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한국의 「헬로우 워크」가 후쿠오카에 창구 한국의 인재 소개
http://www.asahi.com/job/news/SEB200904210015.html
 일본의 노동국이나 헬로우 워크에 해당하는 한국의 공적 기관 「한국산업 인력 공단」이, 첫 주일 책값표사무소를 후쿠오카시내에 개설해, 2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일본 기업의 구인에 맞는 한국의 인재를 소개하거나 취직 전후의 연수나 상담에 해당하거나 한다.연간 200~300명을 일본에 취직시키고 싶다고 하고 있다.
 한국은 08년부터,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는 「글로벌 리더 10만명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다.그 일환으로서 5년간에 5만명을 외국 기업에 취업시킬 계획으로, 공단도 취업 지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우선, 한국에 가까운 후쿠오카에 거점을 두어, 큐슈의 관광이나 IT업계등의 취직처를 개척한다.장래는 전국의 기업에 한국의 인재를 소개하고 싶다고 하고 있다.(문의처는 생략.)

 

【감상】

일본에서는 매스컴 가라사대 「세기의 대불황」인것 같아서,

일본인의 실업자가 약 300만명으로, 아직도 증가 경향에 있는데,

왜 타국의 하로와 따위를 둘 필요가 있는가 하는 것이 본심.

 

일본인이 기피 하는, 중노동의 일이라면 있을 것이다하지만,

그러한 일을 뒤따른 사람들이, 자국에 돌아와서

「싼 임금으로 중노동 당했다」라고 하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는 (뜻)이유로.

 

수년후에는, 「현대의 강제 연행」이라고 말하기 시작할 것 같다···.

 

아래의 관련 뉴스에도 쓰고 있지만, 도쿄나 오사카에도 나올 생각 만만한 것 같다.

 

【관련】중경협뉴스 2009년 2월호
http://www.chukeikyo.com/news/2009/02/post_32.html
한국에서 가까운 후쿠오카를 「문」이라고 해, 일본에서 구할 수 있는 인재를 배웅하고 싶다.

<이야기꾼 > 

한국산업 인력 공단 주일 책값표사무소 대표 

금지춘 (김·지튼) 씨 

1994~1996년에 대한민국 주일본대사관에 있어 영사, 1997~2000년에 한국주오사카 영사관에 대하고 영사를 맡은 후, 2005년 부산 출입국 관리 사무소 소장에게.2006년부터 한국산업 인력 공단 국제인력 본부 본부장에게.2009년부터 현직.
<청자 > 

(회사) 후쿠오카현 중소기업 경영자 협회 부회장 코레나가수만자씨

(세르콤메디코 주식회사 대표이사)

 

한국의 신정부는, 해외에 젊고 우수한 인재를 배웅하자고 하는 「글로벌 리더 10만명 양성 사업」을 2009년부터 5년간의 예정으로 전개한다.사업 추진을 위한 일본측 거점으로서 후쿠오카가 선택되어 한국산업 인력 공단의 요청을 받고, 중경협이 출향자를 받아 들이게 되었다.이번에, 사업 구체화를 위해 착임 된 김씨에게, 사업의 개요나 후쿠오카의 인상등을 (들)물었다.

 

