地域に住んでいた日本人母子の受難史を描き、2007年に韓国で翻訳出版された際に激しい議論を呼び起こした。特にこの本が米国の多くの地域で中学校の必読図書として読まれてきたことがわかったことで、在米韓国人を中心に教材への採用取り消しを求める運動が起きたりも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ヨーコ物語」はこの事件を見つめる韓国・米国・日本の3カ国の人たちの互いに異なる見方を対照しながら真の和解と平和とは何かを問いかける。キム・ウンス監督は、「真の謝罪がなく賠償も解決していない状況で、加害者の苦痛が前面に描かれ、それが第三国の教材として採択される現実から不条理を感じる。歴史の中の重要な局面が理解されるために前提されるべきものがなにかを問題提起したい」と話す。キム監督は「秘密‐Desire‐」(2002年)、「走れ、薔薇」(2006年)など劇場映画と、ドキュメンタリー「過去は見慣れぬ国だ」(2008年)などを制作した。「ヨーコ物語」は1億ウォン未満の予¥算で進められ、今年夏から本格的な制作に入る。

  今年スタートしたJPPは低予¥算映画と長編ドキュメンタリーを支援するためのプロジェクトで、映画祭が委嘱した選抜委員会が企画案を審査して支援対象を選ぶ。デジタル長編映画部門の「プロデューサーピッチング」と「ドキュメンタリーピッチング」には80社200人が応募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部門の本賞となるJPPドキュメンタリー制作支援金には「初恋−1989、スミダの記憶」(パク・ジョンスク監督)が選ばれ、支援金500万ウォンを受け取った。

  ドキュメンタリー学術研究と制作支援を目的に設立されたSJM文化財団も同一の候補作を対象に審査し、「ヨーコ物語」とキム・デウン監督の「最後のサメ捕り(慕瑟浦)」を支援作に選んだ。  

 

【私見】

辞書には、下記のとおりの表¥記。

ドキュメンタリー【documentary】
実際にあった事件などの記録を中心として、虚構¥を加えずに構¥成された映画・放送番組や文学作品など。

ただし、ドキュメンタリー映像作家の著書によれば、
ドキュメンタリーを撮る側の主観があるかぎり、ドキュメンタリー映像は決して「客観的なもの」ではありえない。むしろ「撮ること」に確信犯的なものに傑作が多いと書かれている。

 

それを踏まえて、この監督の主観は、「真の謝罪がなく賠償も解決していない状況で、加害者の苦痛が前面に描かれ、それが第三国の教材として採択される現実から不条理を感じる。歴史の中の重要な局面が理解されるために前提されるべきものがなにかを問題提起したい」であり、真の和解と平和とは何かを問いかけるという主題が虚構¥を加えずに客観的なものになるのか?って気はする。

 

韓国題「ヨーコ物語」書籍(邦題「竹の森遠く」)自体の映画化でもないのだから、題名が「ヨーコ物語」という表¥記では知的財産権の侵害の可能¥性があるのではなか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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