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http://sankei.jp.msn.com/world/china/090430/chn0904301904007-n1.htm

 

내용은 아래의 터무니없이 같은 스레에 있으므로 할애

 

 

동쪽 트르키스탄( 신강위구르 자치구)입니다인가.

과연···.

 

지역명으로서의 동쪽 트르키스탄을 사용한다면, 카자흐스탄이라든지 키르기즈는 뭐야?그 정도변, 서트르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즈)에라면 응의?어쩐지 응.싸구려 같은 정치적인 의도가 보여 외관의 싸구려 같은 기사야.( ′H`) y-~~

 

게다가

「5월 1일 발매의 월간 「정론」6월호 게재의 「중국 공산당이 방치하는 실크로드핵하자드의 공포」라고 제목을 붙이는 논문으로 분명히 했다.」

입니다인가.

 

정론은, 자사 간행의 잡지그럼 의?그것을 재료에 뉴스인가.뭐, 좋지만.팔리지 않는 바보 잡지를 위한 match pump의 선전도.

 

츠카사, 아즈마 트르키스탄의 독립을 주창하고 있는 세력 「동쪽 트르키스탄이스람 운동」은, 분명히 유엔의 지정하는 테러 조직이었다고 생각해.국제사회가 실시하는 대테러전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일을 주장하는 산케이신문님이, 테러 조직의 신호 등의기를 흔들기인가···.

 

그런데.

 

히로시마 대학의 HP에 제시된 논문(http://home.hiroshima-u.ac.jp/heiwa/Pub/36/01.pdf)에 의하면, 그림에 있는 카자흐스탄의 핵 실험장(세미파라틴스크)에서는, 1949년부터 40년간, 대기중에서의 111회의 핵실험을 포함한 합계 456회의 핵실험을 해 오고 싶은 것 같은.그리고, 피해는 「100만명이라고도 말하고 있다」레벨.

 

 

한편, 산케이는 46회의 핵실험으로 19만명이 급사, 129만명이 피해입니다인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 피해의 4배를 넘는 규모라고 한다.(원문 마마)(은)는인가.

 

 

상기 히로시마 대학의 논문에 의하면

 

지도 2에 나타내는 Semipalatinsk, Kapustin Yar, Azgyr3, Lira, Say-Utes, Oral(또는, Aralsk)가 그래서 있다.이러한 핵 실험장에서는, 펴 500회를 넘기는 핵실험을 했다.핵실험의 에너지 총량은, TNT로 환산하면 대략 17, 420 킬로톤에 이른다(Mikhailov 1996: 62).덧붙여서 히로시마 원폭이 16 킬로톤, 나가사키 원폭이 22 킬로톤이기 때문에, 실로 히로시마형의 약 1, 100발분, 나가사키형의 약 750발분에 상당한다.이 외 , 이른바 ‘seismic tests'(지진 내구 테스트) 라고 칭해지는 실험이 다른 장소에서도 행해지고 있다.

 

개-일로, 히로시마형 원폭 1100발분의 실험으로 피해가 100만(라고도 말하고 있다).

 

그 10분의 1 이하의 회수로 세미파라틴스크의 피해를 넘어 히로시마형 원폭의 4배의 인적 피해를 내는 실험입니까.19만이 급사, 129만이 피해는···도시 위에 투하라도 했습니까 응?

 

타크라마칸 사막에 그런 인구밀도가 있다니 몰랐지만.

 

죄송합니다만, 누란의 핵 실험장(로프·노르) 부근에 무인의 유적은 있어도, 사람이 살고 있는 오아시스는 없어요, 라고.원래, 누란은 물이 그라고 무인이 된 유적이고∼.헤딘의 기록에서도 읽어 보면 어떨까?

 

 

뭐, 서서 읽음이라도 해 보자.정론을 사는 가치를 발견해 낼 수 없으니까.

뒤 잡아 기사로 하고 있는지, 매우 의문.( ′H`) y-~~

 

아카피의 반미 기사와무슨 차이에서도 팥고물의 것인가, 라고 하는 감상.

 

 


産経のこの記事もなあ・・・( ´H`)y-‾‾

http://sankei.jp.msn.com/world/china/090430/chn0904301904007-n1.htm

 

内容は下のバカっぽいスレにあるので割愛

 

 

東トルキスタン(新彊ウイグル自治区)っすか。

なるほどねえ・・・。

 

地域名としての東トルキスタンを使うなら、カザフスタンとかキルギスって何?そこら辺、西トルキスタン(カザフスタン・キルギス)にならねえの?なんかねえ。安っぽい政治的な意図が見え見えの安っぽい記事なんだよなあ。( ´H`)y-‾‾

 

しかも

「5月1日発売の月刊「正論」6月号掲載の「中国共産党が放置するシルクロード核ハザードの恐怖」と題する論文で明らかにした。」

っすか。

 

正論って、自社刊行の雑誌じゃねえの?それをネタにニュースか。まあ、いいけどな。売れないバカ雑誌のためのマッチポンプの宣伝も。

 

つかさ、東トルキスタンの独立を唱えている勢力「東トルキスタンイスラム運動」って、たしか国連の指定するテロ組織だったと思うのよね。国際社会の行う対テロ戦に積極的に参加する事を主張する産経新聞様が、テロ組織の旗振りかぁ・・・。

 

さて。

 

広島大のHPに提示された論文(http://home.hiroshima-u.ac.jp/heiwa/Pub/36/01.pdf)によれば、図にあるカザフスタンの核実験場(セミパラチンスク)では、1949年から40年間、大気中での111回の核実験を含む合計456回の核実験が行われてきたそうな。で、被害は「100万人とも言われている」レベル。

 

 

一方、産経は46回の核実験で19万人が急死、129万人が被害っすか。

広島に投下された原爆被害の4倍を超える規模という。(原文ママ)ってか。

 

 

上記広島大の論文によると

 

地図2に示す Semipalatinsk、Kapustin Yar、Azgyr3、Lira、Say-Utes、Oral(または、Aralsk)がそれである。これらの核実験場では、延べ500回を越える核実験が行われた。核実験のエネルギー総量は、TNTに換算すればおよそ17,420キロトンに達する(Mikhailov 1996: 62)。因みに広島原爆が16キロトン、長崎原爆が22キロトンであるから、実に広島型の約1,100発分、長崎型の約750発分に相当する。このほか、いわゆる ‘seismic tests’(地震耐久テスト)と称される実験が他の場所でも行われている。

 

つーことで、広島型原爆1100発分の実験で被害が100万(とも言われている)。

 

その10分の1以下の回数でセミパラチンスクの被害を超えて広島型原爆の4倍の人的被害を出す実験ですか。19万が急死、129万が被害って・・・都市の上に投下でもしたんですかねえ?

 

タクラマカン砂漠にそんな人口密度があるなんて知らなかったけどな。

 

すみませんが、楼蘭の核実験場(ロプ・ノール)付近に無人の遺跡はあっても、人が住んでるオアシスなんてありませんよ、と。そもそも、楼蘭って水がかれて無人になった遺跡だし〜。ヘディンの記録でも読んでみたらどうかな?

 

 

まあ、立ち読みでもしてみよう。正論を買う価値を見いだせないから。

裏取って記事にしているのか、とっても疑問。( ´H`)y-‾‾

 

アカピの反米記事となんか違いでもあんのかよ、という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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