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가치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양심」은 굉장히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몸이 부자유스러운 사람이 있었을 때에

 

다양하게 알선을 해 주는 A씨와 보통으로 접하는 B씨가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

A씨는 자신이 그렇게 말하는 입장이라면 그렇게 해서 가지고 싶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있어

B씨는 자신이라면 보통으로 접하면 좋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있다

 

이 때, AB 각각의 행동은 완전히 정반대입니다만 양쪽 모두 당신의 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동만으로 보고 어느 쪽인지를 정답으로 어느 쪽인지를 부정해로 했을 경우

 

자신의 유리성을 느끼고 싶지만 때문에 돌보는 C씨

우자 있어로부터 스르 하는 D씨

 

의 어느 쪽인가의 행동도 행동으로 보면 정답이 되어 버릴 것 같습니다∼~~

 

응∼~~어떨까요∼~~

웬지 모르게 써 보았습니다.

 

 

 

 

 

 

 

 

 

 

우려률!


ふと思ったんだけど統一された良心ってあるのかな?

価値観がみんな違うから「良心」って凄く分からない物だと思うんですよ。

 

例えば体が不自由な人が居た時に

 

色々と世話をしてくれるAさんと普通に接するBさんがいるとします。

 

この場合、

Aさんは自分がそう言う立場だったらそうしてほしいからそうしていて

Bさんは自分なら普通に接してほしいからそうしている

 

この時、ABそれぞれの行動は全く正反対ですが両方とも己の良心で動いていると思うんですよ。

 

行動だけで見てどっちかを正解でどっちかを不正解とした場合

 

自分の有利性を感じたいが為に世話をするCさん

ウザいからスルーするDさん

 

のどちらかの行動も行動で見ると正解になっちゃう気がするんですよね〜〜〜

 

ん〜〜〜どうなんでしょうね〜〜〜

何となく書いてみました。

 

 

 

 

 

 

 

 

 

 

恐れ慄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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