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세계 제일 프라이드가 높은 민족!


조선인의 정신적기둥은, 국책에 의해서, 강렬한 반일 교육과 민족주의 교육에 의한 세뇌 교육에 의해서 할 수 있던, 자기중심적으로, 배타적이고, 비뚤어지고 있는, 위험한 것입니다, 결코 과언이 아닙니다.


조선인에는, 아이덴티티가 없고, 대신에, 약한, 반일 아이덴티티로, 보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코나카화주의」, 한반도에 있는 사상의 하나로, 중국을 「오나카화」라고 존경해, 스스로를 「코나카화」라고 상 해 주변 제국(특히 일본)을 업신여기는 사상입니다.


최근에는, 중국 문화도 파쿡이라고 있으므로, 중국에서도 「혐한」이, 퍼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것들에 가세해
조선사회가 강렬한 유교 사회인 것이 문제에 한 술 더 뜨고 있습니다.


유교적 가치관에서는, 오리진=선생님에게 우위성이 발생합니다.

여하튼, 이씨 조선은, 유교 국교화 정책을 실시해 불교를 탄압해서까지, 넓혔을 정도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일본에서 스님이라고 하면, 존경받습니다만,조선에서는, 백정(천민), 제주도민(히에 )과 동렬의 부락민입니다.
그 때문에 불교와 결합된 차는, 저속한 것으로서 쇠퇴해 버렸습니다(다도는 일본 문화입니다).


지금도 차별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특히 심한 차별을 싫어하고, 일본에 건넌 현재, 재일로 불리고 있는, 백정, 제주도민의 사람들은, 배반자, 반나절 본인과 매도해지고 있습니다.


조선인은조선의 역사는 반만년(5000년)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습니다.
조선정부의 사이트에조차,조선의 역사는 반만년이라고 써 있습니다.
조선영화의 「유롤」에서도 「조선의 역사는, 5000년」이라고 산들, 외치고 있습니다.
이래서야∼ 중국 3000년의 역사보다 낡게 됩니다.


게다가 역사의 교과서는,조선인이 곰으로부터 태어났다고 하는 단군 신화로부터 시작됩니다.
일본의 역사의 교과서로 일본의 신화 시대의 시대는 전쟁 전의 이야기인데.
마치, 전쟁 전의 일본의 황국 사관입니다.


조선인은, 늦은 야만스러운 나라의 일본에 문명을 전한 뛰어난 민족이라고 자부해, 우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조선인은, 자신들의 일을 「일본의 아버지」, 「일본의 형(오빠)」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일본 서기」에 쓰여져 있는 것을 근거로 하며 말하는것입니다.
조선에는, 당시 , 일본에 문명을 전했다고 하는 것이 쓰여진 사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12 세기에 편찬 된 「삼국사기」가 남아 있을 만한 모양입니다.
삼국사기 서문에는 이렇게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중국의 역사에는 자세하기는 하지만, 자국의 역사를 전혀 지가 없기 때문에, 본서를 편찬 했다」라고.


그 버릇,「일본 서기」에 쓰여져 있는, 임방에 야마토 조정의 지배지인, 일본부가 놓여져 있던 일은 부정합니다.

「일본 서기」에는 일본이 「임라 일본부」라고 하는 기구를 두어 한반도 남부를 지배하면서 삼국 문화를 옮기고 간 것처럼 되어 있다.


불교는 인도, 서적, 사회제도는 중국이 발상으로조선은, 단순한 경유국에 지나지 않는데,조선인은 모두 자신들이 일본에게 전했다고 믿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일본의 문화는, 저속한 문화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현재에도 대학의 교수 클래스의 인간으로조차, 일본, 일본인이라고 말하지 않고 , 야마토, 왜인이라고 말하거나 쓰거나 하고 있습니다.


일한 월드컵에서도 밝혀졌습니다만,조선인이 일본에서 책을 출판할 때에, 한일을 밀기 묻는 그렇다고 하고, 가끔 일본의 출판사를 괴롭힐 수 있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인은 종군위안부와 정신대섞어로 하거나 한글 문자를 빼앗았다든가, 창씨개명이나 강제 연행등이라고 하는 실수 투성이의 일을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실을 알고 있다」한국인의 세대의 사람이 진실을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일본에 적당한 사상을 말하면 즉, 친일파, 매국노의 상표를 첩라고 매도해지는 것입니다.


