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조금 전은 도중에 사라져 버렸으므로, 최초부터 만들어 수선
5월 5일 단오절

-응않고의 턴∀


더러운 냄비……가 아니라 w , 바닥에 남아 있는 것은,요전날의 우모트와인 익혀 포함의 국물
실은, 이것, 최초부터 이 계획 실시를 위한 사전 준비를 담당하고 있던 물건
이 나머지국물로부터, 떠 있는 지방을 들여다 봐, 시노와로 려 한 물건

그것이

적당 브라운 스프 w

그 사명이야말로는

휴일 밖에 할 수 없는 요리

덩어리육을 삶는다 d(^m^)



그리고, 주역육 모양 등장.
JA직영점에서 구입해 온 우테일(냉동)
그래, 이 우테일로 스튜를 만든다!(반)



사전 준비 때문에, 압력단 t…토대, 압력솥으로 찌고, 여분의 지방과 악취를 제외합니다
찜통에서도 좋지만, 집에는 찜통이 없는 것과 시간 절약을 위해 w
찌면 , 대충 미온수로 씻고, 앞의 스프에 투입.
양파 □(^m^□코코쥬우요우와 감자를 입에 물어 차분히 삶습니다


테일 스프의 완성네, 스튜가 아니었던 것일까는?
실은, 소맥분을 태운 것과 보통으로 버터로 손상한 것 2 종류 투입했는데, 걸쭉함이 붙지 않았다.
먼저 삶은 우모트로부터 효소에서도 나오고 있었을지도.
모처럼 gamo씨로부터 마무리의 요령을 눌러 가르쳐 주셨는데.유감.뭐, 맛있었기 때문에 오케이



오늘의 와인, 마케도니아산의 카르베네소비니온의 풀 보디
의외로 가볍고 좋았던 d(^m^)
그러나, 그리스와의 본가 싸움(마케도니아의 본가 싸움)은 어떻게 되었을 것이다?



디저트는, 프랑스 가난 여행의 친구, 치즈 d(^m^)(끈질기다)
장점은, 매우 정가로는 내 힘으론 어찌할 수 없어서, 40%오프가 겨우 w




카망베르 독특한도 티끌로 한 밀크의 향기의 강한 맛으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개는, 어젯밤【쿠 X레】만들고 있었을 때는 와인 마셔 취하고 있었습니다 w
 그런데, 오늘 밤은 뭐로 할까?



라고, 이제(벌써) 직매 끝났지만 w

【この早さなら】みゃたーんず5月5日分【再チャレンジd(^m】

さっきは途中で消えてしまったので、最初から作り直し
5月5日端午の節句

みゃたーんずのターン∀


汚い鍋……ではなくて w 、底に残っているのは、先日の牛モツワイン煮込みの汁
じつは、これ、最初からこの計画実施の為の下準備を担っていたモノ
この残り汁から、浮いている脂をのぞき、シノワで濾したモノ

それが

適当ブラウンスープ w

その使命こそは

休日にしか出来ない料理

かたまり肉を煮込むのだ d(^m^)



そして、主役 かままり肉様 登場。
JA直営店で購入してきた牛テール(冷凍)
そう、この牛テールでシチューをつくるのだ!!(バーン)



下ごしらえのため、圧力団t…もとい、圧力釜で蒸して、余分な脂と臭みを除きます
蒸し器でも良いけど、家には蒸し器が無いのと、時間節約のため w
蒸し上がったら、ざっとぬるま湯であらって、先のスープに投入。
玉葱 ヽ(^m^ゞココジュウヨウ とジャガイモをくわえ、じっくり煮込みます


テールスープの完成 え、シチューじゃなかったのかって?
じつは、小麦粉を焦がしたのと、普通にバターでいためたの2種類投入したのに、とろみが付かなかった。
先に煮込んだ牛モツから酵素でもでていたのかも。
せっかくgamoさんから仕上げのコツをおしておしえていただいたのに。残念。ま、美味しかったのでオッケー



本日のワイン、マケドニア産のカルベネソ¥ービニオンのフルボディ
意外と軽くて良かったd(^m^)
しかし、ギリシアとの本家争い(マケドニアの本家争い)はどうなったんだろう?



デザートは、フランス貧乏旅行の友、チーズd(^m^)(しつこい)
ウリなんて、とても定価では手が出なくて、40%オフがやっと w




カマンベール独特のもっちりとしたミルクの香りの強い味で
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ぢつは、昨晩【クャXレ】作っていたときはワイン飲んでよっぱらってました w
 さて、今晩はなににしようかな?



って、もう買い出しおわったんだけど w


TOTAL: 95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72 ( *H*) y-~~ 「뮌헨」이라고 하는 영화의....... kimuraお兄さん 2009-05-08 1343 0
2171 자네들이 무엇을 떠들어도 jokenfila 2009-05-08 1849 0
2170 평화 노망과 해적 falstaff_ 2009-05-08 1338 0
2169 x^(˚σ∞ ˚э)э아―··따끈따끈 해∼....... x^(`σ∞ ´э)э 2009-05-08 1052 0
2168 ( *H*) y-~~오늘 아침의 아즈시마 kimuraお兄さん 2009-05-08 925 0
2167 일본보물 중(안)에서 제일 가치가 있....... hhyyyh 2009-05-07 1048 0
2166 ( ^д^) y-~~bleu 할아범 kimuraお兄さん 2009-05-07 669 0
2165 ( ^д^)<bleu 할아범 w farid 2009-05-07 550 0
2164 소박한 의문 tokoi 2009-05-07 1709 0
2163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matrixnida 2009-05-07 508 0
2162 외줄타기 namdo 2009-05-07 962 0
2161 【한국】대면 통행 건져?【도로 교통....... あべる 2009-05-07 941 0
2160 ε(*"д")^o 잎p대장 팬클럽 くぷ 2009-05-07 1299 0
2159  w Tiger_VII 2009-05-07 775 0
2158 고려사의 미녀 3000명?( ′H`) y-~~ ジョン_ 2009-05-07 4180 0
2157 오늘, 일본인이라고 무서운데-라고 생....... yasoshima 2009-05-07 1496 0
2156 전통판의 여러 선배님에게 판단을 바....... bemuse 2009-05-07 2262 0
2155 ? bailout 2009-05-07 1399 0
2154 【똥스레】절대고기 하이진련【쿠 X....... Tiger_VII 2009-05-07 823 0
2153 hato 각하는 훌륭해. 伊藤さん 2009-05-06 12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