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그런데, 공기 읽지 않고 쵸이 낡은 재료로부터

 

【그로바르아이】

한국산의 제품에 「한국」이 없다고는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4825&servcode=100§code=100

 

  뉴욕에서 만난 국내 일류 전자 기업의 간부로부터 「중국의 라이벌 회사는 걱정하지 않아도 좋았어요」라고 하는 호언을 (들)물었던 적이 있다.중국 경계론이 퍼진다고 생각했으므로, 조금 기쁜 이야기였다.이유가 의외였다.기술 격차와 같은 것은 아니었다.「중국에 가 보면 현지의 사람들은 돈만 득을 보면 높은 한국제나 일본제의 휴대 전화나 텔레비전만을 요구해 자국 제품에는 외면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이었던 것이다.외국제를 가지는 것이 신분 상승의 징조로서 통하기 때문이라고 한다.「이래, 중국제가 고급품으로서 부상할 것은 없다」라고 이 간부는 장담 했다.

 

  말 있어 돌아가면 국내 기업은 국민의 국산품 애용으로 싹을 열게 할 수 있었지만, 중국 기업은 그렇게 촉촉한 토양이 없다고 하는 이야기다.지금은 소니, 파나소닉을 업신여기는 만큼 커진 국내 전자 기업이지만, 1980, 90년대는 외국제에 비해 하나 더였다.젊은이의 사이에서는 소니워크만이 선망의 대상으로, 미국의 주재원이라면 통례 일본제의 텔레비전, 미국제의 냉장고를 가지고 왔던 시대가 있었다.그런데도 한국인 소비자들은 무엇으로 저것 무조건, 국산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믿었다.어차피라면 국산품을 사 주려는 마음이 배어들고 있었다.최근 만난 어느A 동포도 「쭉 사려고 해 온 한국차를 샀다」라고 해 「이주해 30년 지나 간신히 마음의 짐을 가볍게 했다」라고 이야기했다.법적으로 미국인이 되고 나서도 머리를 떨어지지 않는 고향의 차를 사지 않았던 것이 마음의 구석에 무거운 덩어리가 되어 남아 있었던 것이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서 싸도, 외국제는 관세가 비싸고, 생각도 할 수 없었다.85년의 기사를 보면 462 달러 한 20 인치 일본제 내셔널(파나소닉)의 텔레비전은 관세 40%로, 세금·마진까지 포함해 130만원은 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당시의 레이트로 환산하면 40만원( 약 3만엔)이었던 일본제의 텔레비전을, 3배 이상의 가격으로 사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 된다.같은 크기의 국산 TV는 50만원이었다.

 

  곳에서 이러한 국민의 보호중에서 커져 온 한국의 대기업이, 어떻게 한 것인가 해외에 나오면 한인들의 안중에는 없는 것 같다.국가 브랜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에도 불구하고, 삼성, LG, 현대 어디 하나 한국 기업인 것을 겉(표)없어져 오래 되다.거기까지는 그렇다고 해도, 이러한 기업의 제품을 미국에서 사면, 6개국어, 8개국어로 인쇄된 사용 메뉴얼에 한글이 없다.스페인어, 프랑스어에 중국 본토의 사람을 위한 간체자 한문은 물론, 대만 사람들이 사용하는 번체자 한문까지 있는데다.한인수가 많아져, 뉴욕의 지하철의 자동 매표기에도 한글을 쓰여져 있다.뉴욕 현대 미술관(MoMA), 매트로폴리탄 박물관 등, 어디의 박물관에 가도 대부분은 한글의 팜플렛을 갖있는 것이 요즈음의 미국이다.오히려 미국 기업의 필립스 등, 외국 기업의 제품에 한글의 사용 메뉴얼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아무리 한국 대기업의 타겟이 한인 사회가 아닌 글로벌 마켓이라고 해도, 한글의 메뉴얼을 넣는 작은 배려가, 이것을 해칠 리가 없다.

 

 요즈음 미국 국내의 한인 유학생과 동포의 젊은이들을 상대로 한 취직 페어가 열린다고 해도 한국 기업은 참가하려고 하지 않는다.「요구하는 인재가 많지 않으니까」라고 하는 것이 겉(표)방향의 이유이지만, 스스로를 크게 해 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잊은 것 같다.  

 

남·존 호·뉴욕 특파원 / 중앙 일보 Joins.com

 

【사견】
수출 물건 전용에 사용 설명서를 만들고 있다면,

한글 넣지 않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일본의 메이커의 경우는 일본내에서 발매하는 것이라면,

국내용과 국외용의 설명서를 겸한 설명서도 있지만,

역수입 물건은 확실히 수출 대상국의 언어의

설명서였다고 생각하지만.

((들)물은 이야기 레벨이지만.)

 

유학생이나 동포를 고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기사로 말하고 있는 내용 그대로의

「요구하는 인재가 많지 않으니까」일 것이다

 

덧붙여서 일본 기업도 여러 나라에 진출하며 간 당시는,

「일본의 메이커입니다」는 주장은

그다지 하지 않는 듯한 생각이 든다···.

