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간식의 어원은, 8시(녀석 물러나=오후 2시 전후)부터 오고 있으므로, 3시의 간식은 모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w

우선 오늘의 간식.

 내일 휴일 출근이므로, 오늘은 마음껏 방종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전중은 슈퍼 목욕탕에서의 응 축 보내, 점심 식사를 마음에 드는 라면집으로 해결되게 한 후, 어제의 리벤지로 일본술을 사 귀가.그대로, 슈퍼에서 직매(교육)를 끝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간식입니다.



코로나 맥주 \(^m^)/

냉동고에서 잘 차게 한 글래스에 이것 또 멕시코산의 라임을 빗에 자른 것을 더해
소금은 오키나와에서 사 온 티벳의 암염(이것 또 모순:w)



본래라면 라임을 병의 입으로부터 밀어넣습니다만, 병의 리사이클을 생각하고 글래스에 찍고, 라임을 좁힙니다.



티벳의 암염(오키나와의 국제 그대로의 가까이의 소금 전문점에서 사 왔다)을 핥으면서 받았습니다.
맘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양파의 턴.



양파와 진한 개로, 일본 발상의 그 스테이크에 도전!



배경은 비밀 w

【予¥告】玉葱のターン&三時のおやつ

おやつの語源は、八時(やつどき=午後2時前後)からきているので、三時のおやつって矛盾している気がしますが w

とりあえず本日のおやつ。

 明日休日出勤なので、今日は思いっきり自堕落にすごしています。
 午前中はスーパー銭湯でのんべんだらりと過ごし、昼食をお気に入りのラーメン屋ですませた後、昨日のリベンジで日本酒を買って帰宅。そのまま、スーパーにて買い出し(仕込み)をすませました。

というわけでおやつです。



コロナビール \(^m^)/

冷凍庫でよーく冷やしたグラスにこれまたメキシコ産のライムを櫛に切ったものを添えて
塩は沖縄で買ってきたチベットの岩塩(これまた矛盾:w)



本来ならライムを瓶の口から押し込むんですが、瓶のリサイクルを考えてグラスにうつして、ライムを絞り込みます。



チベットの岩塩(沖縄の国際通りの近くの塩専門店で買ってきた)を嘗めながら頂きました。
うまうまです

というわけで、本日は玉葱のターン。



玉葱とこいつで、日本発祥のあのステーキに挑戦!!



背景は秘密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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