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이런 기사를 찾아냈습니다.
재료원래는 「일본경제의 만들기」보다
     ttp://techon.nikkeibp.co.jp/article/TOPCOL/20080730/155724/

영전의 수직꼬리의 단면이 좌우 비대칭인 건에 대해
 재료원래는, 2008년 7월에 발매가 된 TAMIYA의 플라모델1/48스케일 「영전 52형/52형갑」

으로부터의 이야기.
 타미야 šœ작 사장과 이 프라모에 대해 인터뷰 했을 때, 개발 단계에서 사장이,

 금형이 생겨 시험 치는 것까지 했는데, 타미야씨는 「아무래도 수직꼬리가 실물이야 하고 있도록(듯이)」느껴 버렸다는 것.게다가 수직꼬리의 좌측과 우측에서 부푼 곳이 다를 것이라면.그것을 플라모델의 설계자에게 무심코 말해 버렸으면, 의도하지 않고 사내에서 약간의 소동이 되어 버렸다.

 그렇다고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이다 하는.타미야 사장의 프라모에의 조건은 물론이고, 영전의 수직꼬리가 비대칭과는 이상하겠지? 그것은 이런 것.
야스쿠니 신사유취관에 있는 영전 52형의 뒷날개.그 안쪽에 찻집이 있다.
거의 바로 뒤에서 본 수직꼬리.왼쪽이 보다 부풀어 올라 있어?

 그런데 이 수직꼬리가 좌우 다른 것은 왜냐하면, 이런 것.
 좌현측이 부풀어 올라 있는 것은, 좌향에“양력”이 생긴다, 즉 꼬리 부분이 왼쪽으로 쏠리는 것으로, 그 결과 기수는 오른쪽을 향합니다.
 한편, 프로펠라는 조종석에서 보고 시계회전에 회전해, 그 반동으로 기체는 반시계회전이 되어, 좌익이 내려 왼쪽 선회 경향이 됩니다.
 이것을, 수직꼬리의 효과에 의해서 지우고, 토르크에 의한 반력의 밸런스를 취하는 것.상기의 기사안에 써 있는 것은 여기까지.

 여기서, 전에 본 사이트를 생각해 냈습니다.이것이군요. 

새로운 항공학 데이빗·안다소씨 신이론
 거기로부터의 인용 플러스 알파
   ↓

 양력의 원리는 종래, 날개에 일하는 양력에 의해서 일어난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날개가 공기중을 운동할 때, 날개의 상표면의 공기의 흐름은 아래쪽 면과 비교해 거리가 길기 위해(때문에) 아래쪽 면의 공기의 흐름보다 빨라져, 베르누이의 정리에 의해서 흐름이 빠를 정도 기압이 저하하기 때문에, 날개 밑면에서(보다) 날개 표면이 기압이 낮아져 날개는 윗쪽에 이끌어 올려지는, 이것이 양력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 그 원리.

 이 원리대로라고 한다면, 날개에 의해서 상하 두 패로 나눌 수 있었던 기류는, 반드시 같은 시간 경과후에 날개의 다음에 합류하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된다.
 이상한거 아니야? (이)라고 생각한 공학계의 학생은 많았을 것.
 그렇지만, 훌륭한 베르누이 선생님의 설에 근거하는 설명이니까 그렇겠지 해, 다르다고 하면 시험에 떨어진다.어쩔 수 없다.이상한 생각이 들지만 그것이 올바른 이론이겠지따라서 있던 것입니다.이과의 학생은 도리에 약하구나.w
 양심에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날개의 다음에 합류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공기가 있을 것이다, 양심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존재해야 한다, 양심적인 공기가 존재하지 않을 리는 없는, 그러나 양심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나는 단언할 수 없는, 등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공학계의 학생에게는 양심이 없는 것.(,⌒-⌒) v
 원래, 원리가 어떨까와 프로 베라는 공기나 물을 누르고, 비행기는 하늘을 날잖아.w
 
