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법률에 위반하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구함정 있는이다.네티켓은 지킬 필요는 없다」 등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 세계에서, 타인과 접할 때, 법률로 강제당하지 않아도 다양한 매너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과 인간이 접하는 사회라고 하는 장소를 성립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도 또 하나의 사회입니다.

당신이 이야기하는 상대는, 멀게 떨어져 있어 얼굴이 안보여도, 역시 한 명의인간입니다.
결코 가상의, 허구의 존재가 아닙니다.

당신이 실재의 한 명의 인간인 것과 같이,

인터넷의 회선을 통한 저쪽 편에도, 역시 한 명의 인간이 앉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터넷으로도, 사람과 사람이 접하는에 해당되고,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룰은 같습니다.


사람의 욕을 하지 않는다.

매도나 도발을 하지 않는다.


서로 상대의 인격을

존중한다.




이러한 일이 생기고 처음으로, 사람은 다른 사람과 대등하게 서로 이야기하는 자격을 가집니다.

할 수 없으면 인터넷 사회에 나오는 자격은 없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에게는 잘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嫌韓・反日の皆さんに- message of love

『法律に違反しなければ、何をしたって構¥わないんだ。ネチケットなんて守る必要はない』などと言う人もいます。
しかし私たちは現実世界で、他人と接するとき、法律で強制されなくてもさまざまなマナーを守っています。
それは、人間と人間が接する社会と言う場を成立させるために必要なことだからです。

インターネットもまた一つの社会です。
あなたが話す相手は、遠く離れていて顔が見えなくても、やはり一人の人間です。 決して仮想の、虚構¥の存在ではありません。
あなたが実在の一人の人間であるのと同じように、
インターネットの回線を通じた向こう側にも、やはり一人の人間が座っているのです。

だからこそ、インターネットでも、人と人が接するに当たって、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ルールは同じです。


人の悪口を言わない。

罵倒や挑発をしない。

お互いに相手の人格を

尊重する。


こうしたことができて初めて、人は他者と対等に話し合う資格を持つのです。
できなければインターネット社会に出る資格はありません。

そのことを皆さんにはよく理解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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