【코레나가】  
이번의 사무소 개설의 경위나 역할등을, 우선 들려주세요.왜 후쿠오카였을까?
【금】  
개설 장소에 대해서는 도쿄, 오사카라고 하는 안도 나와 있었습니다만, 작년 후쿠오카를 방문해, 아시아에 있어서의 지리적 입지의 우위성과 무역이나 산업의 배경, 적당한 도시 규모등에서 후쿠오카로 정해졌습니다.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중경협의 여러분의 협력도, 몹시 큰 요소였습니다.후쿠오카는 「문」이 되는 위치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우선 후쿠오카로부터 시작해, 도쿄, 오사카에도 진출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레나가】  
구체적으로는 몇 사람 정도의 사람재를 일본에 파견하려고 되고 있는 것입니까?
【금】  
이 사업 전체적으로는, 취업자, 인턴쉽 체험자, 한층 더 자원봉사까지 포함하고, 온 세상에 10만명을 배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단지, 국별로 몇명이라고 하는 구체적 수치목표는 없습니다.어디까지나 일본 기업이 필요로 하고 있는 인재를, 필요한 인원수 육성해, 일본에서 취업시키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코레나가】  
예를 들어 일본은 지금, 특히 고령자 개호의 현장에서의 일손부족이 심각합니다만, 일본측이 요구하는 요건을 채우는 인재를 리스트업 하는 등 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금】  
일본으로부터 구인표가 나오면, 거기에 응해 한국에서 인재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공단의 「World Job」라고 하는 홈 페이지는, 취직 희망자가 자신의 이력이나 직업 경력, 자격이나 어학력등의 능력을 등록하는 구조가 되어 있고, 현재 2만명 정도의 등록자가 있습니다.한편, 인재가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리 일본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확실히 리서치 해, 거기에 알맞은 인재를 교육해 취직시켜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현재, 한국내에서는 대학등의 교육기관 142개소에서, 여러가지 분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에 한정하지 않고 외국인이 일본에서 취업하려면 , 취업 비자의 문제가 있군요.지금은 기술자나 특수 기능자 이외는, 일본 방문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근처는 일본의 협력을 얻으면서 진행시켜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코레나가】  
그 점은 우리도 정부에 제의해 가고 싶네요.일본의 개호 현장에 한국 분이 취업하기 쉬워지면, 한국은 유교의 나라에서 노인을 소중히 하는 국민성이고, 우리도 배우는 곳(중)이 클 것입니다.국민성이라고 하면, 후쿠오카나 큐슈의 인상은 어떻습니까?
【금】  
아직 착임 해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습니다만, 사람들의 인품은 몹시 좋다고 생각합니다.이전, 휴가로 후쿠오카에 체재했을 때에는, 견실한 도시 기능과 상쾌한 마치나미 봐에, 보내기 쉬운 거리라고 하는 인상을 가졌습니다.
【코레나가】  
음식이나 생활면, 그리고 문화면에서는 어떻습니까?
【금】  
한국의 주택은온돌 덕분에 겨울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만, 지금의 맨션은 에어콘 뿐이므로, 조금 춥네요.일식은 입맛에 맞읍니다.김치라든지 절임이 적은 것이 조금 유감입니다만, 흰 밥이 매우 맛있어서, 2배나 3배도 더 먹어 버립니다.문화적인 일로 내가 제일 강하게 느끼는 것은 일본인의 「상대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정신입니다.또, 한국과 달리 런치를 혼자서 취하는 사람이 많아서, 나는 외롭다고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그것도 타인에게 불필요한 정신적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일지도 모릅니다.
【코레나가】 
반대로 한국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의 깊이가, 인재의 교류에 의해서 일본에 좋은 영향을 줄지도 몰라요.후쿠오카와 한국의 부산은 배의 변도 많아, 사람의 왕래도 번성합니다.한국과 큐슈는, 관광면에서의 활성화 등, 손을 마주 잡아서 갈 수 있는 점도 많은 것은 아닌지?
【금】  
교통편리 좌파, 관광에 있어서 뿐만이 아니고, 인재의 교류에 있어서도 소중하네요.지금까지 한국은 매년 4만명 정도,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15개국으로부터 인재를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지금은 물건 만들기로 해라 인재로 해라, 세계 각국이 서로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세계적으로 경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그러한 때이기 때문에 더욱, 나는 향후를 위해서 인재를 기르거나 서로 인재 교류를 실시하는 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레나가】  
동감입니다.사람이 힘을 합하면1+1이 3에도 5로도 되기 때문에, 인력 공단과 중경협의 관계를, 한국과 큐슈, 또 일본으로 넓혀 깊게 해서 갈 수 있도록(듯이) 우리도 노력하겠습니다.오늘은 감사합니다.


【現代の】福岡陥落【強制連行】

韓国の「ハローワーク」が福岡に窓口 韓国の人材紹介
http://www.asahi.com/job/news/SEB200904210015.html
 日本の労働局やハローワークにあたる韓国の公的機関「韓国産業人力公団」が、初の駐日本代表¥事務所を福岡市内に開設し、21日から本格的に活動を始めた。日本企業の求人に合う韓国の人材を紹介したり、就職前後の研修や相談にあたったりする。年間200〜300人を日本に就職させたいとしている。
 韓国は08年から、世界で活躍できる人材を育てる「グローバルリーダー10万人養成プロジェクト」を進めている。その一環として、5年間で5万人を外国企業に就業させる計画で、公団も就業支援の役割を担っている。
 日本ではまず、韓国に近い福岡に拠点を置き、九州の観光やIT業界などの就職先を開拓する。将来は全国の企業に韓国の人材を紹介したいとしている。(問合せ先は省略。)

 

【感想】

日本ではマスコミ曰く「世紀の大不況」らしく、

日本人の失業者が約300万人で、未だに増加傾向にあるのに、

なぜ他国のハロワなんかを置く必要があるのかというのが本音。

 

日本人が忌避するような、重労働の仕事ならあるだろうけど、

そういう仕事に付いた人たちが、自国に戻ってから

「安い賃金で重労働させられた」と言うのは目に見えてるわけで。

 

数年後には、「現代の強制連行」って言い出しそうだな・・・。

 

下の関連ニュースにも書いてるけど、東京や大阪にも出てくる気満々らしい。

 

【関連】中経協ニュース2009年2月号
http://www.chukeikyo.com/news/2009/02/post_32.html
韓国から近い福岡を「扉」とし、日本で求められる人材を送り出したい。