 이것에 정면으로부터 반론한 것이 미국인 데이빗·안다소(David F. Anderson)라고 하는 사람이라고 한.
 근본의 이론은 매우 어렵습니다만, 항설명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째서 양력이 발생하는 것입니까.안다소씨는 코안다 효과를 인용해 간단하게 양력을 설명해 버렸습니다.코안다 효과와는 흐름안에 물체를 두었을 때에 그 물체에 따라서 흐르려고 하는 유체의 성질을 말합니다.똑바로 흐르는 공기안에 날개를 두면 날개에 따라서 공기는 흐릅니다.이것은 공기의 점성과 마찰 저항의 영향입니다.날개에 따라서 흐르는 공기는 그림과 같이 굽힐 수 있습니다.굽힐 수 있는 이상 공기에 어떠한 힘이 일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그 힘의 방향은 흐름의 접선에 직각이며, 곡율의 중심으로 향하고 있습니다.최초로 날개와의 충돌에 의해서 공기는 굽힐 수 있습니다만, 그 때에 공기에 일하는 힘은 빨강의 화살표로 나타내 보여 있습니다.이 힘의 반력은 날개를 내릴 방향으로 일합니다.그 외가 노란 화살표 모두는 코안다 효과에 의해서 공기에 일하는 힘이며, 이 힘의 반력이 날개를 들어 올리는 양력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즉, 코안다 효과야는, 공기의 흐름의 진로를 바꿀 수 있어 그 진로를 바꾸는 반력이 양력이 되는 것입니다.
 종래의 이론에서는, 양력은 날개의 단면 형상 즉 익형에 의존하고 있어, 상하 대상인 익형에서는 양력이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또 비행기는 배면 비행을 할 수 없는?`아와가 됩니다.그렇지만 코안다 효과가 모두를 해결한 것입니다.

 날개상으로는, 위에 가는에 따라서 공기는 정상에 곧게 흐르게 되어, 날개로부터 10분리지점에서는 날개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게 됩니다.진곧 흐르려고 하는 공기와 굽힐 수 있는 공기의 관계로 공기 밀도는 희박하게 되어 날개 위의 압력이 저하합니다.기압이 저하하기 위해서 베르누이의 정리에 의해 공기의 유속이 증가합니다.

 흐름이 빨라지기 때문에 압력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압력이 내리기 때문에 공기의 흐름이 빨라집니다.

 날개의 뒤연으로부터 멀어진 공기는 다운·워쉬로 불리고 지상에서 보면, 거의 수직에 하부에 불기 시작합니다.이 불기 시작하는 공기의 질량과 스피드에 의해서 양력을 계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 인용.알았어?w
 날개가 닦는들 봐는 기류의 흐름을 굽히기 위해서 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가 학생의 무렵, 항공 공학을 1단위분만큼 배웠지만, 낡은 이론으로 배우고 있던 것 같은.(원래 거의 기억이 없지만 w)
 물리학·수학은 커녕, 앞이 어느 정도 보였다고 생각되고 있던 공학의 분야에서도 새로운 연구가 있다고, 어쩐지 오모지로 실 생각하는 요즈음.
 19 세기말에는, 과학자는 세계의 수수께끼의 8~9할은 해명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었다고 한.거기에 반해 앞이 긴 세계가 열리고 있다는 것은, 조금 기쁠지도.

 

판차이 방지용 화상
Sir John Falstaff (?-1415?)→


【似非科学】零戦とベルヌーイ【よくわからんw】

こんな記事を見つけました。
ネタ元は「日経ものづくり」より
     ttp://techon.nikkeibp.co.jp/article/TOPCOL/20080730/155724/

零戦の垂直尾翼の断面が左右非対称である件について
 ネタ元は、2008年7月に発売になったTAMIYAのプラモデル1/48スケール「零戦52型/52型甲」からの話。
 田宮俊作社長と、このプラモについてインタビューしたとき、開発段階で社長が、

 金型ができて試し打ちまでしたのに、田宮氏は「どうも垂直尾翼が実物よりのっぺりしているように」感じてしまったとのこと。さらに、垂直尾翼の左側と右側で膨らみが違うはずだと。それをプラモデルの設計者につい言ってしまったら、意図せず社内でちょっとした騒ぎになってしまった。

 ということがあったのだそうな。田宮社長のプラモへのこだわりもさることながら、零戦の垂直尾翼が非対称とはふしぎでしょ? それはこういうこと。
靖国神社遊就館にある零戦52型の尾翼。その奥に喫茶店がある。
ほぼ真後ろから見た垂直尾翼。左がより膨らんでいる?

