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E(ε;·차·) 미안합니다, 어제의 5국눈의 결과, 메모 하려고 하면 갑자기 어머니로부터 호출을 식등 있어, 결국 메모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코멘트란에 결과도 실려 있지 않기 때문에…곤란하군요.

 

 

그리고, 판차이 방지용.이번 주 생일의 수학자 (4/12 - 4/18)

Leonhard Euler (1707 4/15 - 1783 9/18 )

실적이 다방면에 걸치고 있으므로, 무엇을 소개할까 헤맵니다.생애로 쓴 논문은 3000이상이라고도 말해 그 외에도 잡다한 계산 메모, 친구에게의 편지, 강의로 사용한 노트등에 그 연구 결과가 대량으로 있기 위해, 아직도 전집이 완성하고 있지 않다든가.

(전집 만들어도, 그것을 전부 읽는데 몇년 걸리는 것이든지…)

 

그런데, 나-씨의 이름이 붙은 수학 용어는 무수히 있어, 어떤 것을 소개할까 헤매었습니다만, 마음 편하게 친숙해 질 수 있도록(듯이), 기하학의 세계로부터”나-엔”을 내 보겠습니다.

 

○삼각형의 각변의 중점

○삼각형의 각 정점으로부터 대변에의 수직선의 발

○수심과 각 정점과의 중점

아무튼, 삼각형이 주어지면 각각 3 개씩, 합계 9개의 점이 주어집니다.

이 9는 동일 원주상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엔을 Euler엔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그런데…이 엔에 대해 제대로 연구한 것은, Euler보다 1 세기 늦은 시대의 Karl Wilhelm Feuerbach로, Feuerbach엔이라고 부르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Euler의 이름이 대한 용어는 많이 있으니까, Feuerbach엔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네?동일 원주상에 있는 것의 증명?중학생의 교과서의 내용으로 증명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최근의 여유 교과서로 내용이 깎아지고 있었습니다 w)

 


【似非】 昨晩の結果 【数学板】

E(ε;・茶・) すみません、昨日の5局目の結果、メモしようとしたら急に母から呼び出しを喰らい、結局メモしてません。

その上、コメント欄に結果も載っていないので…困りましたね。

 

 

で、板違い防止用。今週誕生日の数学者 (4/12 - 4/18)

Leonhard Euler (1707 4/15 - 1783 9/18 )

業績が多岐にわたっているので、何を紹介するか迷います。生涯で書いた論文は3000以上とも言われ、その他にも雑多な計算メモ、友人への手紙、講義で使ったノート等にその研究結果が大量にあるため、未だに全集が完成していないとか。

(全集作っても、それを全部読むのに何年かかるのやら…)

 

さて、オイラーさんの名前のついた数学用語は無数にあり、どれを紹介しようか迷ったのですが、気楽に馴染めるように、幾何学の世界から¥"オイラー円¥"を出してみます。

 

○ 三角形の各辺の中点

○ 三角形の各頂点から対辺への垂線の足

○ 垂心と各頂点との中点

まぁ、三角形が与えられればそれぞれ3個ずつ、合計9個の点が与えられます。

この9つは同一円周上にあります。

そして、その円をEuler円と呼びます。

 

ところがところが…この円についてきちんと研究したのは、Eulerより1世紀遅い時代のKarl Wilhelm Feuerbachで、Feuerbach円と呼ぶ事も多くあります。

Eulerの名のついた用語は沢山あるのですから、Feuerbach円と呼んだ方がいいと思うんですがね…。

 

え?同一円周上にあることの証明?中学生の教科書の内容で証明できますよ。

(と言いたいのですが、最近のゆとり教科書で内容が削られてました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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