<語り手> 

韓国産業人力公団 駐日本代表¥事務所 代表¥ 

金 址春 (キム・ジツン) 氏 

1994〜1996年に大韓民国駐日本大使館において領事、1997〜2000年に韓国駐大阪領事館において領事を務めた後、2005年釜山出入国管理事務所 所長に。2006年より韓国産業人力公団 国際人力本部 本部長に。2009年より現職。
<聞き手> 

(社)福岡県中小企業経営者協会 副会長 是永 須満子 氏

(セルコムメディコ株式会社 代表¥取締役)

 

韓国の新政府は、海外に若く優秀な人材を送り出そうという「グローバルリーダー10万人養成事業」を2009年から5年間の予¥定で展開する。事業推進のための日本側拠点として福岡が選ばれ、韓国産業人力公団の要請を受けて、中経協が出向者を受け入れることになった。この度、事業具体化のため着任された金氏に、事業の概要や福岡の印象などをうかがった。

 

【是永】  
この度の事務所開設の経緯や役割などを、まずお聞かせください。なぜ福岡だったのでしょうか?
【金】  
開設場所については東京、大阪という案も出ていましたが、昨年福岡を訪問し、アジアにおける地理的立地の優位性と貿易や産業の背景、適度な都市規模などから福岡に決まりました。福岡県、福岡市、中経協の皆さんの協力も、大変大きな要素でした。福岡は「扉」になるような位置づけだと思います。まず福岡から始めて、東京、大阪にも進出し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
【是永】  
具体的には何人ぐらいの人材を日本に派遣しようとさ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金】  
この事業全体としては、就業者、インターンシップ体験者、さらにボランティアまで含めて、世界中に10万人を送り出すことが目標です。ただ、国別に何名といった具体的数値目標はありません。あくまで日本企業が必要としている人材を、必要な人数育成し、日本で就業させたいということです。
【是永】  
たとえば日本は今、特に高齢者介護の現場での人手不足が深刻ですが、日本側が求める要件を満たす人材をリストアップするなどしていただけるのでしょうか?
【金】  
日本から求人票が出れば、それに応じて韓国で人材を募ることができます。公団の「World Job」というホームページは、就職希望者が自分の履歴や職歴、資格や語学力などの能¥力を登録する仕組みになっていて、現在2万人ほどの登録者がいます。一方、人材がなかなか見つからない場合もあるでしょうから、前もって日本企業が求める人材をしっかりリサーチし、それに見合った人材を教育して就職させていこうと考えています。現在、韓国内では大学などの教育機関142ヶ所で、いろんな分野の教育を行っていますが、韓国に限らず外国人が日本で就業するには、就労ビザの問題がありますね。今は技術者や特殊技能¥者以外は、来日したくてもできない場合が多いので、その辺は日本の協力を得ながら進めていく必要があります。
【是永】  
その点は我々も政府に働きかけていきたいですね。日本の介護現場に韓国の方が就労しやすくなれば、韓国は儒教の国でお年寄りを大事にするお国柄ですし、我々も学ぶところが大きいはずです。お国柄といえば、福岡や九州の印象はいかがですか?
【金】  
まだ着任して日が浅いのですが、人々の人柄はすごくいいなと思います。以前、休暇で福岡に滞在した時には、しっかりした都市機能¥とすっきりした町並みに、過ごしやすい街だという印象を持ちました。
【是永】  
食べ物や生活面、それから文化面ではどうですか?
【金】  
韓国の住宅はオンドルのおかげで冬でもあたたかく過ごせますが、今のマンションはエアコンだけなので、ちょっと寒いですね。日本食は口に合います。キムチとか漬け物が少ないのがちょっと残念ですが、白いご飯がとてもおいしくて、2杯も3杯もおかわりしてしまいます。文化的なことで私が一番強く感じるのは日本人の「相手に迷惑をかけない」精神です。また、韓国と違ってランチを一人でとる人が多くて、私は寂しく思ったりするんですが、それも他人に余計な精神的負担をかけないためかもしれません。
【是永】  
反対に韓国の人と人との関係の深さが、人材の交流によって日本に良い影響を与えてくれるかもしれませんよ。福岡と韓国の釜山は船の便も多く、人の行き来も盛んです。韓国と九州は、観光面での活性化など、手を取り合っていける点も多いのでは?
【金】  
交通の便利さは、観光にとってだけでなく、人材の交流にとっても大事ですね。これまで韓国は毎年4万人ほど、東南アジアを中心に15カ国から人材を受け入れています。今はモノづくりにしろ人材にしろ、世界各国が互いに頼らざるを得ない状況です。世界的に景気は厳しい状況ですが、そういう時だからこそ、私は今後のために人材を育てたり、互いに人材交流を行うことが大事だと思っています。
【是永】  
同感です。人の力を合わせると1+1が3にも5にもなりますので、人力公団と中経協の関係を、韓国と九州、さらには日本へと広げ、深めていけるよう我々も努力いたします。本日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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