 さてこの垂直尾翼が左右違う訳はなぜかというと、こういうこと。
 左舷側が膨らんでいるということは、左向きに“揚力”が生じる、つまり尾部が左に振れるということで、その結果機首は右を向きます。
 一方、プロペラは操縦席から見て時計回りに回転し、その反動で機体は反時計回りとなり、左翼が下がって左旋回傾向となります。
 これを、垂直尾翼の効果によって打ち消して、トルクによる反力のバランスを取る訳。上記の記事の中に書いてあるのはここまで。

 ここで、前に見たサイトを思い出したのです。これね。 

新しい航空学 デビッド・アンダーソ¥ン氏の新理論
 そこからの引用プラスアルファ
   ↓

 揚力の原理は従来、翼にはたらく揚力によって起きる、といわれております。
 「翼が空気中を運動するとき、翼の上表¥面の空気の流れは下面に比較して距離が長いために下面の空気の流れより速くなり、ベルヌーイの定理によって流れが速いほど気圧が低下するから、翼下面より翼上面の方が気圧が低くなり翼は上方へ引っ張り上げられる、これが揚力である」
 というのがその原理。

 この原理の通りだというのなら、翼によって上下二手に分けられた気流は、必ず同じ時間経過後に翼の後で合流しなくてはいけないことになる。
 おかしいんじゃないの? と思っていた工学系の学生は多かったはず。
 でも、偉いベルヌーイ先生の説に基づく説明なんだからそうなんだろうし、違うというと試験に落ちる。しかたがない。変な気がするけどそれが正しい理論なんだろうと従っていたものです。理系の学生は理屈に弱いのね。w
 良心に恥じるから翼の後で合流したくないと考える空気があるはずだ、良心的に考えれば当然存在すべきだ、良心的な空気が存在しないはずはない、しかし良心は人によって違うから私は断言できない、などとは考えません。工学系の学生には良心がないもの。(,⌒-⌒) v
 そもそも、原理がどうだろうとプロベラは空気や水を押すし、飛行機は空を飛ぶじゃないか。w
 
 これに真っ向から反論したのがアメリカ人デビッド・アンダーソ¥ン(David F. Anderson)という人なのだそうな。
 根本の理論は非常に難しいのですが、こう説明しています。
 それではどうして揚力が発生するのでしょうか。アンダーソ¥ン氏はコアンダ効果を引用して簡単に揚力を説明してしまいました。コアンダ効果とは流れの中に物体を置いたときにその物体に沿って流れようとする流体の性質を言います。まっすぐに流れる空気の中に翼を置くと翼に沿って空気は流れます。これは空気の粘性と摩擦抵抗の影響です。翼に沿って流れる空気は図のように曲げられます。曲げられるからには空気に何らかの力が働いていると言うことです。その力の方向は流れの接線に直角であり、曲率の中心に向いています。最初に翼との衝突によって空気は曲げられますが、その時に空気に働く力は赤の矢印で示してあります。この力の反力は翼を下げる方向に働きます。その他の黄色い矢印全てはコアンダ効果によって空気に働く力であり、この力の反力が翼を持ち上げる揚力になると言う訳です。
 つまり、コアンダ効果よって、空気の流れの進路が変えられ、その進路を変える反力が揚力になるわけです。
 従来の理論では、揚力は翼の断面形状つまり翼型に依存しており、上下対象な翼型では揚力が発生しないことになります。また飛行機は背面飛行ができないことになります。でもコアンダ効果が全てを解決したわけです。

 翼の上では、上に行くに従って空気は定常に真っ直ぐにながれるようになり、翼から十¥分離れた地点では翼の影響を全く受けなくなります。真っ直ぐ流れようとする空気と曲げられる空気の関係で空気密度は希薄になり翼の上の圧力が低下します。気圧が低下するためにベルヌーイの定理により空気の流速が増加します。

 流れが速くなるから圧力が下がるのではなく、圧力が下がるから空気の流れが速くなるのです。

 翼の後縁から離れた空気はダウン・ウォッシュと呼ばれ、地上から見ると、ほとんど垂直に下方に吹き出します。この吹き出す空気の質量とスピードによって揚力が計算できるわけです。

 以上、引用。わかった?w
 翼のふくらみは気流の流れを曲げるためにある、という訳ですな。

 オイラが学生の頃、航空工学を一単位分だけ学んだけど、古い理論で教わっていたような。(そもそもほとんど記憶がないんだけどw)
 物理学・数学どころか、先がある程度見えたと思われていた工学の分野でも新しい研究があるって、なんだか面白いと思うけふこのごろ。
 19世紀末には、科学者は世界の謎の8〜9割は解明できたと思われていたそうな。それに反して先が長い世界が開けているというのは、ちょっと嬉しいかも。

 

板違い防止用画像
Sir John Falstaff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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