(혼다나 소니는 미국 기업은 재료 잘 보기도 하고.)

 

오히려 그러한 「일본 쪽으로부터 왔습니다」계의

기업 전개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한국계 기업의 CM에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


【説明書に】韓国製品【ハングルがない】

さて、空気読まずにチョイふるいネタから

 

【グローバルアイ】

韓国産の製品に「韓国」がないとは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4825&servcode=100&sectcode=100

 

  ニューヨークで会った国内一流電子企業の幹部から「中国のライバル会社のことは心配しなくても良かったよ」という豪言を聞いたことがある。中国警戒論が広がると思っていたので、ちょっとうれしい話だった。理由が意外だった。技術格差のようなものではなかった。「中国に行ってみたら現地の人たちはお金さえ儲かれば高い韓国製や日本製の携帯電話やテレビばかりを求めて自国製品にはそっぽを向いていた」ということだったのだ。外国製を持つことが身分上昇の兆候として通じるからだそうだ。「以来、中国製が高級品として浮上することはない」とこの幹部は壮語した。

 

  言いかえると国内企業は国民の国産品愛用で芽を開かせることができたが、中国企業はそんな潤った土壌がないという話だ。今はソ¥ニー、パナソ¥ニックを見下すほど大きくなった国内電子企業だが、1980、90年代は外国製に比べていまひとつだった。若者の間ではソ¥ニーウォークマンが羨望の対象で、米国の駐在員なら通例日本製のテレビ、米国製の冷蔵庫を持ちこんだ時代があった。それでも韓国人消費者たちは何であれ無条件、国産品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信じた。どうせなら国産品を買ってあげようという心がしみついていた。最近会ったある同胞も「ずっと買おうと思ってきた韓国車を買った」とし「移住して30年たってようやく心の荷を軽くした」と話した。法的に米国人になってからも頭を離れない故郷の車を買わなかったことが心の隅に重たい塊となって残っていたのだ。

 

  いくら性能¥が良くて安くても、外国製は関税が高く、考えもできなかった。85年の記事を見ると462ドルした20インチ日本製ナショナル(パナソ¥ニック)のテレビは関税40%で、税金・マージンまで含めて130万ウォンは出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当時のレートで換算すれば40万ウォン(約3万円)だった日本製のテレビを、3倍以上の値段で買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ことになる。同じ大きさの国産テレビは50万ウォンだった。

 

  ところでこうした国民の保護の中から大きくなってきた韓国の大企業が、どうしたことか海外に出れば韓人たちの眼中にはないようだ。国家ブランド改善に役立つだろうにもかかわらず、三星、LG、現代どこひとつ韓国企業であることを表¥さなくなって久しい。そこまではそうだとしても、これらの企業の製品を米国で買うと、6カ国語、8カ国語で印刷された使用マニュアルにハングルがない。スペイン語、フランス語に中国本土の人のための簡体字漢文はもちろん、台湾人たちが使う繁体字漢文まであるのにだ。韓人数が多くなり、ニューヨークの地下鉄の自動券売機にもハングルが書かれている。ニューヨーク現代美術館(MoMA)、メトロポリタンミュージアムなど、どこの博物館に行ってもたいていはハングルのパンフレットが備えられてあるのがこのごろの米国だ。むしろ米国企業のフィリップスなど、外国企業の製品にハングルの使用マニュアルが含まれている場合もある。いくら韓国大企業のターゲットが韓人社会ではないグローバルマーケットだとしても、ハングルのマニュアルを入れる小さな思いやりが、これを害するわけがない。

 

 このごろ米国国内の韓人留学生と同胞の若者たちを相手にした就職フェアが開かれるといっても韓国企業は参加しようとしない。「求める人材が多くないから」というのが表¥向きの理由だが、自分たちを大きくしてくれた国民に対する最小限の礼儀を忘れたようだ。  

 

ナム・ジョンホ・ニューヨーク特派員 / 中央日報 Joins.com

 

【私見】
輸出モノ専用に使用説明書を作っているのなら、

ハングル入れないんじゃないの?っておもったんだが。

日本のメーカーの場合は日本国内で発売するものなら、

国内用と国外用の説明書を兼ねた説明書もあるけど、

逆輸入モノなんかは確か輸出対象国の言語の

説明書だったとおもうが。

(聞いた話レベルだけどね。)

 

留学生や同胞を雇わないって話は、

記事で言ってる内容そのままの

「求める人材が多くないから」だろうね

 

ちなみに日本企業も諸外国に進出していった当時は、

「日本のメーカーです」って主張は

あまりしてないような気がする・・・。

(ホンダやソ¥ニーはアメリカ企業ってネタよく見るしね。)

 

むしろそういう「日本のほうから来ました」系の

企業展開をしているように思うのは、

韓国系企業のCMによく見られる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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