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그저께는, 공룡 재료로부터 칸브리아네타에(아니, 본론은 달랐지만:w)와 이야기가 퍼져 버려
투고의 타이밍을 벗어나 버렸으므로, 연휴의 틈을 찔러 투고~

-응즈의 턴∀

양파라고 하면, 주역도 칠 수 있습니다만, 요리의 중요한 조연자로서의 측면도 중요합니다 d(^m^)

가다랭이의 두드려, 카레, 스튜와 활약은 다방면에 걸칩니다.

그리고, 모처럼의 휴일이므로, 평상시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요리에 도전!

처음은 하기스 만들어 기네스로 한 잔으로 생각했습니다만, 귀찮아서 멈추어(w)

최종적으로 만든 것은



우모트의 삶어∼

네, 붉은 된장으로 파가 아닌가는? d(^m^) 팃팃치

우모트의 붉은 와인 익혀 포함입니다

올리브 오일로 마늘과 양파를 볶고, 우모트, 스지를 아프게 하고, 붉은 와인, 타임, 코코넛 밀크로 삶어 보았습니다.
당초는, 와인의 술안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붉은 와인과 대면시키면, 떫은 맛이 강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일본술로 변경
선귀가 딱 좋은 상태가 되어 있었습니다



-자리 귀로 말하면 언제나 소주를 마시고 있는(w) 이미지입니다만, 이런 건도 있습니다(w)



다른 술안주는, 말고기 회와 우자 해의 진열

그리고는, 크림 치즈의 젓갈 번창해, 블루 치즈



□에 계절 겹옷으로 카시와 모찌와 사쿠라 모찌
사쿠라 모찌는 도묘지 \(^m^)/



차는 당연히 미야코노죠차 d(^m^)


【この早さなら】みやたーん【言える】

一昨日は、恐竜ネタからカンブリアネタへ(いや、本論は違ったんだけど:w)と話が広がってしまって
投稿のタイミングを逸してしまったので、連休の隙を突いて投稿〜

みゃたーんズのターン∀

玉葱というと、主役も張れますが、料理の重要な助演者としての側面も重要ですd(^m^)

カツオの叩き、カレー、シチューと活躍は多岐にわたります。

んで、折角の休日なので、普段は時間がかかるから出来なかった料理に挑戦!!

最初はハギスつくってギネスで一杯と思っていたんですが、面倒なので止め(w)

最終的に作ったのは



牛モツの煮込み〜

え、赤味噌でネギじゃないかって? d(^m^)チッチッチ

牛モツの赤ワイン煮込みです

オリーブオイルでニンニクと玉葱を炒めて、牛モツ、筋をいためて、赤ワイン、タイム、ココナッツミルクで煮込んでみました。
当初は、ワインの肴と考えていたんですが、赤ワインとあわせると、渋みが強く感じられたんで日本酒に変更
仙亀がちょうど良い具合になっていました



みゃーざきというとしょっちゅう焼酎を飲んでいる(w)イメージですが、こんなのもあります(w)



他の肴は、馬刺しと牛刺しの盛り合わせ

あとは、クリームチーズの酒盗盛り、ブルーチーズ



〆に季節あわせで柏餅と桜餅
桜餅は道明寺 \(^m^)/



お茶は当然 都城茶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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