조선인에 반론해 궁지에 몬다든가 안되어, 히데요시의 한국 출병과 일제 36년의 지배의 일을 내 발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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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基礎知識


世界一プライドの高い民族!


朝鮮人の精神的柱は、国策によって、強烈な反日教育と民族主義教育による洗脳教育によってできた、自己中心的で、排他的で、歪んでいる、危険なものです、決して言い過ぎではありません。


朝鮮人には、アイデンティティが無く、代わりに、もろい、反日アイデンティティで、補っているありさまです。
そして「小中華主義」、朝鮮半島にある思想の1つで、中国を「大中華」と敬い、自らを「小中華」と詳して周辺諸国(特に日本)を見下す思想です。


最近は、中国文化もパクッているので、中国でも「嫌韓」が、広まっています。
さらに、それらに加えて
朝鮮社会が強烈な儒教社会である事が問題に輪をかけています。


儒教的価値観では、オリジン=先生に優位性が発生します。

なにせ、李氏朝鮮は、儒教国教化政策を行い仏教を弾圧してまで、広めたほどです。


余談ですが、日本でお坊さんといえば、尊敬されますが、朝鮮では、白丁(えた)、済州島民(ひにん)と同列の部落民です。
そのため仏教と結びついたお茶は、低俗な物として衰退してしまいました(茶道は日本文化です)。


今でも差別は続いています、特にひどい差別を嫌って、日本に渡った現在、在日と呼ばれている、白丁、済州島民の人達は、裏切り者、半日本人と罵られています。


朝鮮人は朝鮮の歴史は半万年(5000年)と思い込んでいます。
朝鮮政府のサイトにすら、朝鮮の歴史は半万年と書いてあります。
朝鮮映画の「ユリョン」でも「朝鮮の歴史は、5000年」と散々、叫んでいます。
これじゃ〜 中国3000年の歴史よりも古いことになります。


さらに、歴史の教科書は、朝鮮人が熊から生まれたという檀君神話から始まります。
日本の歴史の教科書で神代の時代なんて戦前の話なのに。
まるで、戦前の日本の皇国史観です。


朝鮮人は、遅れた野蛮な国の日本に文明を伝えた優れた民族だと自負し、優越意識を持っています。
そのため
朝鮮人は、自分達の事を「日本の父」、「日本の兄」と言っています。
しかし、それは「日本書紀」に書かれているものを根拠にして言っているのです。
朝鮮には、当時、日本に文明を伝えたとゆう事が書かれた史書は、存在しません。
最古の12世紀に編纂された「三国史記」が残っているだけの有様です。
三国史記序文にはこうあります、「我国の人々は中国の歴史には詳しいものの、自国の歴史をまるで知ることろがないから、本書を編纂した」と。


そのくせ、「日本書紀」に書かれている、任邦に大和朝廷の支配地である、日本府が置かれていた事は否定します。

「日本書紀」には日本が「任那日本府」という機構¥を置いて韓半島南部を支配しつつ三国文化を運んでいったようになっている。


仏教はインド、書物、社会制度は中国が発祥で朝鮮は、ただの経由国でしかないのに、朝鮮人は全て自分達が日本に伝えたと思い込んでいます。
そのため日本の文化は、低俗な文化と思われています。
現在でも大学の教授クラスの人間ですら、日本、日本人と言わずに、倭、倭人と言ったり、書いたりしています。


日韓ワールドカップでも明らかになりましたが、朝鮮人が日本で本を出版する時に、韓日を押しとうそうとして、たびたび日本の出版社を悩ませています。


しかも朝鮮人は従軍慰安婦と挺身隊をごちゃまぜにしたり、ハングル文字を奪ったとか、創氏改名や強制連行などといった間違いだらけの事を本気で信じています。


問題は「史実を知っている」朝鮮人の世代の人が真実を語れない事です。
ちょっとでも日本に都合のいい事象を述べれば即、親日派、売国奴のレッテルを貼¥られて罵られることです。


朝鮮人に反論し追いつめるとかならず、秀吉の朝鮮出兵と日帝36年の支配の事を出して言い逃れ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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