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요전날 친가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친가라사대,

「책이 닿아 있어.네-와 대사이타마 제국으로부터다」(큰 「있어」는 발음하지 않는 w)

 

검은 고양이 「누구로부터?」

아버지 「네-와○△□.휴대폰과 집의 전화 번호를 써 있다」

검은 고양이 「?」

최근 몇년, ○△□은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대사이타마 제국( 「있어」는 발음하지 않는 것이 방언 w)의 아는 사람이라고 하면………1명 아픈.

책을 보내 오게 되면, 그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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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기다려라.

응인 이름이 아니었고, 제일, 친가의 주소는 가르치지 않았다!

생각결말이 나지 않기 때문에, 확인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친가에 도착해 있던 것은 A4사이즈가 들어가는 차봉투.

그리고, 봉투에 주소·이름 뿐만 아니라, 집의 전화와 휴대 번호가 엉성하게 써 있었다.

봉투에는 한층 더 「절」(이름은 적당)과 표가 눌러 있었다.

 

검은 고양이 「니치렌종!」

먼 기억………정정………몇년전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것은 대학시절, 같은 학과에 있던 놈.

점심에 이끌리고, 갔는데, 식사중에 쭉 법화경이 어떻게의 불법이 어떻게가 들었던 적이 있다.

적당하게 상대 하고, 「이런 생각도 있다」 등이라고 말해 보았지만, 전혀 상대되지 못했다.

 

보내져 온 것은, 어쩐지 니치렌종의 기관지같은 느낌.

재료로 할 생각도 없고, 읽을 생각은 당연 없고, 열림도 하지 않고 버렸습니다.

당연히 사진도 찍지 않다.

 

부모 「종교의 책인가」

검은 고양이 「대학시절에 있던 종교나 치우침의 놈.그러나 무례한 놈이나」

검은 고양이 「편지도 인사문도 없고, 보내버려 봉투에 연락처 써 있다는 것은, 「전화하고 와라」라고 말하고 있다.그러한 놈」

 

그리고 미를 받아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10 수년………토대, 수년 만나지 않은 친구도 아닌 사람에 대해, 할 말이 없고 종교책을 보내버린다는 것은, 원으로부터 예의등 느끼지 않는 인간이었지만, 한층 더 윤이 걸려 있는 것 같다.

아마 대학의 졸업 명부 보고, 닥치는 대로 송은 일 것이다와 그렇게 생각한 검은 고양이였습니다.

 

종교에 관련되는 사람이 이상해지는지, 이상하기 때문에 종교에 관련되는지, 문득 의문으로 생각한 몇일전의 사건입니다.

 

 

어쩐지 여러 가지 화제가 나오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쪽에는 참가할 수 없기 때문에, 관계가 없는 이야기를 내 보는 검은 고양이인(*ΦωΦ) y―~~


本当にあった話

先日実家から電話がかかってきた。

親曰く、

「本が届いてるぞ。えーと、大埼玉帝国からだ」(だいの「い」は発音しないw)

 

黒猫「誰から?」

親父「えーと、○△□。携帯と家の電話番号を書いてある」

黒猫「????」

ここ数年、○△□なんて知り合いは一人もいない。

大埼玉帝国(「い」は発音しないのが方言w)の知り合いと言うと………1人いたな。

本を送って来るとなると、あの人かなぁ。

ちょっと待て。

んな名前じゃなかったし、第一、実家の住所は教えてない!

考えてもらちがあかないので、確認に行くことにしました。

 

実家に届いていたのはA4サイズが入る茶封筒。

んで、封筒に住所・氏名のみならず、家の電話と携帯番号が雑に書いてあった。

封筒にはさらに「でいだらぼっち寺」(名前は適当)と印が押してあった。

 

黒猫「日蓮宗!?」

遠い記憶………訂正………数年前の記憶が甦る。

それは大学時代、同じ学科にいた奴。

昼飯に誘われて、行ったところ、食事中にずっと法華経がどうの仏法がどうの聞かされたことがある。

適当に相手して、「こういう考え方もある」などと言ってみたが、まるで相手にされなかったなぁ。

 

送られてきたのは、なんか日蓮宗の機関誌みたいな感じ。

ネタにする気もなく、読む気なんか当然無く、開きもせずに捨てました。

当然写真も撮ってない。

 

親「宗教の本か」

黒猫「大学時代にいた宗教かぶれの奴。しかし失礼な奴や」

黒猫「手紙も挨拶文もなく、送りつけ、封筒に連絡先書いてあるってことは、『電話してこい』って言ってる。そういう奴」

 

そして米をもらって帰りました。

 

しかし、10数年………もとい、数年会ってない友人でもない者に対し、一言もなく宗教本を送りつけるとは、元から礼儀など感じない人間ではあったが、さらに磨きがかかっているようである。

たぶん大学の卒業名簿見て、片っ端から送ってんだろうなと、そう思った黒猫でした。

 

宗教に関わる者がおかしくなるのか、おかしいから宗教に関わるのか、ふと疑問に思った数日前の出来事です。

 

 

なんかいろいろ話題が出てるようだが、そちらには参加できないので、関係のない話を出してみる黒猫であった(*ΦωΦ)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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